엘리트 탈북 음악인 증언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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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탈북자 부부 인터뷰를 보고 이건 아닌데 의문점이 들어 올려봅니다 정요한씨는 평양음대를 졸업한 엘리트라고하고 김정일 전용악단에서 악장으로 8년간 일했다고 합니다 해외교환교수로 파견 나왔다가 기독교를 믿게 되었고 국가보위요원에 발각이돼서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정요한씨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정치범이되어 사망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김정일 전용악단 단장이 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내인 김예나씨도 평양음대를 나왔으며 어렸을때 피아노 연습을 찬송가로 했다고 합니다 압록강을 건너 탈북할때 국경경비대를 끼지않고 대낮에 강을 건넜다고 하는데 요즘 신모씨 박모씨등 거짓증언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이 두분 증언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IrhXQ2xf-c 엘리트 음악인에서 찬양인으로 정요한, 김예나 부부 @ 통일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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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0 11:12:52
- scumbag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07 17:28:13
동유럽 음악교수로 있었다는데 언제, 어느나라에 있었다는것도 없네요.
한국에 언제 왔다는것도 없고.
도대체 진짜 탈북자인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북한은 출신성분과 현재의 삶에 대하여 세밀하게 검토하고 인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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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북한에서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 인도하에 탈북하였다는 성직자들도 있엇죠,
하지만 그들의 북한 가정은 하나님은 없고 밀수와 도강만이 있엇죠,
그 남편도 기독교란 말도 모르고,,,,, 하나님이란 것도 모르고,
그 부인은 한국에서 교회다니며 간증하기를 북에서 하나님 만낫고,,,,인도하여 왓다고,,,,,,,,,,
북에서 하나님 만낫고,,,,, 지하교회가 드글 드글 거린다고 하는 간증이나 증언은 100퍼 사기라고 보면 정확 합니다.
뭐 로시아차이콥스키 아카데미 나왔다고. 세게적인 상 모두 받았다고...
제가 탈북자 2000명 데려왔다고 뻥치는 임영선. 돈은 또 얼마나 많이 떼먹고.......
그리고 러시아 아카데미 음악원을 유학했다고 사기치는 김철웅........
똑같은 3인방이 놀고돌 있네....
임마. 니들은 신동혁. 박연미보다 훨씬 나빠. 그들은 그래도 북한을 모르는
외국사람들에게 북한을 알리다고 실수좀 했지.
니들은 뭐냐? 다아는 거짓말을 뻔번히 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나쁜넘의 시키들.........
부간이 이후로 유학생 파견을 안합니다. 거진말도 좀 정도껏 하시지요, 김철웅, 장요한 음악가동무들~~~~~~~
다른 건 모르겠는데 김정일 악단 단장 어찌고 저찌고 ㅅ하는게 좀 이상해요.
과거 김일성의 아들이라고(배 다른)사기치며 교회다닌 분이 있었는데 진실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김철웅 씨와 나이도 비슷하니 둘 분이 나와 차이꼽스키 음악원에 대해
한 번 토론해 보는 건 어떨가요
거짓말하는 선배를 보며 따라 하는거라고해도 과언이아니겠죠.
정말 거짓말은 나쁩니다. 계속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거고요.
특정개인으로 하여 다중이 나쁜 영향을 받습니다.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씨! 정중히 물어봅시다.
평양음악무용대학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언제까지 다녔고?
조선국립교향악단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언제까지 있었으며?
러시아 차이콥스키음악원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나요?
김철웅씨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된 공인입니다.
이건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이기에 정중히 묻습니다.
명명백백하게 답변하십시오.
한국에 와서 인민군총정치국 고급장교로 TV에 나와서
넋두리를 떨고... ... ... 야. 임마. 너 탈북자 브로커하며 //////
삥땅한 돈 언제면 갚을거냐?????
강명도씨의 경력: 중앙사로청 과외교양지도국 외사과 지도원(1979년 9월 ~ 1982년 7월), 평양시당지도원(1982년 7월 ~ 1985년 10월), 중앙위 국제부 지도원(1985년 10월 ~ 1986년 7월)을 지냈다.
1986년 8월부터 인민무력부 보위대학 보위전문 연구실장 당시 외국인 무단접촉을 했다는 이유로 1990년 3월 ~ 1991년 2월까지 평안남도 북창군의 18호 관리소에서 수용되기도 했다. 수용소에서 나온 이후 1992년 금수산의사당 경리부 산하 능영윤전합영회사의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1994년에 탈북하였다. 북에서의 아내와 아들, 딸은 2007년 한국으로 탈북하였으나, 이미 강명도는 20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한 상태였다. 현재, 경민대학 효충인성교육원 안보ㆍ북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일이와 서류들고 술한잔 해 봤소?메스겁게 놀지 말고 나서대는 자들 주제 삼가 거두고들 사는것이 망신살 피하기 좋을것이요
기필코 빈 깡통들 그 실체 우스개로 되여 망신 좌초하게 만들것이요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추잡한 인간들.
그래가지고 어떻게 북한주민들을 위해 통일을 한다고 하는지 원.
모두 자격미달!!!!!! 부끄러운줄좀 알고들 살아라!!!!
이만갑에서 호들갑떠는 임영선, 김철웅, 강명도, 기타 등등
동화 씨! 뭔가 크게 실수하고 있군요.
강명도를 걸작이라고 한 이민복이 닮아가네.
말좀 되게하라. 그러면 강명도가 26살에 중앙당국제부 지도원 되었다??
그러면 28살에 선전정동부 지도원이된 김정일이보다 더빨리?? 그것도 국제부에서??
이봐. 말도 좀 되게 하든 옮기든 하라.
동화 너 그렇게 안봤는데 기분 더럽게 나쁘다응!~
그러다 너도 경력위조 조력자가 된다. 누구처럼...
그러면 그렇다고 하지 왜 거짓말하냐구??
북한에 있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와서 함께 산다고!! 이게 TV에 나가서 국민들에게 북한실상을 알려주는 공인의 자세인가구??
그러고도 그건 위키백과의 실수라고 뻔뻔히 핑계대는 강명도씨...
진실한 교양자는 참으시든가 아니면 점잔게 말씀하세오.
북한에서는 생활총화 시간에 남 몰아주느라고 벙벙 뛰는가요?
님은 북한의 어느 조직에서 생활했나요?
내가 생활하던 조직에서는 호상비판 하기싫어서 서로 눈치보며 짜고 고스돕도 치던데..
생활총화도 한번지대로 못해본 한심한 분이 아는척하지 마요,
더러운 냄새가 이창을 진동하니 꺼져요,,,당자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