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침묵하는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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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현재도 북한은 남한내 탈북자출신 북한인권운동가들을 지속적으로 지명하며 테러위협하고 있다. 심지어 반복적으로 꾸준히 지명되는 이름도 있고... 예를들면 대표적으로 김성민, 강철환, 박상학 등 그런데 한번도 거명안된 용감한 북한인권운동가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활동면에서 적거나 약한것도 아니고 대체로 아래사람들 림일 작가, 강명도 교수, 정성산 감독 림일 - 북한폭로 책 많이쓴 사람, 10권 이상 강명도 - 김정은독재 비판 TV 많이 나오는 사람, 거의매일 정성산 - 북한폭로 연극 많이 만든 사람, 3개 이상 북한이 왜 이들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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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도야 까봐야 누워서 침뱃기
림일은 별 껀덕지가 없고,...나름 보편적 활동....
정성산은 사기꾼 기질이 있어보여서 . 북이 결정적 기회를 노리고 곧 한방터트릴듯
강명도는 수령의 가문 - 강반석 계열- 의 먼친척이니..... 조져봤자 자기들한데 이로울게없고.....워낙 강명도가 강경하고.
정성산은 글쎄??????? 지난 노무현 정부때 자기들에게 유리한 행동을 해서 ㅋㅋㅋㅋ
것두 몰구 김치국 딜키는 팔삭둥이들은 다 알지라
그런데 틀렸어. 저 세사람중에 다음 탈북자비례가 없네요.
미안한 말이지만 다음 탈북자비례는 여자다.
그러니 저 세사람 > 림일, 강명도, 정성산의 구린내나는
죄과를 낱낱이 공개해주기를 바래요.
현재 10명이고, 지금도 진행형이고요...
사생활도 공개하는군요, 북한이 저들이 유치하다는 걸 함께 반증하기도 하고요...
저는 북한사람..
저는 조선인민..
저는 북한국인
저는 탈북자
로시끼인척 연기하느라 고생이 참 많소.
탈북작가 림일이 북한죄가를 좀잘 알려주어여.
사기꾼 정성산, 강명도 따위는 전혀 관심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