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Tue, 1 Sep 2015 16:05:10 -0400 Subject: 하태경 “통진당 창당, 北 지령문 따라 이뤄졌다”_채널A_뉴스TOP10 From: woonhyoun@gmail.com To:
하태경 “통진당 창당, 北 지령문 따라 이뤄졌다” _채널A_뉴스TOP10
댓글:
북한의 대남전략, ‘한국 10대 대형 교회 죽이기’ 황장엽 씨가 돌아가시기 전, 그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황장엽 씨는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을 했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만든 세계적인 천재로 불리는 사람이다. 황씨는 김일성이 죽고 난 뒤, 김정일에게 중국식 개혁·개방을 제안했지만 김정일은 이것을 거부하였다. 결국 황장엽 씨는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으로 망명했다. 그 황장엽 씨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다. 한 번은 김정일을 만나러 갔는데, 김정일은 자리에 없고 책상에 서류 하나가 있었다고 한다. 그 문서는 바로 직전에 진행된 남한 대통령과 장차관들이 가진 국무회의 회의록이었다. 민주사회에서는 스파이 활동이 용이하다. 어떤 교수는 공개적으로 자기 조국은 북조선이고 월급을 타면 일정액을 떼어 북한으로 보낸다고 말한다. 그 교수는 ‘운동권’으로 감옥에 갔다 온 뒤 취업이 안 되었는데, 공작원이 대준 돈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교수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십일조나 선교헌금을 떼듯 북한으로 송금을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회가 요즘 한국사회다. 황장엽 씨는 남한에 북한 공작원이 5만 명쯤 있다고 증언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한이 적화되지 않는 것은 한국교회 때문이다. 실제로 북한에서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친북 대통령이 당선되지 않자, 김정일은 2008년 2월에 남한의 친북단체들을 총괄하는 통일전선부 부장 즉, 우리나라의 국정원급 기관 장관에게 책임을 물어 총살시켰다. 그리고 ‘북한과 베트남은 적화가 되는데, 왜 남한은 안 되는가? 남한은 교회 때문이다. 교세를 1/10으로 줄이면 통일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교회의 교세를 1/10로 줄이는 전략 중 대표적인 것이 ‘10대 대형교회 무너뜨리기’다.
|
그리고 세습목사,계집질하는 에어컨목사 때문에 국내 대형교회는 돼지3대와 같은 운명이라는 뜻 인가요?
개놈의 자식들이에요.
김일성동상도 못까는 놈들이 말이에요.
박상학 이놈은 채널a 에 출연해서 김일성동상을 까겠다는 소리도 못하고 그건 월북자 전영철이가 꾸며낸 짓이라고 오히려 변명을 합니다.보위부가 방송을 볼까봐 무서워서 말이에요.
그리곤 남한에서 사기를 치는거죠.
그리고 황장엽은 남한내 북한공작원이 5만명이라고? ㅎㅎ
역시 죽을때까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한 사람은 자신이 죽을때까지 북한을 대단한 나라로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