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북한미녀 응원단이라 하여 남한에 내려와 "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외친적이있다 " 하나같이 이뻐서  뭇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였다.  그때당시  큰 화제거리가 됐었다.

최근  몇년까지 부쩍  탈북여성들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모르던 남한 국민 특히  남성들에 호기심과 연민을 느끼고 심지어 선망과 환상의 대상을 가지게 됐다. 탈북자 남여 비률을 보면 70%이상  압도적으로 여성들이 많다는 점도 한몫했다.

북한 여자면 생활력이 강하고. 책임감이 있고  윗 어른공경을 잘 할것이다 라는  만연한 생각이 강한 점

이런 점을 파악한  탈북자들이 우우죽순 사업등록을 내고 개설한 남남북녀 결혼 정보회사가 많이 생기면서. 문제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방송에서  시정자들에 ( 남성) 들에 관심을 자아내게 되자. 부쩍 결혼정보 회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이만갑 .남남북녀 . 모란봉클럽등에 출연한 탈북자 여성들과 회사들이 런칭을 하는가하면.

인터넷을 이용한  카페 블러그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간접 홍보)을 적극적으로 하고있었다.

그러나 문제점은 탈북자들이 만든 남남북녀 주선하는 결혼 정보회사들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사업으로만 생각한 나머지 ( 돈벌이 수단)  탈북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알바 명목으로 해당 남성회원 만남을 주선하기위해 투입시켜 일종에 알바비를 주고  심지어 중국에 있을당시나 북한에 두고온 아이가 있다는 것을 숨기고 처녀로 남한 남성과 만남 주선을 했다는점이 문제시 되고있다.

해당 남남북녀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을하면 일정기간 만남을 가지는 조건으로 회원비를 내야하며 적게는 300만원에서 많게는 800만원 까지 회원비를 내야 하는곳도 있었다.

선한 남여간의 연을 맺는 결혼이 탈북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하여 그것을 이용해 북녀와 결혼하고 싶은 남성들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고

탈북자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급 추락 시키는 이런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다.

이런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공정거래 위원회 등록되고 사업 약관을 명확하고  투명하게 준수하는  남남북녀 결혼정보 회사에 문의하여 좋은 연을 맺는길 밖에 없을것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77408_19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