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헐뜯어 해야 하는지 저는 모르게 씁니다.
슬프고 가슴이 아퍼 이 글을 씁니다. 일성이도 가고 정일이도 간 마당에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바라기에 이리도 서로를 난도질 하기에 바뿐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