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내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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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신(전 경향신문 기자) : 생판 모르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웠는데 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한것을 보니 뭐 저런게 대통령인지 의심스럽다. 민영삼(전 민주당 대변인) : 민주당 분당도 모자라서 대연정도 했고, DJ가 통합을 한것을 노무현이 깻다. 박상병(전 민주당 대변인) : 친노들이 국민의당을 향해서 역사적 죄인이라고 하는데, 나도 할말은 많지만 참겠다. 장성민(전 민주당 대변인) : 참여정부에 수장이라는 자가 "미국한테 메달려가지고 응딩이 미국 형님형님"을 하면서 군을 모욕하고 조롱했다. 정세현(DJ시절 통일부장관) : 노무현의 북한 방문은 팔순 넘은 부부가 애를 낳는 짓.
이렇게 말하면 또 난닝구니 호남 자민련 떨거지니 뭐니 하겠으나 더 이어가겠다. 다음은 운동권의 대부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김근태 : 노무현 대통령이 우릴 분열주의자로 몰지만 노무현 대통령이야 말로 분열주의자다 장기표 :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은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해먹기 싫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대통령 못해먹겠다와 같은 맥락이다.
그래 대북송금특검이야 정회장이 그래 북한에 사업 펼쳐서 박지원과 같이 연루되었다. 박지원 키워준 장본인이고 그런건 사실이다. 근데 좀 더 쿨해지면 안되나? 노무현 대통령이나 막말로 친노들이 좀 솔직해지지. 우리는 DJ싫다. 우리 대통령이 DJ때 도청당했다 우리들도 DJ를 혐오한다. 근데 왜 겉으론 화해를 내밀면서 뒤로는 그짓거리 하지? 뭐가 그렇게 숨기는게 많고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해? 왜 두 마리 토끼를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지?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자빠지게 생겼는데.
애국이라는 자가 한번 설명 좀 해봐라.
다음 또 이야기를 해보겠다
YS : 노무현에게 국민장은 과분하며 MB가 잘못 판단한 것이다.(노무현 서거때) YS : 그놈은 내가 공천을 줬는데 의리라곤 눈꼽도 없고 평가할 필요성 자체가 없다. 박찬종 : 노무현은 대통령 더 해먹으려고, 연임제 카드를 들고오는게 매우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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