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참고할 만한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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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기 한참 아래에 있는 발제글 <마약투약 탈북자 검거>에 붙은 댓글인데 의미가 있다고 보여 여기에 옮겨왔어요. 이런 글은 다시 읽어도 좋을 듯... ................ 목사가 정치활동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가급적 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 앞에서 특정종교얘기를 안하지요. 그 이유는 국민들 개개인이 가진 종교는 각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목사도 같겠지요. 각계층 성도들의 정치성향은 각자 다르며 그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따라서 목회자가 정치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탈북목사님들 성도님들이 참고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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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 타면서도 자기네 교회에와서 천원 한장이라도
헌금해보라고 하는 이기적이고 거짓말하는 탈북자 목사가
목회를 하면 과연 얼마나 진정성있게 할까?
흉아가 한가지 가르쳐줄께. 니가 소화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이문열 초기작 '사람의 아들'이나 읽어 보렴. 지금의 니 주제에 꼭 맞는 치료제란다.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목사는 어느 특정인이고,,,,,
대부분의 탈북목사님들은 목회자의 본분을 다합니다.
이빌립, 류대열, 마요한, 심주일, 김충성 목사님 등등.......
일부 여성목사님들도 있고요.~~~
그렇지않은 순수한 탈북목사님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보여지네.
그리고 탈북자 신학생은 대략 100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고 여기에 전도사, 선교사 등을 합치며 그 숫자는 좀더되겠지요.
성도들앞에서 하는 설교은 어디까지나 지갑을 열게하기 위한 전술
그냥 적당히들 믿고 적당히들 다니면 되요
사이비목사도 제법 많아요 불쌍한 이웃핑게로 제배불리는 나쁜목사들
그런의미에서 주체사상이 가장확실하지요 암 고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