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북전단 10년전 대북풍선을 처음 시작한 이민복(58)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과학원연구원이었지만 625전범자는 미국과 남조선인줄 알았다. 북한은 라디오인터넷없는 유일폐쇄땅으로서 완벽히 폐쇄된 사회에서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다. - 그러나 남한가까운 강원도 철원에 출장갔다가 삐라를 보게 되었다. 그 내용은 625전범자가 반대로 김일성에 의한 북한이 일으켰다는 것이다. 전쟁 일으킨 자가 오히려 3일만에 서울 먹힌 것이 이상하기는 하였지만 세뇌교육으로 도저히 믿을 수 없어 625초기참가자에게 조용히 물어보았다. - 625전쟁초기 참가자는 중국팔로군출신이었는데 전쟁전야 조선족만 뽑아 인민군에 편입하였다고 한다. 625 새벽4시 대포를 쏘고 국군을 공격하니 팬티바람으로 죽고나 도망하였다는 것이다. 팬티바람의 국군은 자다가 전쟁을 맞았다는 증거이다. - 인간마음은 진실을 깨달였을때 충격에 싸이고 거짓에 분노한다. 아무리 오래된 세뇌라해도 거짓은 한순간에 진실앞에 무너지고 만다. 남한으로 탈북하여 이 진실을 북한사람에게 보내야 겠다고 결심하였다. 거짓에 속아 미국과 남한을 미워하고 싸우려하는 것을 일깨워 싸우지 않고 이기는 평화통일에 이바지 하여야 겠다고 탈북한 것이다. - 하지만 햇볕정책으로 정부가 대북풍선을 중단하자 민간인으로서 대북풍선을 3년만에 개발하였다. 한편 풍선기술을 전수하여 언론에 보여지는 모든 대북풍선을 가능케 한 풍선원조이다. - 대북풍선에는 전단과 구제물자를 담아 보낸다. 물에 젖지 않는 비닐전단과 씨디, 디브이디, 유에스비, 1달러, 식량과 생필품, 약품, 라디오 등을 담아 보낸다. 풍선1개 비용은 100달러이며 3.5키로그램 들어 올린다. 여기에 전단 약 3만장 날려보낼 수 있다. 풍향이 세면 3개 군 지역에 퍼져 날아 간다. - 대북풍선을 중지하라고 북한당국이 지금껏 100여 차례이상 항의하였다. 심지어 독침테러를 위해 간첩을 파견하였으나 체포된 사건도 있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반증이다. 탈북한 고위간부는 삐라때문에 체제가 붕괴된다는 위기감이 중앙당 회의 때마다 거론 된다고한다. - 현 김부자3대세습정권은 대화가 안된다. 햇볕정책이나 6자회담으로도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북정책, 북한핵문제 해결의 고수는 대북풍선이다. 북한사람들이 진실을 깨달을 때 변화는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소련은 라디오때문에 붕괴되었다고 소련학자들이 말한다. 북 통지자는 그렇게 될 가봐 라디오와 인터넷을 결사적으로 막는다. 그러나 레이더와 육안, 열과 소리추적이 안되는 대북풍선은 막을 수 없다. 북한은 대북풍선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 대북풍선운동은 참여제이다. 후원자 명의로 후원한 만큼 날리고 영상찍어 보고 한다. 따라서 이메일주소를 함께 보내주셔야 한다. 풍선후원자 자신이 풍선을 직접 날린 것으로 된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www.nkdw.net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leejnk@hanmail.net 계좌 : SWIFT CODECZNBKRSEXXX 국민은행 00990104072797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자유민주수호포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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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랑은 좀 그만두고 지원하라고 하려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알아 주련만,,, 자기를 무슨 북한에서 부터 작정하고 나온 혁명투사처럼 둔갑시키는 짓거린 좀 그만 하려마. 그런다구 머가 달라지고 누가 알아나 준다구, 그러냐? 어케 자칭 작가라하는 림일이와 1그래도 차이가 안나냐?
어케 날이가고 나이가 들수록 변하는게 없고 오히려 얼굴이 더두꺼워지냐?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는데 초점이 집중됫으면 하는 의향입니다.
예를들어 북한에서 토지가 사유화되고 자유시장경제가 도입되여 외국의
자본이 북한에 훌러들고 시장이 활성화 되면 북한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것은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이러한 내용의 전단지를 많이 날려보냇으면 합니다.
30살 돼지의 쓸모있는 바보이고
이번님을 위해 우리 전단 하나 참고 보내드립니다.
원하시는 바와 어떤지 좋은 의견 주세요.
위대한 수령의 약속은 왜 위대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요?!
1974년, 남조선은 식량해결, 그 주품종<통일벼>.
수령님지시로 공작원 통해 입수, <룡성>(평양)계통과 비교시험/
결과 <룡성>벼가 더 좋아/강냉이종자는 더욱 좋아/
그런데 <이밥, 고기국>약속, 왜 3대 수령 째 안 될 가요?!
한 강토에서 한쪽은 쌀이 남고 한쪽은?! 그것은 정책적 문제/
그 증거는 간단/농장과 개인 밭의 강냉이 생산량 차이로 증명/
농업과학원연구사로서 김정숙군에서 실험한 결과 1.5톤에서 7톤 증산(약5배)/
이 자료를 <1호 편지>드리니 반동이라 해서 탈북/그 후 대량아사사태/
개인농 허용 유고슬로비아, 웽그리아 제외한 모든 사회주의나라 식량부족/
대약진과 문화대혁명 시 수 천만 굶어죽은 중국/
등소평 식 개인농으로 2배인 4억톤 증산(현재 5억3천 만 톤)/
중국 다음 개인농 도입한 윁남은 쌀 수입국에서 세계2위수출국 전환(현재 4천 만 톤)/
쏘련 총 농산량에 25% 차지하는 개인터밭 면적은 국영지의 1%, 이를 보고 고르바초브
총비서 사회주의 틀 안에서 개혁시도/결국 <치료할 수없는 중병>이라며 사회주의 완전포기/
북도 사회주의 틀 안에서 시도하지만 개혁개방 하기 전에는 안 돼/
가난은 임금이 아니라 인민이 해결/수령이 령도할 수록 가난해진 것이 력사/
주체사상의 치명적 결함은
인민이 주인이라면서 수령만 주인 된 사기성/
또한 인간의 본능, 리기심과 투쟁/본능을 이길 수 없어/
리기성은 생산의 원동력/이를 인정한 사회제도가 선진국들/
집단화하면 너도나도 건달 돼/
결국 모두의 것은 누구의 것도 되지 않아 더 가난, 불평등, 독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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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은 곧 군사력/
세계1위 선박생산능력으로 무적의 이지스함 3척(세계5번째),
반도체1위 능력으로 요격불능의 순항미싸일, 초음속전투기, 직승기 생산,
전파에 안 잡히는 스텔스기 도입, 인공위성13개발사/
철강4위 능력으로 물속4.3m주행 최강 땅크 생산/
23개 원자력발전소능력(세계5위)으로 임의순간 핵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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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는 6.25전범자로 4백만 희생, 전국초토화,
2세는 3백만 아사, 전국 황폐화, <심화조>사건으로 2만 명 간부처형,
배급 안줘 저절로 사는 인민재산 화패개혁으로 강탈/
인민은 밥 한 끼가 새로운데 잔디, 승마, 스키장에 총력하는 3세/
군대 안 간 20대를 대장, 한순간 원수?! 언제까지 만세 부르며 숭배해야/
식량난은 400만톤이면 해결(현재200만톤), 개혁개방하면 한순간 해결/
수령은 거짓 때문에 개방 못해/따라서 진실 알리는 것이 통일운동/
진실을 주위에 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진실을 다수가 알 때 마침내 변화는 오고야/
다시는 순박한 인민 굶겨죽이지 말아야/
남북이 합치면 진짜 강성대국//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본 전단의 내용은 평양 청류관에서 면 한그룻에 2원50전인데 북한 노동자
한달 월급이 120원이다 노동자가 한달에 면50그룻으로 가족을 부양할수 있을가?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삐라를 보면서 하게되는 생각은 남한사람들이 북한의 실정을 잘 모르는구나...
공급되는 배급도 계산을 해야지... 하는생각이 들더근여.
답글 감사합니다.
전단의 내용들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ㅋㅋㅋㅋㅋ 돈이 안들어 오냐 요즘?
말로나마 적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