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노무현이 우파였었다면 어떤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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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우파였다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과연 좌빨들의 등쌀에 대통령이 되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노무현의 장인이 원인이 될 것이다. 그럼 노무현의 장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아마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장인은 권오석이라고 김일성이가 평소에 꼭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권오석은 6,25가 발발하고 낙동강 까지 밀렸던 시절에 고향인 창원군 진전면에서 주민들을 학살한 주인공이다. 권오석씨는 태생부터 장님이 아니었다. 눈이 먼 권씨는 동네 사람들의 손바닥을 만져보고 사람을 죽일지 살릴지 등급별로 판정했다. 당시에 권양숙의 친정엄마는 여맹위원장으로 권오석의 손을 잡고 다니면서 죽일 사람을 골랐던 여자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 나와 있습니다.https://youtu.be/Ym96R7tg6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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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산돈지 뭔지의 사고는 이런가봐. 무조건 탈북자 편 일방적으로 안 들어주거나 조금이라도 사회주의가 좋다는 말 하면 무조건 좌빨인가 봐.
너같은 정신이상자가 미국에 있었단다. 메카시란 놈. 근데??? 그 매카시는 바로 우익의 스탈린주의자란다.
참 웃기는 극단주의자들이, 자기가 자길 욕해. 자본주의 극단주의자인 매카시스트, 사회주의 극단주의자 스탈린주의자.
근데 이거 아니??~ 360도가 각도는 제일 큰 각도지만, 사실은 그 각도는 제자리란다.
매카시스트(양산도같은)는 사실은 스탈린주의자다 그거지. 등만 맞대고 제자리에 서서 시선만 전혀 다른 곳을 보는 머리가 둘인 저자신!~ 그거나 아시지. 무식한 작자야.
"영화 ‘변호인’이 노무현 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못 마땅하면 부림사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영웅적 행동을 한 일이 없음을 밝히면 된다. 부림사건 당시 노무현 변호사는 시국사건에 관심이 없었다. 김광일 변호사의 권유로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여서 재판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장기표 -
한마디로 장롱 면허따고 백수로 빈둥빈둥 놀다가 얻어걸리니 영웅되어서 졸부가 된 인간이 노무현이었지요. 로또 긁어서 떼돈이나 벌어서 영웅 행세를 하는 인간들이 가장 사악하게 변하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또 하나 더 이야기를 하자만 그는 변호사임에도 세무와 관련된 일에 개입해서 세무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처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