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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종북행위,,,,
Korea, Republic of 퍼나름 0 767 2015-03-16 12:10:52

이해찬의원 대한민국과 국민 모독 언행에 국민은 분노한다

 

이회창이 서울시 정무시장 시절 자기 형 등기서류 잘못 작성했다 부하직원 뺨 때리고 욕설

교육부장관 때 나는 스승에게 배운게 없다, 학교에 교사 고발센터 설치 교육황폐화

총리시절 태극기 사용금지 대한민국 구호 금지령, 인공기 김정일 사진 보호령 내려

국회의원 때 국보법은 전형적인 악법 잘못된 법, 북한 인권문제 거론은 내정간섭

조선과 동아는 역사의 반역자다”,

조선과 동아 내 손아귀에 있다. 까불지 말라”,

부하직원 ? 신문기자 심지어 자기 자녀 다니는 학교장 뺨 때리는 전형적 슈퍼 갑 질

 

이해찬 의원 억지와 독설

문제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대통령에 미친 사람 같다. 중도통합 앞세워 이승만 박정희 묘소 유관순 열사 묘소 참배하면서 뒤로는 이해찬 정청래 내세워 악의에 찬 독설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모독하고 여당과 박근혜대통령에 듣기에도 섬뜩한 독설을 퍼부었다.


이해찬 의원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중 8명이 찬성한 통진당 해산을 나라 망칠 일이라고 비난 했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존재와 법치주의 부정이며 국가정체성에 대한 부정이고 협박이다.

 2012년에도 이해찬 의원은 경기 고양 일산 열린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박근혜 새누리당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빨갱이 좌파로 매도한 집단으로, 또 다시 색깔론공세를 펴며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까지 자격심사를 하겠다고 공격하고 있다면서 독재자 히틀러의 발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박정희가 이해찬 저를 빨갱이로 몰은 데 이어 이제 그 딸이 또 종북으로 저를 몰고 있다면서 앞장서서 박근혜 세력의 악질적인 매카시즘(색깔론)에 맞서 싸우겠다.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수구언론에 맞서 싸우겠다며 폭언을 쏟아 냈다.

 히틀러는 박근혜, 박정희와는 아무런 유사점이 없고, 김일성 김정일과 비슷하다.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이 이해찬 의원에 배워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는 섬뜩한 독설을 이어 갔다.

 짧은 문장 속에 이렇게 많은 허위와 억지가 들어 있는 예도 드물 것이다  새누리당은 김대중 노무현을 빨갱이라고 매도한 적이 없고. 이해찬을 자격심사하겠다고 나선 적도 없다. 모두 허위 날조된 거짓말이다. 공직자에 대한 색깔론(사상검증) 검증에 대하여는 국민들의 70% 이상이 찬성하고 있다.


이해찬의원은 사상검증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에게 선전 포고를 한 셈이다.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표독한 독설을 퍼붓는 이해찬의원이 북한 김일성 세습 독재자를 비난 한 적은 한번 없고 북한정권과 종북세력을 감싸기에는 지극정성이다.

이해찬의원은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하면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교육부장관 총리까지 지낸 인간이 인권탄압은 주권과 국경을 초월한 국제문제라는 상식조차 모르는 무식한 발언을 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나 북한동포와 탈북자들에겐 잔인한 인간이다. 비뚤어진 증오심으로 무장한, 독설과 폭언에 민심이 등 돌려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이해찬 의원 종북전력

이해찬 의원은 1972년 서울대에 입학해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이하 민청학련)에 가입했다. 1983년 민청련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1985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이하 민통련) 정책실 차장·총무국장·부대변인을 지냈다.


 이 가운데 민청련과 민통련은 각각 1991년 결성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1989년 결성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이하 전민련)의 전신이다.

민청련은 한국사회는 제국주의에 기반한 민족적 모순과 독점자본에 기반을 둔 군부파쇼세력과 민중간의 계급적 모순이 중첩돼 있다면서 이른바 반미반독재투쟁을 전개해온 이적 단체다.

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에는 미국은 그들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대리통치 세력인 군부파쇼를 통해 한국에 대한 신식민지 지배를 항구적으로 안정화시킨다(17호 논설)”, “미국과 매판독재정권의 지배가 계속되는 한 우리의 투쟁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다(창립 5주년 시국선언문)”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미제국주의 식민지로 보고 정부를 친미예속 파쇼정권으로 인식하고 있다. 민청련의은 민통련, 전민련, 전국연합을 거치면서 미제타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노선으로 구체화했다.


 민청련의 맥을 이은 전국연합은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1991년 결성 이후 2008년까지 국내 친북운동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대사를 테러한 김기종이 대표로 있는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도 전국연합 소속이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을 종북의 숙주라고 하는 것이다.


 이해찬 총리시절 태극기 금지령 내리는 망국행위

이해찬의원은 총리 재임시절 애국활동은 탄압하고, ‘친북활동에 침묵했다. 8·15기념 남북공동행사 기간 중인 20058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외치지 못하도록 했다.


 당시 이해찬 총리는 20058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인공기와 김정일의 사진 등을 훼손·소각하는 행위에 단호하게 조치하도록 경찰에 지시하라고 했다.


그는 남북이 평화 공존 단계에서 정체가 불분명한 단체들이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면서 경찰에 애국세력을 타도하라고 주문했다.

2004104일 보수단체가 주도한 국보법사수 국민대회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나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단호히 대처하라고 지시했고, 국민대회 주도한 애국세력들이 줄줄이 구속되었다.

 2004915일 각계 원로들의 국보법폐지반대 시국선언이 발표되자 쿠데타 선봉에 섰던 분들이 여러 분 포함됐던데, 그런 분들이 폐지해선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국보법은 전형적인 악법이고 잘못된 법이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해찬 총리는 종북세력들의 불법폭력 난동에는 비판적으로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다. 20051024일 이해찬 총리는 유신체제 당시 우리를 빨갱이로 몰던 사람들이 요즘 와서 이념,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살면서 별꼴을 다 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이간전술에 말려들 정도로 내가 미숙한 총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20041018조선과 동아는 역사의 반역자다”, “조선과 동아는 내 손아귀에 있다. 까불지 말라”, “전두환·노태우는 용납해도 조선·동아는 용서할 수 없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나 나나 거기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총리는 보수 세력의 부당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장 잡배나 쓰는 말을 외국 순방 중에 쏟아낸 이해찬은 나라망신까지 시키며 혈세로 여행을 다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직 당시 부하 직원 뺨 때려

이해찬의원은 1995년 김영삼 정부 때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했다. 이해찬 의원 1995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자신의 형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는 이유로 서울 송파구청 직원의 뺨을 때리고, 서울시 감사관에게 송파구청 특별감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해찬 정무부시장은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실무 직원에게 책 서류를 집어던졌고, 다가가서 손찌검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감사관이 말리자 이 자들 재산등록서류를 가져와’, ‘내일 당장 송파구 특별 감사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공무원은 이 총리가 한 차례가 아니라 여러 차례 손찌검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당사자인 정태복 씨는 행정 착오가 있었지만 단순한 실수에 불과했다면서 이해찬 총리가 자기 형의 개인적인 일로 구청 공무원들을 불러 폭언을 하고 뺨을 때린 일은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청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한 전직 공무원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초 이해찬 의원과 구청장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 총리가 구청장에게 물컵을 집어 던졌다고 했다. 전형적인 이해찬의원의 슈퍼 갑질이 대한항공 조현아는 저리가라다


시장잡배 만도 못한 이해찬의원 저질행동과 막말


이해찬 의원은 20036월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에서 민통련 간부로 재직하던 재야 시절 잘못된 기사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모 중앙지 취재기자의 뺨을 때린 적이 있느냐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1987년 재야운동을 할 당시 잘못된 보도에 항의하고 언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이해찬의원은 20051024일 김수환 추기경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느냐고 우려를 표명하자 이해찬은 추기경께서 상당히 정치적인 발언을 하신 것 같은데 우리 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이 마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것처럼 자꾸 이야기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해찬의원은 2005년 총리 때, 사회안전망 지원예산 지연되자 재경부, 기획예산처 1급들은 내가 아주 준엄하게 잡을 것이다. 괘씸하기 짝이 없다. 중요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장관을 해임시킬 수밖에 없다. 내가 해임건의권을 갖고 있다. 내가 총리를 떠나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런 부서들은 그냥 두지 않겠다. 재경부나 예산처에만 맡겨두지 말고 국무조정실에서 직접 나서서 파헤치고 찾아내 자를 건 자르고, 넣을 건 넣고 해 예산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라. 부처에다 갖고 오라 하지 말고 아예 국조실장이 책임지고 구조조정을 해 예산을 만들어내라고 했다.


이해찬의원 20126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한국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우리 헌법에서나 그런 거지 전 세계적으로 보면 북한은 UN의 가입국이다. 국가로 인정을 하니까 미국, 중국, 일본이 협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 3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부정한 것이다. 이해찬의원은 201268, 북한인권법은 삐라살포지원법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북한인권법은 일부 극우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직접 지원하는 법안이다. 초기부터 대북삐라 살포 지원법이라고 불리지 않았느냐”, “북한인권은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다.” “법을 통해 국가간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라고 했다.


 이해찬은 201269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 도입해서 색깔론 발언으로 종북세력을 결집시켜 0.5%차로 당대표가 되었다. 이석기 김재연 경선에서와 같이 모바일 투표통해 종북들을 결집해서 판도를 뒤집은 것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이해찬

이해찬 의원은 2013714일 세종시에서 열린 충청권 당원 보고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신(비칭)’이라고 부르면서 그는 "옛날 중앙정보부를 누가 만들었나. 박정희가 누구이고 누구한테 죽었나. 김재규가 누구인가"라며 "박씨 집안은 안기부, 정보부와 그렇게 인연이 질긴가. 이제 끊어달라"는 시장잡배 같은 막말을 쏟아냈다.


 이해찬 의원의 독선이 가득한 전투적 공격적인 말이 국민의 심성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 이해찬 의원은 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전과 5범까지 수사팀에 합류시킨 병풍조작사건은 노무현 후보를 당선 시킨 후 거짓으로 판결이 났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이해찬 총리는 병풍조작 수사팀을 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보은인사를 단행했다.

이회창후보 아들 병풍조작해서 노무현 전대통령 당선시킨 검사를 검사장으로 승진시킨 장본인 이해찬 의원은 국정원이 부정선거로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켰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이해찬 의원은 20152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근혜 정부 정통성 완전히 무너졌다", "세월호 참사, 국가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 "통진당 해산 결정 헌재 존재 가치 없다", "대통령 마음에 진정성 없어" 등 악의에 찬 독설을 쏟아 냈다.


이해찬 대표의 독선 아집 편견 거짓말 막말에 국민들은 식상해 하고 있다. TV에서 이해찬 의원 얼굴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식상하게 만들면서 남남갈등 부추겨 대한민국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는 백해무익한 종북세력과 이해찬 척결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한다2015.3.1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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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미달 ip1 2015-03-16 12:46:57
    해찬이 이거 완전 사람질 못하겟구만. 아주 동네 양아수준이구려.....
    이런 수준미달자들이 빨강구린내풍기며 총리까지 다 해묵고 ..........
    세상 참 말세다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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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ip2 2015-03-16 12:50:17
    오늘 리얼미터에서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결과
    1위(24%) 문재인(文在寅)
    2위(10.8%) 김무성
    3위(10.3%) 박원순
    4위(8.0%)이완구, 5위(7.4%)안철수, 6위(6.6%)정몽준, 7위(6.3%)김문수
    문재인 10주 연속 압도적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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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하 ip1 2015-03-16 13:10:41
    이중에 그래도 사람냄새가나는사람은 김문수일세.....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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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3 2015-03-16 15:58:41
    김문수 지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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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함 ip4 2015-03-16 19:47:53
    죄송합니다,
    총리질은 아니하고 종북행위만 일삼았던 이해찬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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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정치 ip5 2015-03-17 13:03:19
    여권에마음이 확끌리는 대선주자가 없다는게 실망스럽네요.
    2017년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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