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하늘의 뜻이기에 반드시 이르어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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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27 Aug 2015 23:10:05 -0400 Subject: 오바마 임기내 통일 가능성 점점 높아진다는데.... From: woonhyoun@gmail.com To: 오바마 임기내 통일 가능성 점 점 높아진다는데... 북한의 붕괴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명분도 충분히 쌓인 상황에서 한·미연합사의 북한 진입 훈련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기에 오바마 정부가 끝나기 전에 통일이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데,... 비공식적으로 방문, 격려하였는다는 소식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가운데, 한미간 구체적인 통일방안을 심층 분석한 기사를 요약, 소개한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2663)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 안면도에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한·미연합 합동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해병대의 상륙훈련과는 달리 민간 상선들이 동원되었고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한 지역에 대규모 물자를 하역할 수 있도록 짧은 시간 내에 임시 부두를 건설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특징. 핵무기 및 화학무기 등을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미군 30만명과 지원물자들이 순식간에 북한 지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북한 해안 곳곳에 대규모 임시 항만을 건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생체실험을 하던 연구원이 15G 분량의 생체실험 자료들을 가지고 유럽으로 망명하는 사건이 발생 북한을 실질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도 더 이상 북한에 지원을 하기가 어려워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 미국 오바마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미국이 북한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 한반도 통일 및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같은 강력한 이슈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이 2017년 이전에 북한을 붕괴시키고 한국과 통일시킬 수도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징집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영양결핍으로 쓰러지거나 탈영하는 병사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북한국 영양실조,탈영, 군수물자 밀매 등) 평양 인근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군 사단급 부대가 잃어버린 기밀문서 파일을 입수하여 언론에 공개했는데 병사부족으로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 가장 강력한 군대인 한·미연합사령부와 아울러 주·일미군과 일본 정부가 한·미연합사의 작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북한을 붕괴시킬 명분만 충분하게 갖추어 진다면 북한군을 제압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 될 것이라는 분석, '전격 공개, 북한군 내부문서'. 약 9,000여장에 달하는 북한군의 문서가 공개된 바 있는데, 6월 15일 북한군의 귀순으로 이 내용이 인터넷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서는 평양 부근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잃어버린 문서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 KBS 추적 60분 홈페이지 캡쳐) 종?究섭쨉湧?활동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 분리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유라시아 철도개발과 같은 당근을 러시아에 던져 주면서 러시아의 협조도 구하는 중, 나홋카 등 극동지역에 진출하여 급속도로 상권을 잠식하고 있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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