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년 5.18 광주 시대의 세대들이 현 새누리당 김문수 전 경기 도지사 세대들이 아닌가요 ? 그 세대들이 오늘날 50 대 60 대 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 하는 세대들이 아닌가요 ? 하태경 임수경 세대들은 5.18 이후의 1987 학번을 기점으로 한 386 으로 불렸던 세대들이 아닌가요 ? 하태경이 마치 5.18 세대 인 것 처럼 행동 하는 교만심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 림일이 주장 하는 이 땅의 민주화 청년들은 어느 세대를 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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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기전에 옳바른 심성과 양심을지닌 인간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황석영은? 북한독재자의 정치적 둘러리를 자처한 파쟁꾼일뿐....
그이유는 내가 궂이 설명을 해야할 필요가있을가?
내가볼때 많은분들께서 진정한 민주주의적 투쟁과 세력확장을 위한 파쟁을 혼돈하시는것 같다.
하긴..알면서 모르쇠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행하는것은 본인들의 의사이고 의지일테지만 나 역시도 내 견해대로 분석할 권리는 있다고본다.
그러나 저의 입장에서 보아온 김문수는 나름 소견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과거에 민주화운동을 하였고 현재도 북한의인권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황석영이나 소위 민주화를 사칭하는 일부인간들이 입으로는 민주화를 제창
하면서도 행동은 북한의 김씨독재자에게 아부하고 수발을들어주고 비호해나섭니다.
제가볼때 이러한 행위들은 반파쑈운동가라고 자처하는자들이 무쏠리니는 파쇼독재자
이니 타도하자고 웨치면서 히틀러에게 충성을 하는 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의 주장은 민주화를 하려면 제대로 민주화를 주장을 해야지, 남한에서는 민주화와
인권을 노래하고 북한에가서는 독재에 추종하는것이 무슨 행태입니까?
저는 이러한 유리되는 민주주의 개념들이 어디서 훌러왔는지 아이러니할뿐입니다.
자고로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단 대선때 파쟁꾼이나 타협꾼이아닌 이나라의 경제와 민생을 중요시하는 그런
대선후보에게 표를주고싶은 사람일뿐입니다.
김문수지사는 어떤모양새로든 다음대권을 야심차게 노리고...
하태경의원, 임수경의원도 다음 총선재선을 노리고...
림일작가도 은근히 신경쓸거고...
모두 김정은이 덕에 먹고사는 사람들이구먼 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경기 끝났고 시상식까지 마쳤는데 재경기를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경기는 잊어버리고 피눈물나게 연습해서 다음 월드컵에서 설욕을 하는게 현명하죠.
그래봐야 어차피 다음 월드컵에도 우승은 절대 힘들고 대들다가 더 얻어터지겠져~~
림일씨가 발제문을 낸것에서 비롯되였습니다.
파시스트독재자 김일성이 님으로생각하는 믿을수없는 이상한 작가의 작품을
독재하에서 탄압받고 략탈당하다 간신이 벗어난 탈북자들의 투쟁가요로 선정하여
부르자는것이 말이나 되는가여?
림일씨는 본인의 빵 벌이에 탈북자들을 곁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좌클릭 우클릭을 떠나서 점 소신을 가지고 살았으면 어떨가?
며칠전에 박근혜대통령을 주제로한 소설을 썼다고 하더니 오늘은 독재의들러리작가의
작품을 웨쳐대니 이 사람이 무슨생각으로 사는 인간인지 도무지 상상이 안간다.
림일작가가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남한의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은 똑같은 민주주의 인권투쟁이다.
사이비민주주의 = 남한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인권민주투사를 자처하면서
북한의 민주주의는 침묵,동조.북한인권법제정을 방해한다.
종북 = 민주의 외피를쓰고 겉으로는 진보와 정의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독재를
옹위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전복을 꾀한다.
참 대통령 = 당쟁,파쟁에 휘들리지않고 나라경제와 민생, 안보를 챙기는 대통령이다.
탈북자의 마음 = 북한독재를 반대하고 북한의 형제들에게도 개혁개방과
민주화의 봄이오기를 간절이 희망한다. 북한인권법이 하루빨리 제정되기를 ...
요위의 댓글은 림일씨가 탈북자의 소신을 잊지말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좀 가혹하게 혹평한 면도 없지않다.
그러니까 이제는 몸으로 때울려구,,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구 깃발메고 나섯잖어.
종북 좌파 놈들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자기 책 좀 팔아 달라는거지.
ip 6 번아 그딴걸 왜 다시 읽어보라구 해?? 너나 콱 읽어봐라,
그래도 이탈동회에서 멋있는놈은 너뿐이다.
김성민이 그만띄워. 솔까 너보다 못해.
조만간 밥한번 같이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