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친일파 문제가 계속되는 이유는

미국이 유럽과는 다르게 2차 대전 전범들을 용서하는 정책을 썼고

미군정이 남한을 신탁통치함으로서 친일파도 용서를 받았고

친일파들이 오히려 한국내에서 큰소리치며 살았기에

해방 이후로도 친일파들은 일반 국민에 대한 멸시와 냉대는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신탁통치를 찬성하며 미군정이 와서 우리국민들의 주권을 가지고

미군법으로 다스려 달라고  한 것들이

당시 좌익이며 오늘날 좌파 혹은 종북세력으로 변화 했죠...

결국

친일파는 미군정으로부터 면죄부를 받았고 미군정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만세를 불렀던 좌익들이 친일파의 목숨을 살린 1등 공신인 것입니다...

그래 놓고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살렸다라고 좌파들은 주장하며

자신들은 애국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역사적 사건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김일성의 등장하나로 남한 보다 4배 잘살았던 북한사람들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듯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은 댓가로 한국내에서도

수천만 국민들의 갑을관계가 뒤바뀐 것입니다...

그들을 그냥 두면 북한의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은

여전히 갑이 아닌 을혹은 병과 정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며

민족의 해방은 대다수 북한 주민과는 무관한 해방이 될 것입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친일파로 부터 냉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것이 삶의 현실이였으며 오늘날 좌파를 포함한 민주화 세력들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투쟁사상을 정당화 시켜 변질시킨 것들이

애국자 노릇을 하며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의 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통일을 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리 된다면 그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한민족을 망치는 행위인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을 망친 것은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덥어 두고 부패한 짓거리가

관행화 되어 썩었기 때문입니다...싱가포르 보십시요...

국민소득 6만달러의 부국이 되었습니다...

부정부패를 덮어 두는 행위보다 더 나쁜 행위가 용서니 관용이니 떠벌리며

반역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행위이며 처벌하지 않는 자들도 민족반역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