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방위병과 박원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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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 강화도 주민의 월북미수 사건이 있었습니다. 강화도 태생으로 해병대 야간경계병(방위) 복무경험자가 그믐을 기다려 북한을 향해 물속에 뛰어들었지만 엉뚱하게 일산 부근의 한강변에서 육군 초병에게 체포됐습니다. 한강과 임진강 하류가 만나는 강화도 해안의 물때에 맞춰 해류를 타면 애써 수영하지 않더라도 웬만한 거리 이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한강수질 개선을 핑계로 한강하류 수중보 철거를 주장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강하류 신곡 수중보가 북한군 특수부대의 수중침투를 막는 주요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 갈길만 갑니다. 작은 아버지도 아니고 작은 할아버지 양자로 입적해서 병역을 면탈한 사람에게 국가안보를 거론하는게 큰 실례인지라 요즘은 뭐하고 사는지 애꿎은 귀신들만 원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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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박원순시장은 군필이며 국방의 의무를 마쳤습니다.
계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입양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입양이 민법상 적법한
가요?
2. 박시장과 작은 할아버지 관계는 양손입양, 양자입양 어느 쪽이 맞습니까?
(박시장은 부 선망 독자 사유로 방위판정 받았다고 알려졌지요?)
3. 양자입양이 맞다면 조손 관계가 부자 관계로 바뀔 수 있습니까?
4. 그렇지 않다면 민법상 양손입양이 적법합니까?
상기사유로 박시장이 현역복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변칙입양했다는 의혹을 말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방위병제도가 95년도에 폐지됐네요.
박원순시장 건은 제가 답변할 입장이 아니므로 이해해주세요.
얼마 줍디여?
별걸 다 북한과 엮으려고 하네요ㅎ
닥그네년과 그의 꼬붕들인 총리부터 새대가리당의 쓰레기들부터
군미필자이다
2007년 정동영 후보: 병역필
2012년 문재인 후보: 병역필
진보진영 대통령 후보들의 병적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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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회창 후보: 병역필
2007년 이명박 후보: 병역미필
2012년 박근혜 후보: 해당없음
보수진영 대통령 후보들의 병적 사항
아직도 이창에 더러운 대가리 들이밀고 박원숭이를 보호하냐?
그주제에 탈북여자를 바라보냐?
더러운 자식아 영원히 혼자살다가 뒈져라.
박원숭이 개를 편드는 자는 철저한 북한의 개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