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정치 거목 김대중 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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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1살 때 부산으로 이사온 후 주욱 이곳에서만 살고 있는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다.
오늘 날 우리는 지도자의 리더십 부재로 남북한의 관계가 악화되고 그 한쪽 좁은 땅에서 다시 경상도와 전라도의 동서분열과 대립은 심화되고. 또한 계층간 갈등은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 참담한 심정이다. 이 시대가 대한민국의 김대중을 더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럼 오늘은 새누리당 내에서도 존경 받는 정치거목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부시장을 역임한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의 말씀을 소개하자면 민주주의와 인권 등에는 소극적이였던 새누리당이 변화의 계기가 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서민경제와 한반도 평화구상이였다고 말한다. 이에 상당한 자극제가 되어 기존의 틀에 안주했던 보수 세력의 내부혁신의 계기가 되었고 친서민 중도노선과 남북대화를 표방하는 근원이 되었다고 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온건하면서도 강력한 개혁적 리더십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세계적인 정치거목으로 만든 이유라고 말한다. 그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잠언집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면서 끝을 맺는다.
평소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미국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
늙어서도 공부와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는 민주주의 지성 김대중 대통령을
세계 지도자들은 존경한다.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 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할 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 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 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 될 것이다.
-독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김대중의 잠언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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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20 10:11:47
어쩌면 사이코패스 보다 더한 소시오패스 환자로 의심이 든다. 소시오패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보건데 심각하다! 열심히 치료 받도록 하라! 제2의 오원춘이 나타나게 생겼군?
민주화의 위업과 한국 현대사의 거인이라는 말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 타당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생은 대서사시였습니다
대단한 명언을 누가 하였을까요?
사기꾼이 아니면 결코 요런 궤변을 늘어놀수가 없는데 김동화는 알고 지껄이는지???
글쓴이는 김대중에 대해서 잘 모르는가 보군요 ㅎ
김대중을 아주 존경하는 어떤 분이 김대중에 관한 글을 쓰려고 김대중에 관해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다 극렬 안티 반김대중이 되었다는 얘기는 잘 아시죠?
거짓말에 관한한 탁월했고..돈을 무지막지하게 워낙 좋아했죠.
김대중의 충신이였던 조연하 국회부의장 사건도 잘 아시죠?
위선자쪽에 아주 가까운 사람입니다.
71년 대선때 정권이 교통사고로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평생 거짓말로 우려먹질 않나 ㅋ
공천,당직...........등에 오로지 돈
김대중 경호실장이였던 함윤식씨가 쓴 '동교동 24시'란 책이나 조갑제의 '김대중의 정체'란 책도 한번 읽어 보세요...완전히 팩트에 기반한 책이라 고소한번 못하고 ㅎ
김대중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
하면 할수록 김대중이 보일겁니다.
참고로 전 대선때 김대중 찍었어요 ㅠㅠ
.근거자료가 있다면 함 올려 보시게나 내가 반론을 제기할테니. 구름잡는 소리는 삼가하시게
함 반론해보세요?
당시는 나라가 암울했다.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서슬퍼런 군사독재정권의 비위를 거스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검.경은 물론이고 입법부와 사법부 마져 독재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시기였다..
71년도 대선 전후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았다 동교동 자택 마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폭발하는 사건도 있었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가 장난으로 한 것으로 자백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듯 싶었다.
그러나 경찰의 위협과 가혹행위로 인해 조카가 허위자백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의 수사는 미궁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해 5월 총선 지원유세에 나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탄 차량과 대형트럭이 충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을 두고도 이해관계에 따라 양진영이 진실공방을 벌렸다. 음모설이요 연류설이요 하면서 그러나 이 사건은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살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간혹 극우 언론들에 의해 종종 이 사건이 거론된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곤경에 빠지거나 선거철이 되면 단골메뉴로 등장시키기도 한다
진실위’는 김대중 납치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묵시적 승인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사건은 아직도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채 간혹 변두리 주막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다.
내가 보건데 함윤식이라는 자는 돈.인사. 공천 문제로 평소 소외감과 불만을 느끼다가 선거철이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반대 진영에 매수되어 폭로전에 가세하는 사례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해 본다. 일종의 선거철이면 나타나는 기현상이 아닐까?
참고로 한민당은 매우 더럽고 추악한 토호 즉 지주들의 당으로 이승만이 토지법을 만들려고 했을때 무산이 되었지요. 왜냐면 한민당의 시도 때도없는 반대짓으로 말이죠.
필리핀의 토호 문제는 정말 막장 그 자체이지요. 필리핀의 그 토호들이 마을을 장악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치부에 거론만 하면 목숨이 열개라도 모자르죠.
한만당은 애초부터 뭐 그런걸 꿈꾸기 좋아하는 자들만 모인 곳인데 민주주의라니 정말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요?
그리고 민주주의 그렇게 외친 사람이 DJP연합같은 짓거리는 왜 합니까?
그리고 5공 부역자 박지원은 왜 비서실장으로 앉혔나요?
저는 말이죠. 대한민국에 그 어느 누구도 대통령같은 대통령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보시고 김대중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잘 아는 박지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세요. 박지원을 보면 볼수록 김대중의 판박이 그 자체이지요.
박정희는 한국 산업화의 거목이셨고
김대중은 한국 민주화의 거목이셨고
위에 열거한 분들은 당대의 영웅이었고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님도 학창시절에 신라와 당나라가 합세해서 고구려와 백제를 공격한 것을 연합이라고 배우셨죠?
잘못 배우셨어요 그게 바로 전형적인 야합입니다.
담합이 젤 좋은 단어겠지요. 본인조차도 결국 그 노인네를 토사구팽 했다고 하는데
독재자에 부역한 노인네와 손잡으시고 대단한 민주투사야
토호 한민당을 민주주의 정당이라고 하시고
이제 부터는 미래의 영웅 이야기를 좀 해 주시게나~~
이나라 경제두 끌어 올리고 국토 통일두 실현할 그런 위대한 영웅말일세~~
현재 문재인후보 와 김무성후보가 열심히들 하고있는데 웬지 느낌이 그저 그렇고 그렇단말이지....
이 나라를 확실하게 이꿀어갈 박정희대통령각하 같은 그런 영걸을 추천 좀 해보시게나....
더러운 개대중의 앞잡이 김동화,,,
세간의 구설수에 올리는 사람같아 보이네여.
이것만 보아도 김동화님은 본인의 말대로 중도보수가 맞는듯.........
좌파진영에 잠입해서 보수의 임무를 수행하는 스파이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