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떼중과 노무현의 위대한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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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인간의 특징은 호의와 친밀함을 표하면 상대도 싫어하지 않고 반긴다는것이다 민족이나 국적을 떠나 어디서나 웃는얼굴을 보이면 상대도 미소를 보이는게 보편적이다 헌대 세계유일의 한국인이란 족속은 그게 잘 않되는거를 넘어 자칫 같이 미소를 보내다간 큰 봉변까지 자초하게 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바로 북에게 보인 우리의 호의의 결과다 김대중씨와 노무현은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으로 내가 호의를 보이면 상대도 비슷할거란 착각을 한것의 결과가 북의 핵개발이고 지금의 어이없는 남북관계란 것이다 한마디로 북을 인간으로 본것이 그 두사람의 착각이란것인대 이의 원인은 우리국민의 못돼먹은 민족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것이 나는 문제의 근본원인이 아닌가 한다 그것은 이명박도 비숫한대 미국의 그 엄청난 도움에 소고기 팔아 달란것을 거절할 만한 철면피가 될수 없었던 이명박 설마 광복도 6.25도 막대한 원조와 현제 진행형의 도움을 주는 미국의 소고기 판매를 거절할수 있는 인간 등외품 배반의 종자가 우리라는 것을 알기는 MB의 인품으로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는거다 국민의 등급이 워낙에 전부 개새--끼 등급임을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의 실수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인대 이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엽전들의 수준 파악을 먼저 공부한후에 비슷한 개수작으로 박자를 마춰 인기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야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기가차다 해결책을 제시히린 말을 하실분이 있을거 같구먼 뭐 간단하다 일본처럼 친미를 하란 소리다 반미면 어때의 개새--끼 중국에 해해거리는 미친놈 짓거리 이거가 무슨 현명함으로 아는 배반의 짓거리 이런 인간등외품들에게 나처럼 욕질이라도 하란 소리.. 미국에서의 귀국 항공기에서 내려 승리의 브이자를 그려 보이던 장관들의 몰염치한 행동에 잘한다고 박수치던 엽전들 나라를 망치고 한미우호를 박살내며 이젠 일본도 적으로 돌려 고립을 자초하는 미련스럽고 머리나쁜 짓거리 좋아하지 말란소리다 바보들이 지딴에는 애국한답시고 이글에 또 열심히 반대를 누를거 같긴 하다만 아무튼지 이런 또라이만 한국인은 아닐거 같음을 믿기에 한자 끄적여 보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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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것만 놓고 비판을 하시는 군요.시대정신이 옳바로 파악되지
못할때 국가의 운명은 늘 삼천포로 빠지는 것입니다.
시대정신은 늘 과거를 세밀히 파악하여 현재를 보고 미래를 염두해서
현재의 의식과 인식을 바르게 세워 나가는 것이 시대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