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소속의 이북5도지사들이 평균나이가 65세 이상이다. 물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이다. 이들은 엄밀하게보면 6.25전쟁때 한두살이던 사람들이다. 과연 이사람들이 북한을 알면얼마나 알까? 물론 지식으로야 잘알겠지. 그러나 지식과 체험은 다르다. 이제는 서서히 바뀌어야 하지않을까? <이북5도위원회>가 아니라 <탈북5도위원회>로 말이다.
정부는 조명철의원과 같은 탈북자출신 고위공직자들을 과감하게 키워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남북관계에서는 계속북한에 뒤질수 밖에 없다. 탈북자 3만명시대에 탈북자출신 고위공직자도 국회의원도 동일한 한사람이었으니 그건좀 아니라고 본다. 물론 탈북자중에 재목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정부가 좀인색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든다.
이명박, 박근혜대통령 모두 다녀가고, 선거때 특히. 표를 의식해서.......
다 필요하니까 1억 연봉주며 유지하는거 아이겠소?
정부는 조명철의원과 같은 탈북자출신 고위공직자들을 과감하게 키워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남북관계에서는 계속북한에 뒤질수 밖에 없다. 탈북자 3만명시대에 탈북자출신 고위공직자도 국회의원도 동일한 한사람이었으니 그건좀 아니라고 본다. 물론 탈북자중에 재목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정부가 좀인색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든다.
새정치민주연합 당사 앞에서 시위하듯이 이북5도청 앞에서도 한 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