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님 ,,간단히 쓸게요,

그렇게 고마운  이 남한을 지키려는 ,, 그리도 아름답고 최고의 신념을 지니신 분이 하시는 행동은 왜 그 모양이시죠?

--님이  그렇게 당당히 말하는 최고의 고마운 마음의  표시가 겨우   대한민국 의 국민들에게  <5,18광주 항쟁은 민주화 운동이었다>는 철추와 같은  역적의 선물을 주는 것인가요?

남한 국민들이 과연 님의 그  마음을 흔쾌히  받아 들이실가요?

아니면 광주의 몇 마리 종북들만 님을  고맙게  여겨 줄가요..

독자 여러분은  어느 쪽일 것 같습니까?

-- 그 다음  님이 그렇게 귀중히 여기시는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길을  황석영과 같은 역적이 김일성에게 헌납한  노래 <님을 향한 교향시> 를 탈북자들의 투쟁가요로 만드는데서 찾았는가요?

그래 님의 의견에 남한 국민은 환영할 것이고 탈북자 대중은 호응할가요?

저아래에 님에게 아첨하는 댓글을 준 무식한  이민복씨  외에는 님의 그 정신병자와 같은 무식한 행위를 찬성할 사람은 없을거예요  ,,,아니 아마도 종북들이야 좋아 죽겟죠.

내가 님에게 여러차례 이 문제로 질문 글을 올렸지만 함구무언하고는,,,,  저따위 세살난애들 같이 부끄러운  자기 자랑 글쪼가리나 써댑니까?  애들처럼 무슨 <장끼자랑 >하세요

다른 탈북자들에게는  어찌 님보다 이 한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정신이 없다고 보죠??

그래서 님이 남한정부와 국민을 위해서 뭐를 했는데요?

다른 탈북자들만큼  열심히 일을 햇는가요? 그래서 세금을 많이 냇는가요?

박근혜 ,,황장엽,, 조명철 ,김석민, 정성산, 등 신통히도  먹을알이 보이는 인간들에게 아첨글 몇쪼가리써 준 것과  - 입질 밖에 ,,,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것이 도대체 뭐죠?

거두절미하시고,,, 광주운동 문제와  탈북자들 가요문제는 답을 명백히 하세요.

***

민복님은 부끄럽게 그러시지 마시고 이젠 몸에 새기신 연륜값을 좀하세요.

한심한 아부하는 댓글 한 몇 개로  자신이  쌓은 공든탑을 허물지 마세요.

민복님,  인간은  자기가 최고라고 소리친다고 해서  최고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쑥대 끝에 올라간 민충이일 뿐이죠.

인간이 < 자기가 최고라고 할 수록 낮아지고...자신이 낮아 질수록 높아지게 >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천지창조자이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명심하지 않으면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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