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입국 탈북인들을 폭압적으로 대했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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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자 즉 탈북인들에 대한 폭언폭행은 최소한 1998년12월부터 중지되었다. 알아 본바에 의하면 탈북인 80%가 조사기간 정보기관원들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 간첩과 가짜탈북자를 가리기 위해서라고 해도 일단 제발로 찾아온 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대하는 것은 하수중에 하수이다. 간첩일 수록 더 잘 대해주고 감동을 주는 것이 고수이다. - 그 조사관들은 차후 만나보면 대부분 악질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랬을 가?! 밖았세상은 민주화바람으로 공권력이 얻어맞는 격이었지만 폐쇄된 정보기관에서는 권위시대 습성이 지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우월감으로 내리보는 인식도 깔려 있었다. 모든 것으로 볼때 우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럴 수록 더 겸손하여 포용하는 큰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탈북인들이 부족함이 있다해도 그 제도가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유엔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고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이상하리만큼 남한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고 사회분위기도 강건너 불보듯 하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 북한주민이 하찬게 보이는 것이다. 당장 자신들을 불안시키는 꼴통 정권이 더 의식되어 그들의 비유를 마추느라 전전긍긍하는 식이다. 이기주의 발상인 것이다. 대기자 조갑제 탓콤대표의 표현한 것 처럼 살찐 돼지인 것이다. 천안함에 이어 연평도가 백주에 얻어터졌어도 ... 대북풍선 하나 못날리고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갸냘푼 탈북자들과 민간인들이 대신 날리는 것 마저 무사안일을 위해 자제해달라, 야밤에만 하라! 돕는 건 개똥도 없으면서 - 신변보호 명목하에 일거일투족 정보를 알아 가지고는 번개불 맞을 확율밖에 안되는 도발가능성을 놓고 전전긍긍 대북풍선이 무서운 것이다. 이것은 번개불 맞을 가봐 비오는 날은 밖에 나가지 말라는 식이다. - 그래서 통일의 능력은 넘치지만 그 의지가 없다고 평가된다. 이런 주제비대로 만약 통일된다면 북한사람들에게 먹힐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통일대통령도 통독일 처럼 북한에서 나올 가능성고 커보이고- - 아무튼 북한문제해결은 뜻있는 남한인사들과 탈북인들이 주인이 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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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취임1년차인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기관을 적극적으로 개혁했습니다
김대중대통령과 무관합니다.
1998년12월13일 창립되며 탈북자인권유린을 세상에 공개하고
법정투쟁하였던 자유북한인협회의 활동이 결정적역활을 했지요.
싸이트에 쳐보시면 확인됩니다.
그 활동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이니까 그나마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는 인민봉기가 불가능하고 군사구테타도 불가능하고,측근에의한 암살도 불가능하고, 외부에의한 침공도 불가능합니다.
인민들은 자기들이 최고의 나라에서 잘산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오직 최고지도자만 개혁을개방을 선택 할수있는데 지금까지 인민들에게 거짓말로 쇠놰시켜온 정권이 절대로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개혁개방으로 나갈수 없을겁니다
저는 인민들이 북한의 세습독재 정권을 몰아내지 않으면 통일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불가능한일이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5 21:51:20
벌써 몇번째. 자기 자랑 너무 좋아합니다.
자랑질할 시간에 한국어 공부나 좀 하지. 삐라보낸단 사람이 한글 너무 틀리잖아요.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이 김책공대 입학했다? 이 글 보면 저얼때 아닌데요.
지금도 새누리당이 사라져야만, 사회전반이 선진국 수준으로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통일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자들이 북한인권법 문제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죠...새누리당내 민주화 세력들도
그나물에 그밥들이죠...
그렇게 무서운 세상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가인권위원회도 만드시고 자유와 정의가 흐르는 좋은 세상으로 바꾸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