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님 보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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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님 당신께서는 누구신지 대충알꺼 같습니다. 저는 이사건의 전말을 대충알고있는사람입니다. 이 6만원에 대한 사건은 쉼터(비보호 탈북자들이 잠시 머무는 장소)라는곳에 TV가 하나 있는데 이 TV는 지역케이블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케이블 계약자는 김용화 회장님 명의로 해서 보셔서 이제는 용화 회장님 사무실과 별개 사무실이어서 그 명의를 바꿔달라고했는데 이미 다른 통신사에 가입 해놓고 회장님 명의로된것은 해지하라고 하면 당연히 위약금이 나오는데 이것은 용화 회장님을 골탕 먹이려고 그런것은 아니신지요 그래서 회장님이 화가 나신겁니다. 명의 이전만 해주면 간단하고 이런일이 없었을 문제인데요 물론 그쪽에서는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은 하겠지만 물론 위약금 6만원 이라는 돈은 어떻게 보면 많고 또 어떻게 보면 적은 돈입니다 그렇지만 회장님이 6만원에 화가 난것이 아니라 그쪽에서 그러한 의도로 회장님께 골탕 먹이려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신겁니다. 그냥 나오는 말이라고 막말하지마시구요 또한 그쪽에서 잘못한것을 왜 용화 회장님이 잘못했다 뉘우쳐라 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쪽에서 잘못한건 생각안하시고 타인만 비판하고 너무 비양심적이라고 생각안하십니까 이렇게 작은일로 글이나 올리고 참으로 비도덕적이네요. 그리고 비보호 탈북자들에 애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그렇게 비보호 탈북잘들 애환을 생각하는 이웃사랑님께서는 그분들을 위해 얼마나 도와 주셨나요. 한번이라고 본인 사비로 도움을 준적이라도 있나요? 매달 재단에서 지원되는돈으로 그분들에게 도와 주시면서 본인 사비로 도와주시는것 마냥 말씀하지마세요 본인 사비로 한번이라도 그렇게 해보시고 그런말하세요 그리고 재단에서 도와주는 돈으로 도와주시기는 하시는지요? 그리고 왜 이러한 글을 올려 놓으셨는지 의도가 참으로 긍금하네요! 물론 자유민주주의세상이라지만 먼저 본인의 잘못 부터 뉘우치고 남을 비판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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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출신들끼리 싸우는 모습이 보기가 힘들어서 몇 자 충고 했는데 양쪽 글 다 읽어보니 누가 잘 못했는지 너무 잘 알겠네요.
원인제공을 한쪽이 잘못했네요.
님의 눈에는 사람보다 돈이더 귀해보이느가여????
난 뭐라고해도 김회장을 믿는다.
잘 해먹다가 들고 튀면서 함께 일하던 분의 등뒤에 칼을 밖는 솜씨가 남다르지 않군요.
실명은 무엇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