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대우여!~~너는 번영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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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컨테이너선 11척 17억달러 수주 유력입력 2015-05-08 21:30:39 | 수정 2015-05-09 03:09:55 | 지면정보 2015-05-09 A13면 해운사 머스크 발주물량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해운사 AP몰러 머스크가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총 수주금액은 17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8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2만TEU(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1개를 실을 수 있는 크기)급 컨테이너선 11척 건조를 대우조선에 맡기기로 결정하고,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주전에는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이 뛰어들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우조선이 4척을 우선 건조하고 7척은 옵션으로 계약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척당 가격은 1억5100만달러(약 165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조선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대우조선이 17억달러로 계약을 확정하면, 단일 계약으로 지난 1분기 수주실적(약 14억달러)을 뛰어넘는 수주를 따내게 된다. <iframe title="newsview_newsbox" height="250" marginHeight="0" src="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adstream_sx.ads/news/view@Newsbox" frameBorder="0" width="250" marginWidth="0" scrolling="no"><a href="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click_nx.ads/news/view@Newsbox"><img src="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adstream_nx.ads/news/view@Newsbox"></a></iframe> 조선업계 관계자는 “대우조선은 머스크와 오랫동안 거래를 해왔고 그만큼 충분한 신뢰를 쌓았다”며 “대우조선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계약 성사를 이끈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제 대우조선해양 1000주를 사놓았는데 아주 좋은 소식이야~~~하하하하 이 세계최강 대우조선해양에서 태극표 원자력잠수함도 건조할것이다. 정은이 이 돼지놈새키야 너 이제 꼼짝못하고 죽었어. 네놈이 이제껏 인민의 고혈을 자서 만들어놓은 깡통딱지같은 고물잠수함들은 이 태극표 원자력잠수함에 일격에 초토화 될것이다.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바보돼지새키야 꼼짝말고 기달려라!~ 이 몹쓸 또라이돼지새키를 잡아서 네놈에게 피빨리워서 절명하신 수많은 죄업는 불상한 인민들의 제사를 치를것이다. 착취와 압박에시달리는 북조선인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유, 민주, 인권해방전사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영광스러운 탈북자동지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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