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야당 국회 의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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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 한다 2. 대북 퍼 주기 정책을 적극 찬성 한다 3. 북한 인권법에 부정적이다 4. 이승만 박정희를 욕 한다 5. 5.18 을 민주화 투쟁 이라고 생각 한다 6. 대북 풍선에 부정적이다 7. 박근혜의 통일 정책을 비판한다 8. 탈북자 라는 명칭 보다 ㅅ ㅌ ㅁ 이라는 명칭을 선호한다 9. 조 중 동에 부정적이고 오마이 뉴스와 한겨레를 선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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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나깨나 다음총선 지역구에만 정신이 나가있고.
아니 4년간 탈북자를위해서 핸게 뭐야?????
적어도 요창에서 알려진게 뭐냐고? 작년에 림일이 인터뷰해준거
그리고 가끔 일이가 올리는 사진이 없다면.......
조명철이란 이름 있는지없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그런 무능한사람 다시는 없으면 좋겠다.....
3번 북한인권법에 부정적이다만 빼면 깨어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입니다
내년에 탈북자 중에 야당 의원 탄생을 기대해야겠네요
말더하면 조명철 한명만 특정당에 배정한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4년전 보수정권이 조명철철을 세우고 탈북자를 이용한것 아닌가요.그덕을 톡톡히 보았고.
그런데 작년 12월 애로상황을 호소하는 탈북단체장들보고 <당신들 불평하며 그럴거면 북으로 돌아가라>고 한 새누리당사무총장은 어떻게 봐야하죠?
단물빠지면 버리는 껌이 아닌가요? 그러지맙시다.
탈북자라고 무식하게 보면 안됩니다. 그들도 국민이고 정치수준이 높다는걸 아십시오. 정부가 진정으로 탈북자들을 국가적인재로 키우려면 편견을 갖지말고 공평하게 해야합니다. 다음총선은 꼭 여야에 한명씩 넣어야 합니다. 그게 정석입니다.
그가 싫어서 온 3만 탈북자 중에는 눈뜨고 봐도 없지않을까 하네요......
둘다 정치에 야망이 가득한,
눈이시뼐개서 죽기살기고 미친자들. 오로지 자기명예와부를 위해.
당연히 그러면 비례대표도 다시할수 있게 해야합니다. 법을개정해서라도요. 그래야 열성껏하지않을까요. 지금처럼 조명철의원이 금뱃지 달자마자 다음선거와 지역구에 신경쓰니 탈북자일제대로 못한다는 거죠.
또 법이 개정안된다면 한번하고 끝나면 어떤가요. 남들 평생가도 꿈도못꾸는 그 영광의 영예를누렸으면 됐지. 여하튼 계속해서 탈북자의원이 앞으로도 생기겠는게 제도적보안도 지금부터 하나씩 만들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탈북자들도 여당 야당 모두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한 쪽으로만 치우치면 결국엔 탈북자들만 외톨이될 수 있어요
탈북자국회의원에 한에서 비례대표 두번 세번도 주자
그만큼 일잘하고 업적을 쌓았다면 좋은것 같네요
남한의 국회의원 재선부터 최대 5선 6선 하는건 지역구영향이죠
지역구가 없는 탈북자의원은 특수상황으로 봐야죠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탈북자의원 1명 앞으로 다음에
2명정도 생겨서 3명이라고 합시다 그래도 1/100 이죠
분단상황에서 탈북자의원 비례대표 재선출 제도는 바람직하네요
남한의 의원들이 별이의를 제기못할거라 바요
민주당에서 강명도씨를 전략공천으로 인천계양구에 배정을해서...
서로 당당하고 치열한 경쟁을 하면 어떨까하네요~~~
이와 별도로 양당에서 탈북자 비례대표는 꼭 한명씩 쓰고... 가급적 남녀로...
북북 갈등이라~~무섭다~~무서워~~막 무서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