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시키는것은 전혀 없고 그런말을 하는 탈북자도 일부뿐입니다. 현정부는 체재우월성을 선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을 두둔하며 탈북자를 눈에둔 가시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간니다. 너무어렵게 생각마십시요 그저 눈에보이는 현상을 사실대로 말했을뿐 이라 하면된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만 북한에비하면 정치경제 문화 의모든면에서 많이 앞서있습니다 이것은사실입니다 어느나라나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이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우리들의 공통의 숙제입니다

부천시민님
정부에서 우리보고 시키는건 하나도 없어요
말자체 여기는 자유잖아요
우리도 그것을 찾아서 여기까지왔구요
전 아직 좀 어린데요 여기와보니 정말 차도 많고 멋있어요
다 사실이니 의심할 필요는 없는것 같애요
강제로 시키느냐는 말이 으스워요
ㅎㅎㅎ

부천시민님,
정부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현 정부는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북한사회에 대하여 험하게 이야기 하여 남북관계에 그늘을 지울가봐 은근히 자제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이 김정일 독재정치의 페쇄된 우물속에서 견문이 차단되어 살아오다보니 오늘의 대한민국이 참으로 황홀한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반대로 부천시민님이 오늘의 북한사회에서 산다고 가정해 보면 쉽게 그 해답이 나올 듯 싶네요.
이번 4월에 나오는 "북한요지경"이란 책을 한번 보시면 최근의 북한사회실상을 다소나마 그려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북관계문제에서만은 그곳에서 살다오신 탈북자들의 말을 100%는 아니더라도 50%만 믿고 들어가도 이러한 의문은 없을 듯 싶네요.
앞으로도 통일문제에 지금처럼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

-0-
위에 월남전이란분 참 할말을 잃게 하는군요.. 완전 소설을 쓰십시요...
그리고 님아 주제에 맞는 댓글을 다시죠...
그리고 베트남이 대립하고 있을당시 각국상황배경이나 알고 하시는 말인가여?
왠만하면 욕먹을 글은 올리지 말죠..말도 안되는글입니다..별로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님의 생각으로밖엔 안보이는군요..

월남전?몇십년전 일이군

삭제합니다. //관리자

부천시민님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정부에서는 우리들에게 시키는것은 하나도 없어요.
북한에서 듣건대 한국은 거지가 많은 남조선이라고 했어요.
그것을 모르고 우리는 진짜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였어요.
인천공항에 내리는 순간 눈부시게 안겨오는것이 멋있게 늘어선 아파트들과 줄지어 달리는 차들뿐 너무 황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이고 북한이야 말로 거지가 많은 북조선입니다.
저는 자랑합니다
제가 이제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마음껏 자유를 가질수있는것이기때문입니다.
아마 이대한민국으로 오지않았더라면 중국에서 있으면서 북한에 북송되여 가서 감방생활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저는 이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영원히 사랑하며 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