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고 일본인들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대한민국은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과 토론을 한바탕 했습니다. 소모전 개싸움을 할 수준의 토론도 말이죠.

전 이걸 물어봤습니다.

일본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6.25는 누구의 책임인가요?

1.北
2.한국
3.중국
4.소련
5.미국
6.일본

그에 대한 답변들

  bointon (bointon)   작성일 2015-04-25 15:13 
1432의 차례로 책임의 합계가 100%가 된다.

 
  virgo26 (星座)   작성일 2015-04-25 15:13  
좌익 일본인이네요. 보통 정상의 일본인이라면 답이 벌써 나올 것인데...

 
  xi (xi)   작성일 2015-04-25 15:12 
별자리(virgo26)> 전부이겠지 w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33 
일본은, 거의 관계없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33 
뭐, 간접적으로는, 주요 연합국. 야르타 비밀 협정으로, 조선의 분할 점령을 인정한 나라다. 직접적으로는, 북한.

 
  hirotan (rupann)   작성일 2015-04-25 15:29 
1이 제일, 2가 2번.

 
  xi (xi)   작성일 2015-04-25 15:25 
별자리 (virgo26)> 해답을 나타내세요.

 
  Evisu (ikeman)   작성일 2015-04-25 15:21 
미국에 애치슨 라인을 결단시키는 계기가 된 것은, 이승만의 출설목정책. 그래서, 원인은 한국에 있는 w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20 
비율로 말하면, 침략한 북한 50%, 북한의 침략을 유발한 한국 30%, 속아 협력한 소련과 중국이 각각 10%. 미국과 일본은 순전한 피해자. 미국은 참전할 필요가 없었다. 한반도를 공산화시켜, 대마도 큐슈를 핵병기 요새로 하면 좋았다. 그러면 한국 전쟁은 발생하지 않고, 조선인끼리로 전쟁 동등의 살인만이 발생해서 되었을 것이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17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원인은 2, 직접적 책임은 1.한국이 대마도 큐슈 침략등을 미국에 타진하지 않으면, 김일성도 남진의 야망을 실현할 수 없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47 
이승만의 한국인 탄압이 있었어요. 탄압된 한국인은,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것에 되고 있지만 거짓말입니다. 한국의 역사 기술, 오늘의 한국인의 역사 상식에서는, 분리 독립 반대의 반이승만의 보수파도, 공산주의자로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44 
한국 건국 후도 길고, 이 문제를 질질끌고, 한국 최대의 국내 문제였습니다. 한국의 종북 좌파 만이 아니고, 이른바 한국의 반이승만의 보수 세력도, 분리 독립을 부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면이 있는 것으로.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41 
irofani (irofani) 2015-04-25 15:36삭제 덧붙여서, 부정한 분리 독립을 강행한 한국의 책임이라고 하는 입장도 있다. ＜쓰려고 해 귀찮았지만, 이것이 상당히 중요. 결국 이승만이 매우 올바른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그 후 아래라고 해도 올바른 조선의 역사에 빼앗아 동족 살인 전쟁과 분단, 기아, 일본 비판을 반복했다고 할 만한 이야기. 유일 조선의 역사에 있어서 올바르지 않은 것이,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지원해 한국인이 행복하게 되어 버렸다고 하는 점만. 이것도 이제(벌써) 올바른 역사로 돌아오고, 한국인 반 정도 아사와 동족 살인으로 죽어 받을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39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책임은, 6이외의 1－5에 있는 것에 완만한. 6의 일본도, 조선을 통치한 나라라고 하는 것으로 1%정도의 책임은 있을 지도 모르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38 
김일성은, 스탈린과 모택동에 남진의 동의를 요구했다. 스탈린은 묵인을 준 것이, 후에, 소련의 문서 공개로 판명되었군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36 
덧붙여서, 부정한 분리 독립을 강행한 한국의 책임이라고 하는 입장도 있다. 북한은, 부당하게 점거되고 있는 자국 영토를 해방하기 위해서 일으킨 전쟁이라고 하는 입장이다. 놀랐던 것에, 한국인안에도, 이런 입장의 사람은 여럿 있었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5:35 
별자리 (virgo26)> 별자리에 의한 해답을 나타내세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하지 않고, 타인의 뜬 다리를 취해 비판할 뿐(만큼)인가?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34 
일본에 원인이 있다고 하는 한국인은 바보. 오히려 일본은 순전한 피해자. 소해 작전에 참전 당하고 피해를 제목을 붙이고 있고, 소위 「한국 특수경기」로 경제적으로 대타격을 받아 부흥에 수년의 지연과 편향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이것 일본인에서도 모른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49 
미국이 총독부 멤버 주도의 고려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 결국은 대실패였습니다만, 이것을 이승만의 분리 선거가 고정화해 버렸다. 그것도 조선 민족답다고 말할 수 있어 분해해 있어 것입니다만.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50 
이 근처의 한국의 역사의 화제가 되면, 이제(벌써) 한국인은 완전히 회화에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 운운」이란 조선인등 꾸짖지 않는 명언이구나.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0 
이승만 시대의 반정부 활동은, 남조선노동당과 그 지지자만이 가고 있던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3 
뭐, 북쪽은 소련의 지원이 없으면 당연, 무력남진은 불가능. 단지, 6. 25의 견해나 입장은, 별자리(virgo26)와 같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분리 독립 반대파가 보면, 부당하게 점거된 조선 남부의 해방이예요. 그렇게 되면, 6. 25의 책임은, 한국에 있는 것이 된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5 
뭐, 한국의 건국사를 공부해 주세요. 너는, 공부 부족.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4 
남북 통일의 활동 단체는, 보수파의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단체는, 계보적으로, 반이승만이 흐르지도 참작하고 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8 
역사에 객관적으로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고, 인간을 바보자로 한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5:57 
별자리 (virgo26)> North Korea도 South Korea도 「Korea」. 즉 「Korea」에 최대의 책임이 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57 
바보같다. 책임론도, 입장에 의해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5:56 
별자리 (virgo26) 어쨌든 nae00는 잘못되어 있는 도중 좌익에 쫓기는＜한국인은 언론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큰 일이지요. 당신은 마음의 자유를 계속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 물론, 회화와 대립과 그것을 넘은 이해도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5:56 
별자리 (virgo26)> 1은 2의 형제 친척. 동류·동포. 즉1+2의 민족이 최대의 책임.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01 
우익도, 같다. 입장에 의해서, 여러가지 견해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일본의 우익이라면. 

xi (xi)   작성일 2015-04-25 16:02 
별자리 (virgo26)> 일본 우익 단체란, 구체적으로는 어느 단체?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04 
그래서 irofani씨는 재일에 쫓겼습니까? 상대도 재일에 쫓겼고?　＞너는 변함 없이 바보같다. 몇번이나 반복해 설명했지?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6:07 
일본의 우익은 한국 너무 좋아, 라고 할까 한국인이지만.

 
  xi (xi)   작성일 2015-04-25 16:06 
별자리 (virgo26)> 조선인이나 한국인으로 구성하는 우익 단체도 있는구나 일본에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05 
머리가 비정상으로 너무 나쁩니다(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6 
무력남진을 묵인해, 북한에 군사력을 제공했다고 하는 의미로, 3으로 4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5 
원래의 원인은, 남북 분할 점령을 결정한 연합국이라고 하는 것으로, 4로 5.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26 
별자리 (virgo26) 2015-04-25 16:13　그대로 1을 말하면 논란이 끝인데　＞단락적으로 너무 바보같아.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8 
이런 것은 아닌가?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6:18 
다양한 견해가 있다고 하는 일이군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8 
한국의 건국의 정당성을 인정한다고 하는 입장, 혹은 실제로 방아쇠를 당겼다고 하는 것은, 1.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7 
한국의 건국(분리 독립)은 부정이라고 하는 입장에서는, 2.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16 
김일성이 남진의 타이밍과 오해시킨 점으로, 5.

 xi (xi)   작성일 2015-04-25 16:32 
별자리 (virgo26)> 별자리는 1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주관 자유롭기 때문에 문제 없다. 당연, 다른 견해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29 
↓한국에는, 그러한 바보자도 있지요(소

xi (xi)   작성일 2015-04-25 16:34 
별자리 (virgo26)> 별자리의 상식으로 1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상식 자유롭기 때문에 문제 없다. 당연, 다른 상식의 사람도 있다(이쪽이 다수).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39 
뭐, 전후의 미국과 소련은, 「분할 점령지역의 군정에 의한 공동 통치→　조선의 독립을 전제 한 혀유엔의 신탁통치　→조선의 독립」에 합의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44 
그런데 , 이 신탁통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조선인이 큰소란을 하고 반대했다. 「반탁파」라고 합니다. 김구등도 그것이구나. 또, 미소의 불화도 있고, 그 합의는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안)중, 이승만은 조선 남부의 정읍이라고 하는 (곳)중에, 한국의 분리 독립을 진행시킬 것을 밝힙니다. 이것으로 대반발이 일어났어. 좌파는 물론, 우파도 분열. 우파는, 암살등도 실시하는 투쟁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승만이 주도권을 취해, 한국의 독립이 되었다. 한국의 독립을 안 김일성은, 계속 되어 북한의 독립을 선언. 서로, 조선 전 국토의 합법적 정부라고 하는 주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6:41 
별자리 (virgo26)> 별자리의 상식이라고, 한국의 책임은0%야?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49 
한국과 북한이라고 하는 2개의 주권국가가 있어, 북한이, 한편의 주권국가인 한국의 침략을 개시한 것으로 일어난 전쟁--이런 해석은, 한국·북한 어느 쪽의 입장으로부터도 실수니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6:44 
↓　이것이 6. 25의 전제의 흐름. 

xi (xi)   작성일 2015-04-25 16:53 
별자리 (virgo26)> 별자리가 북쪽을 미워하고 있는 일만은 이해한 w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14 
별자리 (virgo26)　// 남진을 승인해 지원했다 3.중국 4.소련에는 책임이 없는 것인지?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11 
별자리 (virgo26)　＞6. 25가 일어나는 배경을 만들었는데로부터의 책임을 말하는지, 전쟁이 일어난 직접적인 원인만을 취하는지, 한국의 입장에서 원인을 말하는지, 북한이나 중국의 입장에서 원인을 말할까에 의해서, 각각 대답은 다르다. 「일단 세계 상식은 1번(회)인데」 등이라고 할 것은 없다. 그것은 너의 비상식.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7:10 
별자리 (virgo26) 소설이군요. 일단 당시 군사력 수준이 일본을 침략하는 수준은 아니네요. ＜사실이에요. 물론, 한국에는 그런 군사력은 없다. 그러니까 이승만은 미국에 「큐슈를 정복하기 때문에 미군을 빌려 주어」라고 했다. 그리고 애치슨은 「미국은 한반도로부터 철퇴한다」라고 회답했다. 그 찬스를 김일성이 놓치지 않았다. 결국, 분리 선거도 애치슨 라인도, 한국이 스스로 일으킨 일이랍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09 
뭐, 한국·북한의 입장에서는, 6. 25는, 주권국가간의 침략전쟁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것은, 벌써 설명했던 대로.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07 
뭐, 당시의 일본이라면 가능했을 것이다. 점령기의 일본이기 때문에, 무장은 해체되어 실질적으로 비무장 상태.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7:19 
객관적으로 보면, 북쪽도 외도이지만 한국도 바보같은 것 아닌 것인지?원래, 한국 전쟁 이라고 하여, 성실하게 전쟁한 것은 미국과 중국＆소련에서, 남북조선민족은, 친형제 친구를 오로지 죽여 받을 수 있어가 아닌가?한국 전쟁의 전선의 추이에 조선인은 무관계하고, 조선인에 있어서의 한국 전쟁과는, 친형제 친구를 죽이는 전통 행사만(이)었던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해 버려요. 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당방문도 그런가.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18 
별자리 (virgo26)　//북한만 보고 중국을 보지 않는 사고가, 지금의 한국의 비정상인 반일친중에 연결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27 
별자리 (virgo26)　//당사자의 북한에 반이상 책임이 있겠지요. 그러나 개전에 동의 해 지원한 중국과 소련에도 책임은 있을리. 북한이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게 되지 않는 경우에는, 시기가 차이가 났어?, 북한은 남진 하지 않았어?, 남진의 형태가 변했어?가능성도 있다. ◆소련이나 중국이 사전 승인을 준 사실은 크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7:34 
김일성은 거짓말로 스탈린에게 「개전 하면 중국이 지원한다고 약속했다」, 모택동에 「개전 하면 소련이 지원한다고 약속했다」라고 하고, 협력을 얻어 냈다. 한국 전쟁은 조선인끼리의 살인 뿐만이 아니라, 동서냉전을 부른, 조선인에 의한 세계에 대한 최악의 범죄이기도 하다. 그것까지는, 미국이나 소련도 직접 대결을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동서냉전의 책임은, 조선에 있다.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33 
별자리 (virgo26) 2015-04-25 17:21 // 장래의 중국 붕괴?　모릅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한국은, 중국이 붕괴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자국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7:31 
반은 한국의 우책이 북한의 침략을 환영했던 것이다.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31 
별자리 (virgo26)　// 소련과 중국이 반대하고 있으면, 북한은, 개전 하지 않았던 가능성도 크다. 김일성은, 소련의 장교였다. 소련의 별동대와 같은 측면이 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38 
올바른 사실을 알고, 객관적으로 안다. 여러가지 입장으로부터 역사를 본다--한국의 역사 교육에서는, 치명적으로 빠져 있는 곳(중). 그러니까, 별자리(virgo26)와 같은 한국인도 출현하는 것이군요.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37 
전쟁 발발의 원인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상황하로, 물리적 행동을 기획하고, 참가한 것은 누군가?이렇게 말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40 
별자리 (virgo26) 2015-04-25 17:37　// 중국의 붕괴를 기대하는 것은, 낙관 주의와 같습니다. 비관적으로 생각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0 
별자리 (virgo26)는, 한국의 역사 교육의 결함을 체현 하고 있습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4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가 실수인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어떻게 해석·평가할까는, 입장이나 시점에 의해서 다양합니다. －－이런 것을 배워 주세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2 
뭐, 중국이 6. 25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을까를 조사하는 것은, 기분 다음 계기의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닌가?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7 
뭐, 6. 25가 일어나게 된 한국내의 요인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가치가 있겠지요.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8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은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요인이 얽히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48 
별자리 (virgo26)　// 자국의 통일 전쟁에 외국을 끌어 들인 일김일성이 최악. 그러나 사전에 승인해 지원한 소련과 중국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일. 「사전 승인」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0 
북한도, 고립한 상태에서는 전쟁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지지를 준 것은, 어떤 나라입니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49 
군사력을 가지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요. 북한에, 한국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준 것은, 어느 나라입니까?
hamutaro2 (hamutaro2)   작성일 2015-04-25 17:50 
시간이 왔으므로, 스렛드는 나중에 봅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2 
↓　방금전의 발언의 반복이지만, 여러가지 관점으로부터 원인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1 
김일성은, 한국을 보고, 지금이 전쟁의 찬스. 지금이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전쟁을 단행했습니다. 그러한 한국의 상황을 만든 것은, 어떤 나라입니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7 
↓　이것은 실수가 아닙니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7 
별자리 (virgo26) 2015-04-25 16:33　상식도 1입니다.

 
  joe91 (joe91)   작성일 2015-04-25 17:56 
그 북한에 「침략을 환영합니다」라고 하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 한국의 이승만입니다. 한국도 제삼자가 보면, 어리석은 공동 당사자입니다. 덕분에 일본도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배상해 주세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6 
그렇다면, 소련이나 중국에도, 어떠한 책임은 있군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00 
별자리 (virgo26) 2015-04-25 17:57　그리고 1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3, 4에 해당되는 나라가 긴장합니다. ＞그러한 태도를 기회주의라고 합니다. 1에서는, 북한이 긴장하지만, 좋습니까?(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7:59 
joe91 (joe91)씨의 지적하도록(듯이), 한국도 김일성에 전쟁의 계기를 여했다. 한국에도 책임이 있는 것에도 되는군요.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02 
뭐, 너의 의견은, 너만의 말로서 받아들여진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03 
이론이라고 평가되는 점으로, 너의 말과는 전혀 다르군요. 네가 말하는 것은 , 너의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8:03 
별자리 (virgo26)> 2는 애국 무죄야?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02 
객관성·설득성이 전무이기 때문에.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05 
별자리(virgo26) 입자 생각한다--그 만큼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24 
그것을 모르면 또 대화가 되지 않는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23 
알고 있어. 그런 것을 말한 것은 아니다. 너의 말은 「론」으로 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그러한 의미로 말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30 
별자리 (virgo26) 2015-04-25 17:57　그리고 1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3, 4에 해당되는 나라가 긴장합니다. 

xi (xi)   작성일 2015-04-25 18:37 
별자리 (virgo26)씨, 또 스렛드 세워 주세요. 비교적 재미있었으니까 w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36 
너의 방식으로는, 북한에 배려를 하는 사람이라면, 1은 제외구나(소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33 
뭐, 네가 바보같은 것을, 또 재확인했습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8:33 
↓　이런 일로는, 「론」으로서 아웃이지요라고 말했어. 「론」에 찬성할지의 전의 이야기. 「론」으로서 취급할 수 없네요. 지금까지 네가 말해 온 것은, 너의 감상이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논의는 불요라는 것이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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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해보니 이제 한국이 왜 그렇게 일본을 싫어하고 혐오하고 사는지 깨달았습니다.

도움이 전혀 전혀 안되는 넷우익 왜놈들었습니다. 이젠 6.25도 공동의 책임이니 한국에게 30% 책임이니 하면서 북의 잘못이라는 걸 시원하게 인정하지 않은 수준까지 갈 정도로 한국의 폄하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 한심한 답변하나 퍼왔습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21 
북쪽은, 수수께끼에 싸인 나라였지만, 국력도, 당시의 한국에서(보다)는 위. 한국보다 풍부한 나라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irofani (irofani)   작성일 2015-04-25 15:20 
별자리 (virgo26) 뭐, 사실이다. 세계적으로도, 당시의 한국은 비민주국가라고 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한국을 너무 혐오하고 싫어해버린 나머지 본의 아니게 북한 좋은 소리나 하는 멍청한 열도 넷우익들이 한둘이면 다행이넫 생각보다 많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저 한국이라면 혐오스럽고 혐오스러워서 저런 발언들이나 쏟아냅니다.

저러면서 나중에는 좌익을 찾고 난리입니다.

저런 발언들을 만약 한국인들이 말하면

한국에서는 바로 좌익이니 빨갱이니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왜국에서 저런 인간들이 바글바글거리니깐 일본인들이 북한에 유인 납치나 당하는거지.

2번이나 짧은 시간으로 뭐 일본에 방문을 했던 젊은이였습니다.

여행삼아 수박 겉만 햝을 수준이지만.....

저는 일본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지나친 반일 감정은 삼가하자고 생각도 했습니다.

일본에게 친근감과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한국의 모순된 것도 지적을 하구요.

근데 일본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더러운 모습들을 동시에 알고 갑니다.

정말 파면 팔수록 끝없이 싫어집니다.

겉보기엔 고요하고 평온해서 참 좋은 나라지요.

하지만 실상은 더러울때는 무진장 더러운 나라였지요.

(참고로 위에 irofani라고 하는 저 작자는 자신을 재일로 비난한 같은 일본인에게

되돌려 재일이라고 말한 인간입니다. 웃긴 작자지요. ㅋ 일본 내 그룹 갈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실체를 아니까 더 가관이더군요. 일왕파vs비일왕파 재일과 일본인 그리고 오키나와와 일본인 그리고 부락민과 일본인 야쿠자와 일본인 등등등의 갈등)

당신네들이 태평성대를 누리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하는 모든 일에 교섭이니 뭐니 이딴 명분으로 들어주고 북한이 하는 일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이 일본이 할 일입니다.

적어도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라면 저런 봉건왕조가 하는 일에 교섭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 갈길이나 가는게 그게 일본입니다. 일본인 납치 문제는 어차피 당신네들이 재일교포 북송문제같은 문제들로 다 자초한 일이고, 사실 이 문제 역시 대한민국과 UN이 할 일입니다.

물론 교섭이니 대화니 평화니 이딴거 말구요.

대한민국과 UN에 대해서는 별 큰 기대는 하지 않겠으나. 적어도 당신네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다건너 수고스럽게 총리나 장관따위가 가서 김씨왕조에 대해서 알랑방귀나 낄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네들은 웃긴게 과거에 일본인이 위험한 나라에 가서 납치당했을때 그 일본인들이 복귀했는데 그렇게 비난하고 욕하지 않았습니까? 위험한 나라에 총리나 장관이 가는게 매우 매우 좋나보군요.

하긴 키타칸이 아닌 키타조센(북조선)이라는 명칭을 부르는 멍청이들에게 뭐라 설명을 할까요? 당신들은 이런 멍청이들이 겁나나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453406&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57%2C0000453406%26sort%3Dnewest

영토 문제나 역사 문제로도 이미 당신네들한테는 분노 폭발입니다.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재일교포 북송 사업따위의 매우 멍청하고 어리석은 짓거리에 동조하고 명칭도 키타조센따위를 아직까지 쓰고 있으면 당신네들은 북한과 더불어서 적국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