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부말기시절

경쟁력이 없는 산업의 인력을 양성한다고 급조해서 직업훈련학교를 대폭 늘리죠..

일반 기계공고라든지 기술대학 혹은 이공계대학에서 3D업종에 가려하지 않자

직업훈련학교를 만들어 월 11만원에서 8만원씩 교통비로 지원해주고

6개월 과정 인력들을 일반 인문계고등학생 혹은 취업이 필요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엄청 뽑았죠...(당시 국가기간산업육성이란  국가정책적 미명하에

용접,열처리,일반도금,프레스,선반,금형 등등등...)

문제는

돈안되는 이미 죽은 기술 즉

아무나 할수 있는 슈레기였던 것입니다...그러니 당시 애들이 배운 기술로

취직을 안하거나 취직을 해도 다른직종으로 갑니다..

이미 노태우 정부 말기 직업학교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훈련이 잘

안되다 보니 산업재해가 많아져 김영삼 정부시절에 산업안전관리학과를 만들어

기업이 의무적으로 고용하는 법율안을 만들지만 김대중때 의무고용 폐지...

그러니 3D업종에 대한 인력이 김영삼 정부시절 심각해서

김영삼 정부가 산업연수생제를 시행해서 후진국에서 한국에 적응훈련을 하여

주로 3D 업종에 본격적으로 즉 공식적으로 취업을 한 것입니다...

노태우정부시절 외국인도 일을 했겠죠...

전두환때도 박정희때도 했습니다...일제시대때도 미국인 의사가 와서 돈 벌었고

고종황제때도 외국인이 한국에서 돈 벌었죠...

제발 모르면 우기지 좀 마세요...

노태우 정부 말기 실제정치는 김영삼 김대중이였고

그당시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주장하던 시기죠...

레임 덕이 일찍 온 대통령이 노태우대통령이며 노태우 정부의 국가기관산업육성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도 밀어 붙인사람이 김영삼이고 눈 뜨고 실패해서

외국인을 공식적으로 고용하도록 한 사람이 김영삼입니다..

맨날 조오또 모르면서... 어디 인터넷 검색해서 웃기지도 않는 글로 댓글 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대체 당신들 아는게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