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 노예동무 .
탈북자가 2만7천명 나왔고, 국가의 배급이 아니라 개인의 장사로 벌어먹는 북한에 아직도 그런 우상화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 ?
90년대 미공급일 때 벌써 사람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 부르면 뒤에서 픽픽 거리기 시작했는데.

동상보다 위에발제글 쓴 개씹새키부터 까부수자.
똥, 된장, 물, 오줌도 구분못하는 병신새키,,,, 너는 북한에서 허구헌날 군사대상물에 가서
충성다짐 했냐? 그 군사대상물이 너에게 밥먹어주더냐구??

일단 동상을 까부시자는데 한표를 드린다.

다음 발제자님께 반론한다.
님 주장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북한은 전대미문의 특수국가이다.
특수국가는 반드시 특수방법으로 대해야 한다.

발제자는 싸움을 할 때 상대방이 아프지 않은 곳, 상처가 생기지 않는 곳만 때리며 싸움니까? 상대방이 멍들지 않고 피나지 않게 때립니까? 싸움하고 격투기하고 구분을 못합니까? 남과 북의 싸움은 생존을 건 싸움아닙니까? 가장 약한 곳, 가장 아픈 곳 만 골라 때려도 모자라는 판에 뭐하자는 소리?

댓글들이 예상햇던만큼 무섭군요.
동상 먼저 까자구요?
물론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흥분하지들 말고...이해도 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군사작전에서 비 군사적인것이 타격의 첫번재 대상이 되면 아니되죠,

차라리 그럴바엔 동상보다 더 아프고 원점인 주석궁을 때리고 당중앙위원회를 때리고 최고사령부 터널을 때려야지 ,,,왜 겨우 동상입니까?

왜 동상따위에 집착들을 하죠?
북한의 동상몇개가 120 만의 군대와 국민을 지킵니까?
절대로 그건 아니죠..별볼일 없는 우상 즉 아무 의미도 없는 "불상" 과 같은것일 뿐입니다.
바로 깁정은의 군대가 동상도 지키고 김정은도 지킵니다.

"총대에서 정권이 나오고 총대로 정권을 지킨다." 라는 김정일의 말이 생각이 안납니까?
즉 김일성의 동상이 북한 정권을 지킨다라고는 안햇죠.

북한의 동상을 다 까면 북한 정권 무너질가요?
동상 까면 김정은이 핵 무기를 버리고 항복을 할가요?
그건 아니죠?
동상을 아마도 더좋게 더많이 다시 세울겁니다.
그것이 가능한것은 군대가 잇기 때문입니다.
핵무기가 잇기 때문입니다.

동상은 통일된후에 녹여서 써먹어도 됩니다.
김일성의 동상이나 깐다고 통일이 안된다는거야 다 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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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님들은 마치도 북한이 장마당 운영으로 하여 북한 국민들이 모두 김정은이를 적으로 인정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어리석습니다.
동상이나 한두개 깐다하여 민심이 남쪽으로 모두 돌아선다고 생각하시는데..역시 어리석구요.
아직도 북한군중의 생명줄은 김정은이가 움켜쥐고잇기에 ....전쟁에로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겁니다.
북한의 동상 몇개,,,, ???
북한군 무너지면 아무것두 아닙니다.
그러나 북한 군이 존재하면 국민들 피와 땀으로 동상은 다시 세웁니다.

그리고 북한무력 .....미안하지만 우숩게만 볼게 아닙니다.
미군 나가면 남한은 쫄고 맙니다.

탈북자님들 남한에 온지 몇년인데 쌀밥 몇그릇드시고 북한을 벌써 한심하게 봅니까?
누구한데 무릅꿇기 싫어하는 고구려 족들이 그리 한심해 보입니까?
중국애들이 북한을 감히 어쩌지 못하는게 아니 보입니까?

동상이 제일 아픈곳이라구요? ㅋ
제가 보기에는 김정은의 대가리가 제일 아프고 중요한 곳인데요.
동상 따위나 때리자고 하지말고 당중앙 청사를 때리고 정은이 저택과 최고사령부 터널을 때리자고 했다면 저는 저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미안합니다.

핵심이 뭔지
졍말 모르누만

발제자머저라! 잘들어,, 연평도 포격보복으로 김정일동상 까자는 내용의 칼럼이
조선일보에 실렸다는것은 국민적 공감대와 맞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그게 아니라면 너도 실명으로 조선일보에는 못해도 말야
어느 동네부녀회 소식지에라도 칼럼을 써보랑께
술처먹고 과부집 초인종만 누르지 말고........~~~~~~ ㅋㅋㅋㅋㅋ

김정은이 유일하게 90도로 인사하는 곳은..... 바로 김일성동상이죠.
따라서 김일성동상이 김정은보다 더아프고 중요한 곳!!!
발제자님은 북한공부를 좀더 하셔야 할듯~~

북한주민들이 이런 체제에서는 더 이상 못살겠다고 스스로 들고 일어나는것 외에는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이걸 기대하는 것도 요원하지요.
또한 지금은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국제사회가 제재니 뭐니 시끄럽지만 시간 지나면 또 잠잠해지죠.

ㅈㄹ들하시네 밥처먹고 할ㅈㄹ들없는지
왓으면 조용히 처박혀살거지 지들이 머라고 동상이고 머꼬 개솔들인지 허참

일단 동상을 한번 까보자구요, 그깟 고철덩어리... 김정은이 어떤반응을 보일지도 무지 궁금하구요.

원래 잃을 게 없는 자들이 이판사판 무식용감하죠. 흡수통일이든 북침통일이든 남한 사람들은 잃을게 많습니다. 처음에는요. 그래서 통일에 소극적이죠. 제가 국민학교때 남한이 지금의 북한과 비슷하게 거지신세였을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면 가슴벅착때가 있었습니다. 언제 그럴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일단 한반도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상황을 다릅니다. 잃을게 많은 자가 더 악착같이 싸우게 되죠. 잃을게 많으니까요. 개인의 이치나 국가의 이치나 매 한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