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하태경 // 임수경
Korea, Republic of 영화제 0 791 2015-11-02 12:58:21
▲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2일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서 주최한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나란히 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의원, 이장호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데일리안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보충 ip1 2015-11-02 13:02:43
    임수경 "북한인권은 여야 정치상황을 떠나 모두 관심가져야 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23/20151023002782.html?OutUrl=naver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팅팅 ip2 2015-11-02 13:26:19
    기사 잘 읽었습니다.
    북한인권영화제 화이팅!
    하태경 임수경도 화이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관심이라고 ip3 2015-11-02 13:08:00
    임수경이 북에가서 김일성 만나서 했던 언행을 잊어버렸나봐요. 역사를 망각하는 자 역사를 반복하는 벌을 받는다. 명심합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민복 ip4 2015-11-02 13:18:39
    매우 반가운 일이네요.
    통일의 꽃이 인권의 꽃으로 되는 것이 당연하고
    진정 통일의 꽃으로 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상적전향 ip3 2015-11-02 13:39:33
    임의원의 단 한차례 인권영화제 참석이 그녀의 사상적 전향의 근거? 님들은 알고 저는 모르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림수경사과 ip5 2015-11-02 13:44:15
    들리는 말에 의하면 림수경이 림일작가를 찾아가
    탈북자변절자 발언 사죄했다던데.... 림일칼럼을 보고....
    림일은 그걸로 법원에까지 가서 림수경의 발언 '김일성 아버지'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었고. 법원에서 림수경 의원에게 칼럼기고자인 림일작가 한데 사과 하는게 적절하다고 했다나 뭐라나?~~~~ 하여튼 림수경이보다 림일이 나아 보이는 건 확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과받을자 ip3 2015-11-02 14:17:02
    임의원언행의 피해자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사과하려면 제대로 된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라고 전해주시겠어요? 누구라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구질들아 ip6 2015-11-02 14:21:01
    참 구챠다.림수경이 더 미쳣다고 림일따위를 보고 있겠냐?
    너들 참 구질하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말이안되 ip7 2015-11-02 15:34: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16 23:23:3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림일사랑 ip8 2015-11-02 17:07:22
    윗놈아..... 림수경이 고작 일성이와 정일이하고 놀았지??
    림일이는..... 근혜하고 노는 남자야!!!!
    근혜가 정일이보다 격이 낫다는 거야???? 확! 그냥.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짝퉁사랑 ip7 2015-11-02 19:23: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16 23:23:4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론과경험 ip9 2015-11-03 16:16:13
    하태경이 림수경이 둘다합쳐도 북한문제에서 만큼은 림일작가만 못할 것이다. 두사람이 남한의 최고대학에서 배운이론은 상당히높겠지만 그 이론보다 큰것이 바로 현실체험 경험이다. 그거는 학벌과 명예, 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당연하지 ip10 2015-11-03 16:39:24
    이론과 경험... 당연한 개수작 하는구나...
    하..림수경들은 ,,,남한사람 아닌가.// 하나마나한 개소릴..ㅉㅉㅉ
    그러나 림일인 북한에서 한심햇으니까 탈북자중에서 제일 마지막인거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선정치척결 ip11 2015-11-05 09:50:07
    이념을 떠나서 60년대라고 불리는 486들의 교활함에 철퇴를 내리고 싶어진다.
    임수경은 야당이 할짓거리가 아닌 김영란법에 찬성이 아니라 기권을 때려처먹었다.
    이유는 언론때문이고 종편이나 YTN같은데 잘보여서 누구들처럼 종편에 쳐나오려고 기권을 때려처먹었다. 근데 종편에나 YTN에선 지들 욕하니 안나오더라 ㅎ

    김난도도 그렇고 임수경, 하태경 모두 486이다. 부끄럽기 짝이없는 486의 현주소다. 486은 여든 야든 철퇴를 내리는게 바람직하다. 저 사진 꼴아지 좀 봐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갑장 ip12 2015-11-05 10:45:21
    림 일, 하태경, 림수경 ...... 세사람의 공통점은 갑장이라는 것.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저기 ip13 2015-11-05 21:35:49
    갑장이라는 말이 뭔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같은나이 ip14 2015-11-06 00:38:38
    동갑을 갑장이라고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삼성의 ‘갤럭시’ 모방, 북 스파트폰
다음글
새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