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선거는

중도층에 의해 결정되는데 야권 지지자들은 중도를 포함하여

44%에서 48%이며 현재 지난대선때 48%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죠..

오히려 44% 정도로 떨어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야권 지지표를 전부 합친 것이 44%에서 45%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김무성의 지지율이 낮을까?

그것은 김무성이 민주화 세력이기 때문입니다...말로는 역사를 바로 세운다고 했으나

김무성은 역사를 바로 세운적이 없기에 김무성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민주화 세력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이 두가지 인데

하나는 독재타도를 외쳤으면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어야 하지만

투쟁을 정당화시켜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켰으며 종북들이 사회를 장악할수있게

했다는 것이며 애초부터 종북세력들의 실체를 잘 알면서도 국민들에게 그런 사실을 숨겼죠.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입법,사법, 행정을 먼저 존중해야 하지만 투쟁은 헌법적 가치보다

먼저 일어나 농성을 하게 하며 그것이 국민저항권이라고 국민을 세뇌시키고 속인 것이

바로 민주화 세력입니다.,..

매우 중요한 포인트지만 사람들은 멍해서 왜 중요한지 감도 못잡죠...

그것 하나로 대한민국을 망친 자들이 누구였는지 옳바른 인식의 척도가 되는

기준이지만 그냥 국민들은 멍하게 살고 있습니다..

뭐가 옳은 것인지 뭐가 틀린 것인지 구분을 못하죠...

돌아가신 황장엽어르신께서 살아계셨다면

제글을 보시면 기뻐하셨을 것이지만 ...현 정치꾼들은 이제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죠.

과거 좌파에게 정권을 내준 단초는 외환위기였는데

그것도 여야를 장악한 민주화 세력이 경제민주화라는 진보정책쓰다 생긴 것이지만

저들은 보수들 때문으로 몰아 자기들이 정권을 쥐었죠...

김대중은 내부적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면 잘잘못에 대한 한국내 여론이 생겨

결국 경제민주화 때문으로 결론이 나면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니기에

민주화 세력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 것이 뻔한 상황에서 비판을 피하고자

IMF체제를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그바람에 더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고 비 정규직이 생겨났던 것이죠...

민주화 세력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체제를 투쟁으로 오염시켰고

외환위기를 오게 한 장본인들이지만 국민을 세뇌시켜 지금까지 옳바른 판단을

못하게 하고 있죠...

우리 국민들도 중국이나 북한의 세뇌는 보면서

정작 자신들은 어떤 세뇌를 당하고 사는지 모릅니다.

그런 과거를 바로잡지 않는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박근혜 대통령 이후 더이상 좌파로 정권이 넘어가든 말든 선거 자체를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김무성에 대한 보수들의 불신으로 인해

김무성을 죽어도 찍지 않을 보수들이 상당히 많으며

민주화와 관련없는 충청권 후보가 나오면 모를까 김무성이 역사를 바로 잡지

않는 한 절대로 표를 줄수는 없죠...좌파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는 둥

아무리 헛소리를 해도 김무성도 민주화 세력이기에 그나물에 그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