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의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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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은 정부가 국민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남북대화를 하는 것은 잘했다라고 합니다.. 이는 국민을 무시한 것은 잘했다는 소리죠...
그런 들떨어진 평론가들이 왜 방송에 나와 자꾸 떠드는지 그런자가 바로 정부 욕먹이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죠...
위기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의 여론을 좀더 수용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볼수도 있으나 정부 자체의 판단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인 것이기에 뭐라 탓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형식면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내용면에서 남북대화는 무조건 아니죠...100% 믿을수 없는 집단과의 타협은 무조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종이에 글씨 몇 자 적자고 얼마나 많는 대화를 했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었는지...?
정치인은 자신이 믿는 대화와 타협이란 종교에 매몰되어 본인이 이끌어낸 대화와 타협 자체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무슨 전공이라도 세운량 맹목적인 맹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괭장한 허세 작렬이죠...
머리속 나사가 풀린듯한 사람들이 아주 많죠.. 무슨 사기꾼도 아니고....대화에 취해 상대가 북한이란 것도 아름답게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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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과의 대화는 남조선애들이 꼬랑지를 내리고 시작한
일입니다
지뢰사고를 북한도발로 시작하여 포격도발까지 자작극으로
만들어서 심각한 코너에 몰린 걱정원애들을 구출하려는 얄팍한
모략극에 우방국인 미국도 혀를차면서 이런상태에서 한미군사연습을
할수없다고 하니까 남조선애들이 꼬랑지를 내리고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북한이 먼저 제의한것이라고 남조선쓰레기 집단들의
집하장인 찌라시언론종편들이 떠들어 댄것입니다
자기들의 손주벌되는 김정운한테 미국을 믿고 갑죽대는 남조선동무들
쪽팔리지도 않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