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탈을 쓴 마귀들을 어떻게 할가요...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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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반역사제 부터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기자회견하는 정치사제들 안병옥 주교-100인명단에 수록 박철현(교구청)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하춘수(진주 옥봉성당) 정의구현사제단 대표-100임명단 수록 백남해(교구청)정의평화위원회 자문위원 박창균(교구청) 카톨릭농민회-100인명단에 수록 배진구(거제 고현성당)-100인명단에 수록 이재영(미국그린즈버러 한인성당인 그린스보로 성가정 한인 성당) 정윤호(거창성당 보좌신부) 마산교구는 안병옥 주교에서부터 정의평회위원 박철현 위원장, 하춘수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박창균 카톡릭 농민회 대표가 한통속이 되 친북반비반정부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동안 잠잠하더니 외국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관련된 총리를 결질하고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총리 경질에 대항 유감을 표명하고 정치권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노무현 정부에서 이뤄진 성 전 회장에 대한 두 차례 특별사면 문제도 조상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새정치연합 문제인 대표가 "이번 성완종 사건은 대통령이 몸통"이라며 대통령부터 수사해야 한다고 막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마산에 반역사제 24명이 박근혜 불법대선자금 수사 및 홍준표지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산 사제 24명이 새정치연합 문제인 대표 선거운동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입니다. 대선자금은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만 대선자금을 조사하라는 것은 공평해야 할 사제가 야당 앞잡이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또 헌법27조 4항에 무죄주청의 원칙이 있는데 검찰조사도 받지 않은 홍준표지사를 사퇴하라고 요구한 것도 새정치연합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 것입니다. 한명숙 새정치연합 의원은 9억의 뇌물 수수로 2심에서 2년 징역을 받고 3년간 3억의 국회의원 세비를 타갔는데 여기에는 왜 말이 없나 묻고 싶습니다. 이런 편파적인 사제를 믿을 신자들은 없습니다. 교회를 망치고 나라망치는 사제들 퇴출운동에 신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마산지부에서는 기자회견 서명에 참여한 24명의 사제명단을 본부로 보내주고 이름이 밝혀진 신부들 성당에 냉담하기와 교무금 헌금 안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역사제들 활동을 방치하고 있는 안병옥 교구장 퇴출 운동도 함께 벌여주기 바랍니다. 이름이 밝혀진 8명의 사제들은 교황청에 파문 청구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는 신부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신자들의 교회입니다. 친북반정부활동하는 정치사제들을 교회에서 추방하여 교회를 정화시키는 일이 신자들의 임무입니다. 월남 패망이 바로 정치사제들의 망동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우리 신자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 인권이나 핵개발 3대세습 독재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는 집단이 반역사제들입니다 반역사제를 퇴출해야 교회도 살고 나라도 지킬 수 있습니다. 정치사제 퇴출시키고 신자들에 의한 종교개혁을 이루어 냅시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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