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북한의 앞잡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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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깃발이 달리신 분이나 병신들이란 닉을 쓰시는 분이나 참으로 바보가 아니면 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왜 스스로 자폭을 못해 안달을 할까요? 제 친구는 머리가 전교에서 제일 컸는데 변장을 한다며 스타킹 쓰고 학교 정문 앞에서 후배들 삥 뜯다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 왈... 꼰대(선생)가 얼굴을 완벽하게 변장을 해서 가렸는데 어떻게 내가 했는 줄 알았을까? 성룡아 이상하지...!라고 하더군요.. 참으로 한심 할 노릇이였으나 얘기를 해주면 범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어이가 없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저는 그런 들떨어진 친구가 있었으나 그런 인간들이 탈북자 동지회 홈피에 자주 출몰하는 것을 봅니다. 처음엔 한국의 국정원이 북한 압잡이 인척 하면서 일부러 들떨어지게 보임으로서 종북세력이나 북한의 개들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역공작을 하는 것 아닐까라는 한심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화국이 일부러 그런 들떨어진 글을 쓰게하여 공화국이 망하도록 하고 망신살을 자초하도록 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 하니겠습니까? 그런데 김정은이 등장하고부터 이해가 가더군요. 김정은 자체가 들떨어진 행동을 자주 하는 것을 보면서 그럴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모자른 지도자를 추종하는 자들의 행동이 정상일리 없는 것이죠... 바보와 정상인의 차이가 뭔 줄 아십니까? 바보와 정상인을 똑같이 태권도를 태극 1장부터 5장까지 가르치고 자신 있는거 시범을 보이라면 정상인은 태극 1장을 하는데 바보는 태극 5장을 합니다...왜냐하면 바보는 1장부터 4장은 배운지 오래되어 잊어버리고 가장 최근에 배운 5장만 기억을 하기 때문이죠...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의 글을 보십시요. 내용을 깊이도 없고 인식능력이 망가진 상태에서 글을 쓰는지 전혀 논리적 허점을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인식으로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전혀 없죠... 아래에도 글을 썼으나 자국을 위한 외교라고 쓰는 것과 자국만을 위한 외교라고 쓰는 것은 내용이 완전히 다릅니다.보통사람은 구분을 하지만 저들은 전혀 구분을 안하고 비난을 합니다....이는 그들의 인식의 깊이가 모자르기 때문입니다. 태극 5장만 아는 바보와 다를것이 없는 것이죠...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동정이 간다고 행동까지 느슨해지면 안됩니다... 언젠간 돌로 처죽이는 것이 어떤 것인지 냉정하게 지옥을 생각하며 보여주어야 하죠.,..북한에서 돌로 처죽인 증거를 말하라는데 얼마든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할수도 있으나 바보는 직접 경험하고 느껴야 알지 글로 써선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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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41: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40:5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40: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40: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47:34
싹쓸어버렸구마.... 아이구 망했어
최성룡아!!
너만이라도 살아남아서 혼자 잘 ---- 살거..------------------- 라---아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21:10:57
그야 말루 패가망신한데이. 하긴 망신할 빤스도 없는것덜이 휴 휴 지겹다
여기는 국정원장이 고작 1년정도 하고... 북한은 보위부장이 수십년 안바끼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