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김미화는 어디가나 욕사발이나 얻어먹네 그르게 좀 똑바로 살아라
자기도 탈북자들한테서 투자라는 명목으로 돈을 끌어들여서 집회 자금으로 써놓고 또 투자자들이 돌려달라고하면 자기도 돌려주지도 못하면서 OO회사가 돈을 돌려주지 못한다고하니까 그앞에가서 집회나 벌이고 하냐 좀똑바로 살자요 김미화씨 아참 그뿐만이 아니군요 다른데도 OO회사도 잡아먹으려고 또 그런다지요 아주 양쪽으로 잘하네요 지가 다 잘못해놓고 다른사람한테 뒤집어 쒸우기나하고 그러는게 취미인가봐요??취미생활도 참으로 고약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해결합시다 좀 남한테 뒤집어 쒸우지말고 교회 집사인가 장로까지 하는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말입니다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잡귀를 믿는거네요 이 일을 하느님하고 예수님께서 아신다면 이 얼마나 원통하고 괘씸 한 일이 아니겠나요 그러니까 정말로 당신이 하느님의 사람이고 예수님의 사람이라면 제발 정직하게 바르게 삽시다 당신이 게속 그러면 이나라 아니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욕먹이는 일이며 모욕이 되겠어요 당신 하나 때문에 그러니까 그 수많은 사람들을 욕먹이고 싶지않으면 그만하고 잘못한 사람들한테가서 공개적으로 무릅 끌고 사과 하고 참외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느님의 복된 종 아브라함 올림
발제글을 쓰신 분이 막 안달이 나서 ip 1 번으로 악성댓글까지 달았군요,
그런데 하시는 행동도 무식하지만 아직 우리글도 제대로 못배운 분이시군요,
거기에다가 자기를 무슨 아브라함이라고 까지 하니 저주 받을 행동을 겁도 없이 하시는군요,
몇가지 물어봅시다.
님이 김미화 한데 돈 떼웠습니까? - 그건,,,아니죠?
김미화가 님을 직접 헐뜯었습니까? ? -- 역시 그것도 아니죠?
김미화가 님의 행복을 빼앗았습니까? -- 그건 더욱 아니죠?
그러면 님이 김미화를 조금이라도 도아 준적은 있는가요?-- 그런적도 없죠?
그런데 왜 그럽니까?
님은 지금 왜 자기가 앞장에 서서 김미화라는 단체장을 공개창에서 헐뜯는다고 생각합니까?
님은 자신의 행위가 매우 정당하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님은 매우 잘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창에서 공개적으로 저러시다가 경찰에 신고되면 님은 꼼짝 못하고 망신하고 벌금을 바쳐야 합니다.
분노가 있으시다면 본인의 얼굴을 보고 직접 해명을 받으시거나 하세요,
이런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아주 정당한 행위라고 혼자 감싸지 마세요,
이렇게 사실려고 목숨을 바치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ip3 님 누군지 알거든요 죄를 지었으면 조용히 반성하고 경찰서에 가서 자수나 하세요 김미화씨 당신이 닉네임을 다르게 한다고해서 모를거 같아요?
님이 김미화한테 돈 떼웠습니까?-내가 미쳤어요 당신한테 돈을 주게 당신을 멀 믿고
근데 당신은 OO회사에 돈을 투자했나요?? 당신은 투자라도 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거기가서 집회 했습니까
그리고 김미화가 님을 직접 헐뜯었습니까?-네 나는 지금 당신때문에 아주 그냥 밤이고 낮이고 정신적으로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당신이 그만큼 헐뜯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줬으니까 아셨어요? 그리고 당신이 내 행복을 빼았는다고해서 내가 쉽게 빼앗길 인간도 아니니까 상관없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도와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그러면 당신은 왜 OO단체 단체장을 공개 창에서 헐뜯고 그러세요 님이 다 잘못해 놓고
참 신고해봐요 그러면 오히려 당신이 망신당하고 허위신고로 벌금내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사실려고 목숨을 바치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그런 식으로 남을 잡아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어요 남이나 헐뜯고 비난이나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고 이봐요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이봐요 부끄러운 짓은 님 부터 했네요 저는 전혀 부끄러운 일을 한적이 없네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쓰고 말한것 박에 없네요 그리고 내가 왜 당신을 보고 이야기를해요 ?
못생긴 얼굴 봐야 머 좋을게 있다고 당신을봐 ㅋㅋㅋ
그리고 한글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이봐요 김미화씨 본인이 쓴글들이나 읽어 보고 그런소릴 해요 철자도 제대로 못 쓰면서 누굴 보고 배우래ㅋㅋ 당신부터 배고 남을 배우라는 소리 하세요 아셨어요??? 정말 별꼴이네 ㅋㅋ
세상에 에이 진짜 부끄럽다 같은 탈북자라는게 한심하다 정말
ip 1님 이젠 막 악을 쓰시는군요.
난요 맹세코 김미화가 누구인지 어떤 여잔지도 모르거든요.
처음 여기서 무슨 데모인지 하는것 사진 으로 보니까 얼굴이 별로 호감이 안간다는 걸 느꼈을 뿐이며 ,, 제가 저 댓글 단것은,,
님이 그렇게 온전하고 위대한 사람이면 이런데 숨어서 그러지 말라는겁니다.
왜 김미화인지 장마당 마담인지 한데 가서는 못해보시고 이런데 숨어서 그런 악담을 하시는가입니다.
자신이 좀 부끄럽게 느껴지고 모자라보이지 않으세요,
속담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와서 눈흘긴다.> 라고 했었죠?
님이 꼭 그격이잔어요,
미화에게는 말못하고 댓글로는 마구 짖어대는 양이 더 웃기시네요,
김미화랑 같은 탈북자인것이 부끄러우시면 그에게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사세요.
싫으면 법에 고소하시든가,
아니면 1인시위라도 하시든가,,
김미화 보기 싫으세요?
무슨 사연으로 이렇게 악을 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하고 마세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님의 마음에 병 생깁니다,
다시 이런글 쓰시면 대중으로 부터도 좋은 평가 못받습니다,
그럴수록 님만 더 마음에 상처생깁니다.
김미화 ??
그여자 여기 들어오지도 않으며 ,,다른세상에서 삽니다.
헛다리 짚지마시고 고정하셔요,,
아브라함이라구요 ???????? ㅋㅋㅋㅋㅋ
어쩌면 님과 - 김미화라는 인간이 꼭같은 인간일수도 있것네요.
자기가 쓴글에 1번으로 댓글 단것만 봐도요,,
자기도 탈북자들한테서 투자라는 명목으로 돈을 끌어들여서 집회 자금으로 써놓고 또 투자자들이 돌려달라고하면 자기도 돌려주지도 못하면서 OO회사가 돈을 돌려주지 못한다고하니까 그앞에가서 집회나 벌이고 하냐 좀똑바로 살자요 김미화씨 아참 그뿐만이 아니군요 다른데도 OO회사도 잡아먹으려고 또 그런다지요 아주 양쪽으로 잘하네요 지가 다 잘못해놓고 다른사람한테 뒤집어 쒸우기나하고 그러는게 취미인가봐요??취미생활도 참으로 고약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해결합시다 좀 남한테 뒤집어 쒸우지말고 교회 집사인가 장로까지 하는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말입니다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잡귀를 믿는거네요 이 일을 하느님하고 예수님께서 아신다면 이 얼마나 원통하고 괘씸 한 일이 아니겠나요 그러니까 정말로 당신이 하느님의 사람이고 예수님의 사람이라면 제발 정직하게 바르게 삽시다 당신이 게속 그러면 이나라 아니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욕먹이는 일이며 모욕이 되겠어요 당신 하나 때문에 그러니까 그 수많은 사람들을 욕먹이고 싶지않으면 그만하고 잘못한 사람들한테가서 공개적으로 무릅 끌고 사과 하고 참외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느님의 복된 종 아브라함 올림
그런데 하시는 행동도 무식하지만 아직 우리글도 제대로 못배운 분이시군요,
거기에다가 자기를 무슨 아브라함이라고 까지 하니 저주 받을 행동을 겁도 없이 하시는군요,
몇가지 물어봅시다.
님이 김미화 한데 돈 떼웠습니까? - 그건,,,아니죠?
김미화가 님을 직접 헐뜯었습니까? ? -- 역시 그것도 아니죠?
김미화가 님의 행복을 빼앗았습니까? -- 그건 더욱 아니죠?
그러면 님이 김미화를 조금이라도 도아 준적은 있는가요?-- 그런적도 없죠?
그런데 왜 그럽니까?
님은 지금 왜 자기가 앞장에 서서 김미화라는 단체장을 공개창에서 헐뜯는다고 생각합니까?
님은 자신의 행위가 매우 정당하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님은 매우 잘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창에서 공개적으로 저러시다가 경찰에 신고되면 님은 꼼짝 못하고 망신하고 벌금을 바쳐야 합니다.
분노가 있으시다면 본인의 얼굴을 보고 직접 해명을 받으시거나 하세요,
이런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아주 정당한 행위라고 혼자 감싸지 마세요,
이렇게 사실려고 목숨을 바치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앞으로는 누가 충동질을 해도 제발 이런 부끄런짓은 하지마요.
님이 김미화한테 돈 떼웠습니까?-내가 미쳤어요 당신한테 돈을 주게 당신을 멀 믿고
근데 당신은 OO회사에 돈을 투자했나요?? 당신은 투자라도 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거기가서 집회 했습니까
그리고 김미화가 님을 직접 헐뜯었습니까?-네 나는 지금 당신때문에 아주 그냥 밤이고 낮이고 정신적으로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당신이 그만큼 헐뜯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줬으니까 아셨어요? 그리고 당신이 내 행복을 빼았는다고해서 내가 쉽게 빼앗길 인간도 아니니까 상관없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도와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그러면 당신은 왜 OO단체 단체장을 공개 창에서 헐뜯고 그러세요 님이 다 잘못해 놓고
참 신고해봐요 그러면 오히려 당신이 망신당하고 허위신고로 벌금내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사실려고 목숨을 바치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그런 식으로 남을 잡아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어요 남이나 헐뜯고 비난이나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고 이봐요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이봐요 부끄러운 짓은 님 부터 했네요 저는 전혀 부끄러운 일을 한적이 없네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쓰고 말한것 박에 없네요 그리고 내가 왜 당신을 보고 이야기를해요 ?
못생긴 얼굴 봐야 머 좋을게 있다고 당신을봐 ㅋㅋㅋ
그리고 한글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이봐요 김미화씨 본인이 쓴글들이나 읽어 보고 그런소릴 해요 철자도 제대로 못 쓰면서 누굴 보고 배우래ㅋㅋ 당신부터 배고 남을 배우라는 소리 하세요 아셨어요??? 정말 별꼴이네 ㅋㅋ
세상에 에이 진짜 부끄럽다 같은 탈북자라는게 한심하다 정말
난요 맹세코 김미화가 누구인지 어떤 여잔지도 모르거든요.
처음 여기서 무슨 데모인지 하는것 사진 으로 보니까 얼굴이 별로 호감이 안간다는 걸 느꼈을 뿐이며 ,, 제가 저 댓글 단것은,,
님이 그렇게 온전하고 위대한 사람이면 이런데 숨어서 그러지 말라는겁니다.
왜 김미화인지 장마당 마담인지 한데 가서는 못해보시고 이런데 숨어서 그런 악담을 하시는가입니다.
자신이 좀 부끄럽게 느껴지고 모자라보이지 않으세요,
속담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와서 눈흘긴다.> 라고 했었죠?
님이 꼭 그격이잔어요,
미화에게는 말못하고 댓글로는 마구 짖어대는 양이 더 웃기시네요,
김미화랑 같은 탈북자인것이 부끄러우시면 그에게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사세요.
싫으면 법에 고소하시든가,
아니면 1인시위라도 하시든가,,
김미화 보기 싫으세요?
무슨 사연으로 이렇게 악을 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하고 마세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님의 마음에 병 생깁니다,
다시 이런글 쓰시면 대중으로 부터도 좋은 평가 못받습니다,
그럴수록 님만 더 마음에 상처생깁니다.
김미화 ??
그여자 여기 들어오지도 않으며 ,,다른세상에서 삽니다.
헛다리 짚지마시고 고정하셔요,,
아브라함이라구요 ???????? ㅋㅋㅋㅋㅋ
어쩌면 님과 - 김미화라는 인간이 꼭같은 인간일수도 있것네요.
자기가 쓴글에 1번으로 댓글 단것만 봐도요,,
이창에서 남을 속일자는 거의 없을 확률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