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림일동무한서 메일이 왔는데 아직까지 독일에 머물며 하루세끼 빵을 먹자는 미칠지경이라우. 오늘 한국에서 떠난 통일부장관하고 베를린에서 만나 독일통일 25주년 행사(10월 3일) 참가한다네요. 여하튼 3만 탈북자대표로 국회에 허수아비자리를 지키고 있는 탈북자의원보다는 탈북소설가 림일동무가 훨씬 낫다고 보여지오!!!!!!!!!!!!!!
아마 조명철의원도 외국에 초대받아 잘 다닐거다.
해외 교민단체, 평통, 자유총, 기타 유관기관 등
그것도 비행기 비지니스석 타고.....
하면 뭐하나? 이코노미석 타고다녀도 저렇게 글로서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림일작가보다 못한걸.
그 자리 똥폼잡으라고 앉힌거 아닌데, 그걸 모르니 ㅉㅉㅉㅉ
저는 4번이 아닙니다.
그전에 림일씨가 이창에서 저격당하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림일이도 어느 한 가정의 가장이고 그 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사람이니 너무 심하게들 그러지말라고....
그 말을 듣고 좀 생각되는것이 있기에 한동안 림일씨저격을 삼가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위에 님들의 댓글들을....북한고위관료출신들이 어떻고 조의원이 누구보다 못하다는...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서 걍 장난좀 쳐 보았습니다
말이난김에...림일씨가 노동자라고해서 강교수나 조의원보다 못해야 한다는법은 없습니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이론에서나 외교력에서 그들을 넘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기왕 독일에 가게된김에 베를린장벽두 좀 가보고....독일은 통일했는데 우리는 왜 통일을 몬하는지 분단민족 우리가 넘어야할 가장 높은산은 무었인지?....귀국하시면 그런 심오한 글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림일씨 해외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일 잘 보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조명철이보다 낫다고 하지요.
고졸학력으로 책 10권 쓰고,,,,,,, 신문에 칼럼 100편도 남아 쓰고,,, 이창에 글 10000000 줄도 남아 쓰고~~~~~~~
김일성대학 교수였다는 조명철의원은 책 1권도 못쓰고,,,, 신문에 칼럼 한편도 못쓰고,,,,,, 이창에 글 1줄도 못쓰니 ㅉㅉㅉㅉㅉㅉㅉ
남한에서는 장관이라 부르고.... 북한에서는 상이라고 부르오.
그렇다고 상급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나름대로 북한도 중요국가들인 중국, 러시아, un대표부 등의 대사는 급이 있을 거오.
특히 중국은 당중앙위원회 위원.
과거 김정일 시대에 러시아 손성필 대사도 그랬고......
스위스, 미국, 벨기에.... 배행기 타고 외국을 제집 드나들듯 하누구만.
정말 축복받은 림일동무요. 쬐꼼 부럽소마~~~~~
해외 교민단체, 평통, 자유총, 기타 유관기관 등
그것도 비행기 비지니스석 타고.....
하면 뭐하나? 이코노미석 타고다녀도 저렇게 글로서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림일작가보다 못한걸.
그 자리 똥폼잡으라고 앉힌거 아닌데, 그걸 모르니 ㅉㅉㅉㅉ
림일기자 이분이 참 지성인의 대부라는 생각!!!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런 미개한 나라와 같은 KOREA 라는게 정말 수치스럽네요.
그래도 일국을 대표하는 특명정권기관인데... 참! 꼴불견이네요.
그리고 대사관에 들어가면 일절 나오지도 못하고 했다네요.
밖에 나오면 서독에 우글거리는 남조선안기부 놈들이 판을친다고 하면서...
다른 것은 필요없고 소통과 진정성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북한의 고위층 출신 탈북자들을 더 우대하고 선호하고 있어서 아쉽지요.
조명철의원과 림일이가 이자리에서 대한민국 경제현안을놓고 논쟁을한다면 어떤상황이 벌어질가여?
림일이가 정말로 그렇게 대단하면 이창에서 정정당당하게 론쟁을 한번 해보는것이 어떨가여?
소설책 10권씩이나써낸 림일이가 설마 삐라주어읽은 김대생의 시위투쟁 따위로 통일된다는말은 하지않겠지?
책10권씩이나 써낸 림일이 머리속에 좌파가 그리는 통일조국의 몽타주는 있는거니? 이나라 보수가 그리는 통일조국의 몽타주는? 그리고 정은이가 그리는 통일도화지는? 그리고 그 그림이 서로다른 이유를 림일이가 설명할수나있을가? 아니, 생각해본적은 있고?
권고하건데 쓸데없는 입방정으로 사람들 눈살 찌프리게하는 짖 삼가하세요.
림일이가 진심으로 정치에 뜻이있다면 보다먼저 원초적인 정치,경제적 상식들부터 익히는게 수순일듯..
그리고 남이사준 티켓으로 독일까지 같으면 그 티켓값은 하고오라 하시오!
- 아쉽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9:39:25
광고가 뭔지도 모르는 개똥경제박사 조명철의원은 저리가라고...
비행기 티켓값은 발제글에 올린 <김정은 편지>면 충분하지요.
사람이 아무리 할짓이 없어가 나보다 무식한, 골빈 림일이뒤에 줄을 대굿노?
언니두 펀뜩 냉수마시고 속차리거래이....정 줄 설데가 없시문 내 뒤에 펀뜩 서거래이..~~^ ^
솔직히 말해 주세요.
림일기자는 참 지성인의 대부라고 쓴 위에 댓글은 무슨 뜻인가요?
그건 그렇고 내가 무슨 입방정으로 사람들을 눈살 찌푸리게 했는가요?
그전에 림일씨가 이창에서 저격당하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림일이도 어느 한 가정의 가장이고 그 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사람이니 너무 심하게들 그러지말라고....
그 말을 듣고 좀 생각되는것이 있기에 한동안 림일씨저격을 삼가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위에 님들의 댓글들을....북한고위관료출신들이 어떻고 조의원이 누구보다 못하다는...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서 걍 장난좀 쳐 보았습니다
말이난김에...림일씨가 노동자라고해서 강교수나 조의원보다 못해야 한다는법은 없습니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이론에서나 외교력에서 그들을 넘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기왕 독일에 가게된김에 베를린장벽두 좀 가보고....독일은 통일했는데 우리는 왜 통일을 몬하는지 분단민족 우리가 넘어야할 가장 높은산은 무었인지?....귀국하시면 그런 심오한 글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림일씨 해외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일 잘 보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림일작가가 개인피알 안한다면 그가 어디서 뭘하는지 아무도 모르겠죠.
국회에 있는 허상 탈북자의원 누구처럼~~~
세상사람 모두 그렇다면 이 땅은 외계인들이 사는 사회이겠고.
님도 이런 댓글조차도 못 달았겠고.
자본주의공부 좀 하세요~~~
발제글 원본자가 '림일기자'로 되어있잖아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림일기자'로 쓴 기사가 엄청 많더군요.
이창에서는 '림일작가'로 더 유명함을 새삼 알았고.
기자든 작가든 지성인이 맞다는 사실!!!
고졸학력으로 책 10권 쓰고,,,,,,, 신문에 칼럼 100편도 남아 쓰고,,, 이창에 글 10000000 줄도 남아 쓰고~~~~~~~
김일성대학 교수였다는 조명철의원은 책 1권도 못쓰고,,,, 신문에 칼럼 한편도 못쓰고,,,,,, 이창에 글 1줄도 못쓰니 ㅉㅉㅉㅉㅉㅉㅉ
우짜 내는 그네들이 한국 살이 20년 좌우가 - 삼년에 풍월하는 개와 - 삼년 똥싸개 배재 넘은 것 같이 장해 보일가?
북한은 뭐라고 하나요?
정치국 위원급? 아니면 노동당간부급? 누가좀 알면 대줘요.
그렇다고 상급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나름대로 북한도 중요국가들인 중국, 러시아, un대표부 등의 대사는 급이 있을 거오.
특히 중국은 당중앙위원회 위원.
과거 김정일 시대에 러시아 손성필 대사도 그랬고......
그러면 정치국위원은 무슨 급인가요? 혹시 부총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