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뭐 욕할 필요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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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현실에서 그다지 힘도 없는데, 문제는 참여정부의 수장들이자 노무현을 따르던 무리들을 대거 정리해야지....
외환위기를 빼놓고 김영삼과 다를게 없었던 노무현 그리고 대북송금특검을 수행하면서도 NLL 문제를 야기시킨 이중인격자 노무현
노무현 정신만 80%~90% 말살시켜버리면 거의 끝나는걸..... 친노라고 불리는 인간들이 유시민이 같은 인간처럼 정치적 생명에 종말을 고하면 대한민국이 아마 절반 이상은 바르게 돌아갈걸요? 아울러서 참여정부 시절에 해먹다가 지금 먼가 해먹으려는 사람들까지.
참여정부 할거 다 했네요. 극우적인 대북송금특검도 하고 극좌적인 NLL 문제나 일으키고 편파적인 코드인사도 해서 권위주의적 모습을 보이다가도 나중엔 비굴하기 짝이 없는 대연정 제안까지...... 대통령되려고 이념과 사상을 다 팔아먹은 인간같아 보이네요. 대선때나 대통령이 끝날때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다 믿은 사람이 있나요? 경제성장률은 한미FTA나 이라크파병으로 유지한거지.... 더 나아가선 현충일날 일본에 방문까지 하는 웃긴짓 거리까지 해서 유지한거지 사실 그것도 명분이나 실리 두개 쫓다가 실리만 X만하게 건졌지.... 그걸 주권으로 상당부분 깍아먹었으니 가능했던거고 오죽하면 아베 총리조차도 평화의 바다 제안하자는걸 단칼에 거절했습니까? 제가 이라크파병하면 건진게 뭐냐? 한미FTA로 건진게 뭐냐? 한번 물어봤어요. 대답 쥐뿔도 못해요. 물론 전 이거 2개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건 실리적인 상황으로 다가가야지 미국가서도 중국이나 뭐 이런 나라 이야기나 하면 대체 뭐하자는거에요?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지말고 반기문이 하자는대로나 하지.... 솔직히 그 주권을 상당부분 깍아먹은 덕택에 나중에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로 방문을 했잖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총리 앞에서 침묵만 하고 있는거고
김대중 대통령이 위선자고 돈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더 위선자고 더 돈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흡사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이랑 걸어온 길과 똑같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이랑 김만복 전 국정원장 2명 모두 그 시절에 승승장구 했잖아요? 김대중보다는 일단 현실에 제일 가까운 야권 인사인 노무현리즘부터 박살내자구요. 그게 첫번째 목표인거 같네요. 참여정부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참여를 강요하는 정부인거 같네요. 근데 참여를 해보니 하라는 정치는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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