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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이영국씨 곁에있는 분만 보아도 고졸에 노동자경력 갖고도
요즘 존재감마저 상실된 무능한 탈북국회의원 조명철씨 보다 훨씬 멋있게 살지 않는가?
김정일 경호원이 고작 동네 태권도장에서 초등학생에게 무술을 가르친다???
내 생각에는
탈북군인단체도 있다는데 그런데서 고문 같은 직함을 같고
북한 인권운동하면 좋을듯 싶어보이네.
이영국씨도 정치범수용소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지금같은 약장사? 오리농사는 아니라고 본다.
그건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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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여 노트 등에 기록한후,
자신의 방향과 목적 또한 기록한 다음,
그 목적이나 방향이 정해진 다음은 그에 맞게 노력한다면,
김정은 거지 새끼 동네에서 김일성이 개자식 동상 주변을 새벽녘에 청소하다 우연찮게 당간부 개놈에게 발견되어 뜻하지 않는 복을 얻을수 있었다라는 것 처럼,
이 위대한 대한민국에서도 성실성과 노력이 엿보인다라면, 그 누가 눈여겨 봤다가 그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거나 아님 자신 스스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런고로 막연히 생각만 하지 말고 기록을 한다라면 그 결과는 좀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작은 차이가 후엔 엄청난 결과물을 낳게 될 것이다라고 나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