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국은 북한이라며 북한으로 돌려 보내달라던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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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썽을 피웠네요 노래방에서 행패를 부려 신고로 달려온 경찰 2명을 폭행 공무집행 방해죄 폭행죄로 가족들이 그리워 정신적으로 심신이 나빠진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행동으로 정상 참작하여 벌금 30만원 때리고 훈방해줌.ㅋㅋㅋ 이여자 저번에 그여자 맞져 대구사는 탈북녀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탈북자 신상정보 넘기려다 잡혀 국보법 처벌 받은 여자.. 이여자 어떻게 해야 하지 보내줘야 하나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데. 참 골치아픈 여자군 돈벌고 싶으면 중국가 벌면 되지 왜 한국까지와서. 혜택을 다 받고 저 날리를 치는지. 남한사람들이 느낄때는 배은망덕한 여자로 느낄듯.ㅋㅋ ===============================================================================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김태규 부장판사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불구속 기소된 탈북자 김모(46·여)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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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지 못해 앙탈을 부리고
남까지 해치니...
만약에 이여자를 돌려 보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여자가 북한에가면 반드시 보위부취조를 받을것이고 이 여자는 본인과 본인의 가족들 살리기위해
이 여자가 알고있는 정보는 모두 말하게되어있으며 그 일차적 피해가 탈북자들의 신상정보이다.
이 여자 한명을 위하여 아무 인연도없는 다른 탈북자들의 가족들은 피해 받아도 개안은가여?.....
추악한 이기적 여자군요.
돌려 보낼수가 없어요. 탈북자 정보 이미 보냈을지 몰라요.. 자기가 북에 돌아가기 위해서. 먼가를 가져가야 죄를 덜 받을테니깐요.
참 답답한 여자.ㅉㅉㅉㅉㅉㅉ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살게해줘야죠
탈북자 정보를 항상 머리속에 외워두고 살 나이도 아닌것 같구만.
탈북자 정보는 국내 기관에서 이미 압수를 했겠지요.
하나원서부터 친구먹었던 사람들 가깝게지내던 지인들이 1차적 피해자가 될것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