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겉으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글을 쓰지만 궁극적으론 북한을 위한 행위죠...

북한에서 몇년전 지령이 떨어졌는지 과거의 좌파들과 현재의 좌파들의

행동은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그런 전술적 변화가  본인들은 통할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하나 같이 허수아비도 아니고 수많은 좌파들이 똑같은 방식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며 모르는 척 하기도 했었죠...

상대가 속이려 들면 속아주는 것이 상대의 변화를 막는 유효한 수단입니다...

사기꾼은 사기를 치려고 20년 이상을 본인의 목적을 숨기고 때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사기꾼,노름꾼,조폭애들 다 그렇습니다...

조폭애들이 불러서 술도 마시고 화투치고 노는데 끼여주면서 수년간

형님 동생하며 잘해주지만 그러다 한방에 가서 알거지 됩니다...

좌파들이 아무리 전술적 변화를 꽤한다 할지라도 그런 하수적 전술에 넘어 갈

사람이 요즘 몇이나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