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쉬움과 그 남아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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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은 용기와 결단이 특징이라고 했다. 공감하면서 아쉬운 점은 1994년 북핵위기때 영변폭격-미국의 입장을 거부, 용기와 결단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다. 그때 그랬다면 300만 아사도 북핵문제도 해결, 아니 통일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 민주인사들은 모두 박정희 독재자와 싸워 명성을 얻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박정희독재는 젖먹이로 취급할 만큼 진짜독재, 강한 독재자 김부자에 대해서는 찍소리는 커녕 아부까지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남한민주의 거성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남아 북한민주화를 부르짖고 황장엽과 자유북한방송 등에 협력했다는 것이 다른 민주투사들과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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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하여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업적이 8,9할이고, 과가 1,2 정도를 가지고 독재라 칭하느냐,
너는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으니 그런 말을 할수 있지 않나 한다.
그 시대쯤해서 전세계 꼬라비에 속한 나라가 상위 20위권내에 든 나라가 몇이나 되는지 아느냐,
뭘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말을 하지 말고, 그러고 그 당시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고 원조를 하였거나 괄시하였던 나라들의 일부는 우리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라는 사실을,,
민복아,
너가 보고픈만 보려 하지말고 제대로 알고 하였으면 한다.
너는 나름 박군보단 합리적인 사람으로 봐왔는데 오늘은 아닌 것 같구나,,
싱가폴, 호주 등의 나라는 너는 선진국으로 알겠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GDP는 그 나라보다 높다라는 것, 그러고 그 나라의 군비가 우리나라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친다라는 사실들을,
김정은 개자식만 안해서도 우리나라는 그에 못지않은 선진국이 되었으리라는 것을 민복이
너는 알았으면 한다..
2008년부터던가 호주가 우리를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와 멕시코가 우리나라와 GDP순위를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는 나라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호주와 멕시코하고 GDP순위 다툼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우리보다 GDP규모가 1/5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와 우리를 비교하지 마세요.
끝으로, 노무현 정부시절 한국의 GDP순위가 세계 11위로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11위 대한민국 1조4,351억 달러,
12위 호주 1조2,523억 달러,
13, 멕시코 1조2,302억 달러이며,
이 몸이 말하는 건, 만복이가 박정희 대통령 각하시절 대한민국에 있었던게 아니라, 김일성이 개자식이나 김정일 개자식때 있었는데, 어떻게 김일성이 개자식이 살아 있을때도
이 몸은 계셨는데 만복이가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잘 아는지 이해 불가하다라는 의미로 받고, 그런 측면에서 책속에 있을만한 얘기보단 당시의 생활상을 잘아는 이 몸이 더 잘았지 않겠어요,
그러니 빨갱이나 간첩들이 지껄이는 말에 독재자, 독재자 하진 말란 말이지,,
중국은 명목상 gdp가 세계 2위 이지만, 1인당 gdp는 75위에 불과하거든,
너가 말하고자 하는 건, 1인당으로 따지고 싶겠지,
하지만, 김정은 거지 개자식만 없으면 울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 1인당 gdp도 지금보단 훨 높지 않겠어,,
2014년 기준 세계 GDP순위
12위: 호주 1조4,825억 달러
13위: 한국 1조4,495억 달러
중국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당.
명목상 GDP가 무슨 뜻인지 설명바랍니다.
중국을 들먹이니 이해 불가한가 보네요,
한번 2015년 기준 세계 GDP 찾아 보시면 알것이고,
그러고 탈북자들이 연 NK지식인연대 자유방에 들어가면,
전세계 유수의 인재들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칭송하는 글들과 그 사람들의 면면이 나와 있으니 찾아 보셔,,
앞으로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 후 댓글을 다세요.
뭔소린지,
난 항상 명목상을 따진 걸로 알고 있으며, 귀하는 1인당 gdp로 계산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여간 말장난 하고 싶진 않으니,
대한민국에 살면서 지난 과거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하면 함부로 내뱉지나 마셔,,,
좋은 하루 되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7:19
너 대한민국에 와 못된것만 배웠나,
그러고 이말야 욕은 왜하냐 너 그러다 어디서 맞아 뒤진다.
너 같은 애들을 위해 이 어르신이 매일 몸을 만들고 있는데 함부로 주둥이 지껄이지 마라,
괜스리 글로서 주고 받는다고 나대지도 말고,
나도 한땐 나다라고 할만큼 하였는데 너 같은거 하고 노니 우습게 뵈이나,
어이 그러고 문자로 할땐 욕설은 빼라, 너 같은 애들이 한심하게 볼 정도로 약하지 않으니까
쉬이 말해서 20대 젊은 애들과 어깨를 부딪쳐도 젊은 애가 밀릴 정도다.
괜히 잘난척 하지 말고 임마,,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8: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1: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1:4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1: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1: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2: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2:22
3번님도 그만 하시구요.
제가 괜히 1번님께 댓글을 달아서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참 그리고 3번님은 탈북자 아닙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2: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3: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3: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3: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4: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4:5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5:07
- 블랙해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1:32: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5: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6 13:38:49
민복님의 글에 들어온 손님들끼리 댓글로 싸워서 많이 깜짝 놀라셨겠습니다ㅎㅎㅎ
지난시절, 이 나라가 어수선하고 어지러울 때면 근엄한 카리스마를 가진 준비된 인물은 군부에서 나타나 세상을 평정하고 발전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들 때문에 기회를 놓쳐서 투쟁하다가 당했던 사람들은 쿠테타로 평가절하 하지만 엄연히 혁명적 성격이 강했습니다.
박통을 대해본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고 충성하는 이유는 북한 김부자처럼 강요하거나 무서워가 아니고, 간사해서 권력에 아부하고 덕을 보려한 것도 아니었고 그분의 인품에 매료되어 저절로 머리를 숙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10.26후 장례식 때 정부가 국민을 강제동원하지도 않았는데 온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와대입구에서 국립묘지까지 구름처럼 몰려나와 진심으로 통곡하였던 장면을 나는 기억 합니다.
박통이 장기집권은 했지만 그분만큼 나라와 국민을 잘 이끌어 갈만한 믿음직한 인물이 없었기에 당시 의식 있는 국민들은 그의 사후 나라의 장례를 걱정하였습니다. 권력을 잡으려고 민주화랍시고 투쟁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 사람들의 인품과 지도력이 박통만큼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준이 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재라기보다는 그 시대에 필요했던 인물이고 요구되는 장기집권입니다.
남한의 역대 대통령 중 북한 김 부자가 암살하려고 수차례 노력했던 인물은 박정희, 전두환 두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 다른 대통령들은 자기들 발아래 놓고 이용해먹고 가지고 놀만한 만만한 인물들이라고 평가해서 그냥 놔두었겠지만, 남침통일의 숙원을 풀기에는 그 두 인물만은 눈에 가시처럼 결코 만만하지 않고 경외 할 만 한 인물이었을 것입니다.
6.25이후 남침기회만 였보다가 30년만에 다시 온 절호의 기회가 5.18 광주사태 였으며, 그때 남침을 못한 것을 김부자가 천추의 한으로 여긴다고 합니다만,
그 당시 어지러운 남한정국에서 기성 정치인들은 대권 잡으려고 꼼수만 부렸지 북한에 대응할 능력은 없었고, 5.18당시 국내 석유비축량이 30일치 밖에 없었습니다. 만일 그때 북이 남침 했더라면 남한은 아마 30일 이상 못 버티고 김 부자에게 항복해야할 처지 였습니다.
군부를 두둔해서가 아니라, 만일 그때 강제수단을 써서라도 광주사태를 평정 못했더라면 75년 월남적화 이후 5년 만에 남한도 아마 적화 되었을 것이기에 비록 군부의 인물이 비정상적으로 집권한 것이 흠이지만 그 당시 남한실정에선 절실히 필요했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이러니까 남한사람처럼 보이려고 글 쓰는 탈북자 같다는 말 듣지요.
혹시 탈북자 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