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과 짙은 자는 다 숙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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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는 독단적이며 의심이 많다. 스딸린이 그랬고 모택동이 그랬다. - 남조선을 다녀온 간부는 어떤 경우든 의심스러워 숙청하는 역사. 김달현부총리, 김용순 대남비서, 재정부장 박남기, 장성택, 김양건 - 회담시 남한측 장관 5명이 김양건 하나에 쩔쩔 맸다는데 그런 베테랑을 제손으로 제거한 김정은 어린아이. 8대 소련원수 중 거의다 제손으로 제거하여 히틀러에게 썩어진 담벽으로 여겨져 소독전쟁을 불러왔던 스탈린과 흡사. 통일의 날은 더 빨리 다가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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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양건을 잘못 썼는가요?
방송에서는 김양건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더군요,
정부와 남조선똥개들이 알고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고있네
이상혀???
일본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납치자 협상이 일본측 희망대로 진행되고 있었나 봅니다.
김양건 사망의 또 다른 원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6.25.때 한국에는 차가 너무 많아서 8군사령관 워커장군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겠어요.
북한체제 선전선동 발언으로 전국민이 지켜보던 TV 생중계를 중단시킨 사람도
정치범수용소에 있다고 1994년 엠네스티가 밝힌 적 있습니다.
김달현,연형묵,류경,김용순,장성택 등 서울 방문했던 북측 간부들의 말로를 보면
숙청대상자를 골라서 내려 보낸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