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동무는 애국자는 몰라도 탈북자들에게 빛진돈부터 속히 돌려주기바란다.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 있단말인가? 몇년전에 줄돈을 아직도 돈이 없어 못준다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다. 그런 뻔뻔한 사람을 뭐? 그만한 애국자도 없다고? 소가 웃다가 꾸래미 터질노릇이다. 임영선동무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하오. 손을 가슴에 얹고 가만히 생각을 좀 해보시라우~뻔뻔하고 초보적인 양심도 없는 사람아!!당신의 양심을 지켜볼것이다.
림영선 대표님! 통일방송 ( www.sptv.co.kr ) 잘 보고 있습니다. 그 방송 보면서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곱절로 느끼지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일하는 림 대표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우리 고향에 남겨진 인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요. 사랑합니다.
아니 북한당국이 그렇게 하려고 발버둥질 할것같아요.
업무에 쌓인 피로 푸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bFM-rq1JtA4
나라없는 북한백성의 슬픔으로 울고 또 울었는데........
오늘은 13억 중국인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산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신 림일작가님께 감사드려요.~~~~~
3만탈북자 상징이라 할수있는 조명철국회의원, 김성민대표 등을
지지해주는 건 그런대로 이해하겠는데
3만탈북자 대표사기군 정성산이나 임영선을 지지해주는 건 통 알다가도 모르겠다.
요창에 정성산소설 써주었으니 다음에 임영선소설 써주겠는가?
림일작가의 겉과속이 다른 속내도 궁금하다.
변변한 직장도 없이 4인가족 먹고살려면 얼마나 힘들긋냐?
이더운 날에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땀뻘뻘 흘리면서 책보따리 들고 다니는걸
상상해보면 안쓰럽기까지 하구만. 안그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8-07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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