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 이만갑의 정체를 벗고 진정한 방송이 되라 )

과연 이만갑의 정체는 무엇인가

단순 문화채널만이 아닌 정치를 논하는 채널인가 ?

남과 북이 통일을 해야 한다면서 이건 통일이 아니라 통일을 방해하는 중대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남과북의 높은 담을 허물고 경제 소통을 통한 약간의 만남과 시작으로 해서 통일의 문을 점차 열어 가려면 남과북의 팽팽한 분위기를 의식적으로 해결해야한다

그런데 이만 갑채널에서는 남북간의 위험한 싸움을 불붙이고 있다

처음에는 어린 북한 아가씨들이 나와서 남한에 오는 과정과 남한에서의 정착과정을 담소하게 나누 었다면 지금은 순수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악마의 탈을 쓰고 이를 갈면서 채널에 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 누구나 어떤 경로로 남한헤 왔든지 북한에서의 모든사람들의 베이스는 같을수가 없다 각양각색의 주민들이 북한의 정치와 생존위기에서 탈출하고자

남한에 온 것은 사실이다

정치를 목적을 두고 북한체제를 페쇄하려고 온 것은 아니다

긍극적으로는 인생의 욕구를 좀더 . 진화되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를 하려면 북한에서 정치가 나쁘다고 투쟁을 할것이지 왜 이 남한에 와서 정치에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가 자기가 두고온 고향을 그처럼 가혹하게 짓 밟는 행동을 하는가

이만갑 방송채널은 내용을 당장 바꾸어야 할 것이다

참가를 하는 이들도 자기들이 겪은 것, 자기들이 본 것이 아니면 말을 말자

이제 20 대 30 대가 김정일을 본것도 아니고 김정훈이를 본것도 아니면서 ( 평양 깔갈갈) 이라는 방송을 하면서 보는이들로 혐오감을 느끼게 만드는가 그들의 말은 한마디도 진실성이 없고 백프로 거짓으로 만들어진 가소로운 짓들이다

이로 인하여 남한에 와서 성실이 사는 사람들은 남한사람들의 북한사람들을 보는시산이 이상하게 보는 것으로 점점 자신감을 잃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북한사람이란 말을 차마 창피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힐수가 없다

탈북자들은 당연히 북한의 수령체제를 철처히 반대하고 정치적으로 얽매여서 숨도 바로 못쉬고 살아온 지난날을 생각하기도 힘들 정도로 뼈에 사무쳤다

그러나 우리는 통일을 바라고 부모들과 친척들이 있는 고향에 가려면 남북간이 완화되여야 한다 방송에서 떠벌인다고 절대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통일을 걸림돌일뿐이다 당장 이만갑을 페쇄하든 새로운 작품으로 바꾸든지 해야 할 것이다

남한에 온 탈북자 모두가 바라는바 , 누가 이프로그램을 주도 하든지 상관치않고 순수한 문화채널로 바뀌도 공유하면서 남한사람도 북한의 문화를 공감하고 탈북자들은 하루빨리 남한의 문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남한에 온 탈북자들 모두가 모여서 한목소리고 이만갑을 반대할 것이다

순수 문화채널이 되기를 바란다 , 탈북자 단체 모두가 목소리를 합치고 노인, 어린이 , 모두가 , 나서서 투쟁함으로서 이만갑의 뒤에서 움직이는 정치적 배경을 밝혀 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