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망동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가만 있소! 당신만 애국이요? 진정한 애국은 전쟁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지 박상학이 대국민사기극이라고 지탄 받으니 당신은 순수한 애국인줄 착각하오? 남과 북의 서로 딜을 하고 있는데 당신 같은 사람이 하는 꼴은 어느 쪽에도 이롭지 못한 망동이요 이 옹졸하기 그지 없는 사람 당신도 자신이 진정임을 증명해 보시오.
2,3번님!
그래 당신들 자세로 첫 정상회담 전에 대북방송, 풍선을 중단해주고
그동안 많이도 햇볕으로 퍼주었는데
도발이 중단 됐어요?!
히틀러보다 더한 놈에게 당신들 같은 자세가 2차대전을 불러온 건 모르는지요.
당신들 같은 이들이 있어 또 도발은 계속될 겁니다.
두고보시요.
아래와 같은 국민도 있어요.
-
참 기가막히네요.
오직 종북놈들의 생각대로만 움직이는 남한,,,,,
종북놈들은 비굴하게도....<모처럼 마련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파탄시킬수 잇으니 삐라살포 중단시키라..>... 이런 것이죠.
정부도 종북따라가고..
군부는 두말할것도 없고....
오직 북괴에 맞아 죽고 병신된 장병들과 그 가족들만 서러울 뿐입니다....
남보고 겁쟁이라 하는 건 사려깊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전쟁은 늙은이들이 결정하고 목숨은 젊은이들이 바칩니다.
무력충돌이 벌어지면 당신은 안죽으니 이런 말 무책임하게 하는가 본데...
북한 들어가 민주화투쟁 할 배짱도 없이 안전한 한국에서 삐라나 날리는 처지에 남보고 겁쟁이라 하는 것이야말로 비겁한 행동입니다.
안전한 한국?? 이민복씨한테 얼마나 살인협박, 도끼가 배달되었는지 알기나 하냐? 북한에서 민주화운동? 북한에서는 민주화라는 말도 꺼내기도 전에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진다. 하여간 대가리에 똥만차고 상식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IQ순위로 bottom 10급의 백치들이 이 사이트에서 잘난척하니.
민복님께서 하시는 대북 삐라에 대해서 후원금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언사인듯 싶습니다.
민복님께서도 통일 한국을 위해순수하게 삐라를 날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는 마음을 제 3자인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그것이 순수한 마음인지 아니니지..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는 마음을 다 아는 것인 것 마냥...
돈 때문에 삐라를 날리네 마네..라는 발언..
사람의 마음을 마치 다 아는 것 마냥 재단 하는 듯한 글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
후원금을 운운하며 한 사람의 인격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
이런 교묘한 발언은 좀 아닌듯 합니다.
저도 민복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 상에서 민복님의 글과 여러 행동들을 유추해보면
그래도 탈북자 분들 중에선
이성과 매너를 가지고 행동하시는 분들중 한 분 입니다.
사람마다 북한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선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어
서로 논쟁을 할 수 있어도..
적어도 한 사람의 순수성을 퇴색하는 듯한 발언은 좀...
아니네요!
민복이 힘내세요 여기 남조선겁쟁이 새끼들은 북한이 무서워서 벌벌떠는 인간쓰레기들이니 상관할게 없이 대북풍선을 날리세요
남조선정치새끼들이 이렇게 놀고 있으니 북한에서 맨날 괴뢰라고 지껄인다 이 병신들아 ~
내가 이 나라통수권자라면 진도개1을 발동해서라도 북한이 다시는 장난질을 못하게 버릇을 가르치겠다
이 나라 대가리 큰것들이 이렇게 비겁하게 놀고있으니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멀 보고 배우겠어~~~~ㅉㅉㅉ
미래의 대한민국이 걱정이 된다
그래 당신들 자세로 첫 정상회담 전에 대북방송, 풍선을 중단해주고
그동안 많이도 햇볕으로 퍼주었는데
도발이 중단 됐어요?!
히틀러보다 더한 놈에게 당신들 같은 자세가 2차대전을 불러온 건 모르는지요.
당신들 같은 이들이 있어 또 도발은 계속될 겁니다.
두고보시요.
앉을 자리 설 자리 따로 있습니다.
잔치집 가서 웃으면 미덕이지만 상갓집 가서 웃으면 패륜입니다.
자기만 옳다는 아집이 중동에서 IS같은 괴물을 만든겁니다.
-
참 기가막히네요.
오직 종북놈들의 생각대로만 움직이는 남한,,,,,
종북놈들은 비굴하게도....<모처럼 마련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파탄시킬수 잇으니 삐라살포 중단시키라..>... 이런 것이죠.
정부도 종북따라가고..
군부는 두말할것도 없고....
오직 북괴에 맞아 죽고 병신된 장병들과 그 가족들만 서러울 뿐입니다....
전쟁은 늙은이들이 결정하고 목숨은 젊은이들이 바칩니다.
무력충돌이 벌어지면 당신은 안죽으니 이런 말 무책임하게 하는가 본데...
북한 들어가 민주화투쟁 할 배짱도 없이 안전한 한국에서 삐라나 날리는 처지에 남보고 겁쟁이라 하는 것이야말로 비겁한 행동입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앉을 자리 설자리 운운하면서...
삐라 뿌려야 후원금 들어오는 사람과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나서겠단 사람과 어떻게 비교 가능한가요.
민복님께서 하시는 대북 삐라에 대해서 후원금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언사인듯 싶습니다.
민복님께서도 통일 한국을 위해순수하게 삐라를 날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는 마음을 제 3자인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그것이 순수한 마음인지 아니니지..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는 마음을 다 아는 것인 것 마냥...
돈 때문에 삐라를 날리네 마네..라는 발언..
사람의 마음을 마치 다 아는 것 마냥 재단 하는 듯한 글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
후원금을 운운하며 한 사람의 인격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
이런 교묘한 발언은 좀 아닌듯 합니다.
저도 민복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 상에서 민복님의 글과 여러 행동들을 유추해보면
그래도 탈북자 분들 중에선
이성과 매너를 가지고 행동하시는 분들중 한 분 입니다.
사람마다 북한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선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어
서로 논쟁을 할 수 있어도..
적어도 한 사람의 순수성을 퇴색하는 듯한 발언은 좀...
아니네요!
햇볕정책을 지지하지만 이민복님의 대북전단 진정성을 존중한다고 진즉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민복님의 글에는 우호적인 댓글만 달았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남조선정치새끼들이 이렇게 놀고 있으니 북한에서 맨날 괴뢰라고 지껄인다 이 병신들아 ~
내가 이 나라통수권자라면 진도개1을 발동해서라도 북한이 다시는 장난질을 못하게 버릇을 가르치겠다
이 나라 대가리 큰것들이 이렇게 비겁하게 놀고있으니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멀 보고 배우겠어~~~~ㅉㅉㅉ
미래의 대한민국이 걱정이 된다
그주제에 애국자 감투를 쓰고 날뛴다.
북한에 도발했을대는 찟소리도 못하고 대가리 처박앗던 새키들이 ...문문한 탈북자 보고만 미친듯이 날뛴다.
꼭 더러운 똥개들이 여자들과,,겁맣은 어린애들만 보면 더 기세가 나서 짖어대는것 같다.
바로 저런것들이 종북이다.
북한이 꼬리내리고 대화제안 해 왔으니까...잠자코 따라주라는 것이다.
참으로 더러운 개들이다.
저희들은 이민복 대표님을 지지합니다 화이팅~~~^ ^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앞뒤 사정 모르고 종북이네 아니네...
또한 자신의 신념과 조금 맞지 않는다고 말마다 극단적인 말을 쓰는 것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북한 사람들에게 북한에 있을시 민주화도 못했네... 안전하니 맘놓고 하네 마네....
반대로 한국인에게 머저리네...개XX네....
이런 인격살인에 가까운 말들은...
대한민국에서 서로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써 자제 해야하지 않을까요?
꼭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해야 할까요?
서로의 입장에 서서 이해해볼 필요가 없을까요?
탈북민들의 입장에선 무지막지한 정권에서 힘없이 탈출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조롱하는 말을 하여서는 안되죠!
또한 한국민들 입장에선...
이런 남북 위기시 마다.. 가장 위협을 받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군대에 복무하는 젊은이들입니다.
그러하기에 한국에서는 자신의 인척 또는 아들들이 위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금만 자제하기 바라는 맘이 있는 것이죠!
더군다나 북한을 상대로 하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에서 태어난 청년들이고...
이런 위협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탈북민들의 강성 발언들에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것이죠!
탈북민들이건.. 한국인이건....
본질은 똑같다라는 겁니다.
목숨에 위협이 되면 민감해진다라는 그 본질!!
그것은 한국인보다는 직접 피부로 느껴왔던 탈북민들이 더 잘 알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목숨의 위협이 피부로 느끼면 똑같이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인간으로써 가진 가장 본질적인 본능입니다.
서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써...이해해주려고 노력해주려는 맘을 가질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이 글은 이민복 단장님의 삐라사업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아니며..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삐라를 뿌리시는 이민복 단장님의 노고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님의 용감한 행동에 응원을 드립니다. 다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님께서 탈북하실때의 심정으로써..
지금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장볍들의 심정과 그 가족들의 심정을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북괴 정권이 붕괴될때까지 풍선은 계속 보내야 한다.
준전시 일수록 풍선은 더 많이 보내야 한다.
풍선때문에 싸움이 난다는 것은 개정은식 트집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