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잿더미에서 발전을 할수 있었던 것은

산업화세력과 산업화세력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희생때문입니다.

그 당시 국민들이 분배를 강조했더라면 북한처럼 발전은 없었죠..

중국의 발전과 경쟁력도 국민들의 희생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민주화 세력(김영삼 김대중)들은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서민들의 생계보다는 발전된 조국에 외국인을 끌어들여 서민과 경쟁하게 했고

임금도 조국발전에 기여한 서민들과 동등하게 만들어 놓았죠...

이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서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서민을 위한다는 좌파들 즉 민주화 세력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좌파들의 거짓에 넘어간 서민들도 많죠...

그런데

통일이 되면 좌파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남북이 통일되었는데 임금불평등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겠죠.

그럼 대부분의 탈북자들과 북한주민들은 좌파를 지지할 것입니다.

외국인은 한국의 서민들과 같은조건으로 일하는데

개성공단은 그렇지 않죠...고로 통일이 되어 남북이 임시적으로 북한의

저임금기조를 유지하면서 북한을 발전시키려 해도 북한사람들은

임금이 비싼 한국으로 넘어 올 것입니다...

국경을 막더라도 통일된 마당에 바다를 이용해서라도 넘어 오겠죠.

한국이 발전하는데 평생을 희생한 서민들과 외국인의 인건비를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동등하게 만든 좌파세력은 애초에

외국인과 임금을 차별화 시켰어야 하며 그래야 북한주민들의

당분간 저임금 기조를 설득시켜 우선은 발전과 성장기조를

유지했어야 하는데 역사적 사실인 국민의 희생은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평등을 강조하니 좌파식대로라면 북한의 저임금은

통일즉시 없거나 금방 깨질 것입니다...

김일성에 만세를 불렀듯 여러분들과 북한주민들의  대부분은

좌파들 즉 민주화 세력들에게 만세를 부를 것입니다...

과거 눈앞에 이익대는 대로 행동했던 것은 비난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