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의 나라 북한과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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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투쟁정신의 정쟁이며 북한의 정치는 폭군에 의한 폭정 그 이하의 횡포입니다.
원래 권력이란 것은 가장 큰 권력이 조금 큰 권력과 작은 권력간에 힘의 균형을 맞추는 역활을 하는 것이 기본적 의무입니다...권(저울 권.수평 저울)력(힘 력)......
그러나 한국의 정치인들은 오히려 갑-을 관계의 사회로 만들어서 분명히 농민과 상인이나 대형마트간에 갑을 관계가 성립하죠.. 혹자는 공판장이나 경매장에서 공정한 가격을 받을수 있다라고 하시겠으나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헛소리입니다...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정치에 관여할때 세상은 개판되는 것이죠...
담합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경매사도 특정농산물에 대해선 더 많은 돈을 받아주죠...우리 사회가 민주화 되었다라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는 것들입니다... 한마디로 개자슥들이죠...
본인들의 기득권 향상을 그들은 민주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가정책과 법과 제도는 따로 놀며 오히려 법과 제도가 더욱 농민과 상인관계를 갑을 관계로 유도하는 역활을 했으며 그렇게 만든 자들이 민주화 세력이죠...
농민이 시장에 진출할수 있도록 해야 상인들을 견제하고 농민 스스로 시장장악력이 생겨 농민과 상인간에 대등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죠...그러나 재례시장법률도 그렇고 농산물직거래를 할수 있는 법률이나 제도도 없는 상황에서 직거래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거짓말을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위선자였죠... 김대중은 농산물유통에 관한 법률을 막은 장본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농민과 상인 그리고 대형마트간에 갑을 관계가 발전된 것은 100% 확실한 것이죠...말로만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라고 한국의 좌파들도 주장하는 것처럼 ...
오늘날 노동자 농민의 나라 북한은 어떻습니까? 통일이후 한국의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과연 북한이 노동자 농민의 나라가 될까요? 한국과 똑같이 갑-을 관계가 만연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어떤 민주화 정치인은 해봐야 알지 섣부른 판단하지 말라 하겠죠... 그러나 이미 한국을 보면 모릅니까?
요즘 개그프로에 갑을관계를 풍자하는 개그가 있죠.. 거기 대사중에 척보면 몰라 척보면 모르냐구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한국과 통일을 해서 절대로 한국의 법률과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노동자 농민의 나라 북한을 좌파식으로 이끌어서도 안되며 노동자 농민이 갑을 관계를 깰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애초에 법률을 만들때 농민이 시장을 장악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왜정시대 이후 단 한번도 진정한 농민의 나라를 만든적이 없으나 북한국민이 바라는 것은 농민과 노동자가 무시받지 않고 잘사는 사회이기에 통일과도기때 북한의 정치는 그점을 노려야 합니다.,..
정치적 전략전술을 짤때 그점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절대 정치 핵심에 등장할수 없을 것입니다..
현실성 있는... 숭고한 권력의 의무를 다할때 위대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죠....
제가 농업기술에 대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무식한 인간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기술을 스스로 터득하기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경쟁력 있는 기술을 터득할수 있으며 북한이 노동자 농민의 나라가 되려면 법률과 제도가 바로 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쟁력 있는 기술을 연마해서 상품의 경쟁체제에서 우위에 설수 있어야 합니다.
제도와 법률이 좋으면 뭐합니까?
농민이 기본적인 경쟁력이 없으면 아무소용없죠...
출중한 농업기술과 제도와 법률이 바로서고 그것을 바탕으로 농민이 뛰어난 농산물의 상품화를 통해 농업시장의 장악력을 높일때 농민은 비로소 사회의 일원으로서 평등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통일과도기의 정치는 그런 길을 가도록 농민의 의식을 일깨워야 하며 노동자 농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같이 만들어 가야 하겠죠...
전 이미 농업을 떠난 사람입니다... 죽기 전 혼자 먹고 살기 위해 농사를 지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 잘못 태어난 제 잘못이며 삶은 휴가이기에 미련도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뻑하면 저희 아버지가 저를 벽에 짚어 던지고 늘 방안에서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고 어릴때 수술받느라 마취에 독한 주사에 약을 많이 먹어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제 조카는 듣는 음악 다르고 지가 부르는 음악 다르고 그 상황에서 수학문제를 풀때 문제를 읽는 즉시 답이 나옵니다.
늘 어벙한 삼촌인 저를 걱정하죠... 무식하고 어벙한 저 이상으로 북한의 농민은 성장해야 하며 탁상공론식 형식적인 노력이 아닌 실질적 노력이면 몇년 안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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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출입이 뜸하더니... 한번에 다 설사를 해놓앗네..ㅉㅉㅉ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하더니 그 격이구느ㅡ
도무지 무수ㅡㄴ 개소리인지 ,,하나도 알맹이는 없구만
모두 쭉정이 뿐이구,,
농사도 저렇게 쭉정이 농사만 햇을것이 무슨 과일 박사인척 하기는,,ㅋㅋㅋ
성룡이가 아니라 말 설사하는 설룡이구만 설룡이....
설룡아 그만 싸라,,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어떤 판단기준으로 헛소리를 하느냐...
정치가들은 내말 들으면 성공한다...
세상에 아무도 몰라도 한분은 알고 있지...!
주제에,,, 대단한 긍지감,,,혼자만 가지고잇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