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당한 대사는 피흘리는 얼굴을 부여잡고 빽차 타고 가고

테러범은 추울 까봐 고급이불까지 덥어 주니 그 열기에

체온조절 하느라 주둥아리를 쉴세없이 벌리며...

앰블러스용 간이침대에 누워 편히 모시고 가지 않는가?

경찰서장은

수색영장을 발부했다며 방송에 대놓고 떠드는데

유흥업소 집중단속도 단속한다고 먼저 떠들고  단속 하는가?

북한에 나무를 심으로 갔다고 하는데 북한에 나무 심으면 그냥 두겠는가?

이젠 탈북자들이 나무 제대로 심으려면 땔감까지 포함시켜 줘야 한단다...

북한경제는

군사력에 집중되도록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았기에 도와주면 무조건

군사적 도움이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북한정부를 도우면

주민에게 돌아간다라고 헛소리를 하는 대한민국...

나무심기를 운운하기 이전에

북한의 정치경제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모든 것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닌가?

체제강화를 위한 군사력 증강 이후 남는 것이 주민에게 돌아간다 보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북한을 지원해야 한다는

미-치광이들이 판치는 나라...

제정신 가진 사람은

나처럼 평생 학교를 원수처럼 생각하여 공부안해서 세뇌를 면한 자들이다.

평생 농사나 짓고 노가다나 하던 나같은 사람이나 제 정신인 나라...

과거

북한에 비료를 주었다...문제는 주체농법에 대한 비판없이...

작물은 같은 면적에 덜 심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지 더 심고 비료주면

오히려 더 망친다...

우리나라 농업기술도

과거 농업환경일때에 맞춰진 기술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작물이 허다 하다.

기계의 대형화가 이루어지면 거기에 맞는 농업기술이 계발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예전기술에 기계를 맞추고 있는 현실...

돌-대가리도 그런 돌-대가리들이 없다...내 거짓 말 아니다...

고추로 예를 들어 보자.

현재 고추두둑의 높이와 넓이는 수십년전 일본기술을 모방한 것이다.

고로 일본은 더 오래된 것이다.그런데 고추는 원래 열대작물이기에

엄청 크게 자란다...

그러므로 고추 두둑도 지금보다 30% 크게 하고 심는 간격도 20% 길게 하면

고추의 증산효과는 같은 면적일때 40%-50%이상 증대된다...

그러나 공무원이건 농민이건 옛날하던 방식이 진리라 믿으며

계속해서 그ㅜ모양 그꼴로 농사를 짓는다...거의 대부분이...

나는 기술도 내가 만들고 검증하지 않으면 절대로 활용하지 않기에

농업 기술 자체를 배워 본적이 없다...과거 농업 공무원들도 질문을 던지면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다고 하고선 절대 단 한사람도 만난적 없고

기술이나 빼가려고 개-수작 부리고.,..

과수 논문 하나 썼더니 교수가 베껴 가서 나도 모르게 책만드는 나라...

아주 그지같은 나라다...빈대의 간의 내먹지...

나처럼 무식하고 거지같은 사람이 맞는소리 하는 나라...

코메디같은 나라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