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을 조작하는 사람들의 죄가 더 큽니다...

더러운 종북새키가 노무연이 편을 들어 개소리하고 잇구만,,, 너도 부엉바위로 가라구
너같은 쓰레기 없어져야되

친노들이 양심이라도 있으면 정몽헌 회장 자살에 대해서 "하고 싶어서 한 일이 아니다." "법적수사가 당연했었다." "그거 수사안했으면 지금의 새정연이 없다." "김대중이 천억을 북에 입금하고 그런건 잘한거냐?" "그럼 님은 김대중이 현대를 동원해 불법으로 송금한 5천억은 괜찮다고 보는 건가요?" "김대중이 송금한 시기와 정몽헌이 북한 간 시기가 시간적으로 매우 가까우니 suspect가 있는거지요. 이 경우 둘사이에 아무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특별한 주장 아닙니까?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인 죄다 새누리당으로 좀 오면 좋을텐데, 뭣하로 새민련에 남아서 새누리당을 추하게 씹으면서 종북몰이하지말라는 위선적인 소리나 하고 자빠지신답니까?

골때리지요.... 하긴 참여정부 시절에 빌붙었던 인간들이 다음 정권에는 뭘했는지 모른다니깐요.

참고로 저는 대북송금특검 수용에 동의는 하지만 '정몽헌 회장'에 대한 자살에 대해선 저따위 뻔뻔스러운 소리나 하는 위선자들이 매우 구역질이 납니다. 햇볕정책을 해도 대북송금특검을 수용하고 또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하고 또 대북송금특검 같은 것들을 수용하고. 저 친노들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그거 아닌가요?

호남에 가서는 자신이 호남의 아들이라 말하며 부산에 가선 자신이 부산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북한에 가선 자신이 북한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에 가서는 자신이 대한민국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미국에 가서는 자신이 미국의 아들이라고 말하지요.

이상돈 교수를 영입하는 모습이 참 코메디였고 가관이었죠. 이 사람은 햇볕정책을 반대했었지요. 노무현의 정신을 따른다는 자들이 이 사람을 영입하니깐 결국 그 한명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새민련은 노무현의 정신 따른다니 이런 소리하지 말고 우선 당의 존재감부터 좀 세우는게 좋습니다.

새누리당은 싫은데 우리들도 새누리당에 질수없는 정책들을 펼치겠다. 뭐 이게 친노들이 하는 행위들 아니겠습니까?

노건호씨는 여당대표를 비판하기전에 자기성찰이나 했으면 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