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문죄인의 페스카마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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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년 전에 남태평양 서사모아에서 조업 중이던 페스카마호에서 중국인 선원 6명이 한국인 선원을 포함한 11명의 선원을 살해하고 바다에 시신을 수장했던 사건이다. 그럼 여기에 문죄인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의아하게 샐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문죄인은 당시에 인권 변호사라고 하면서(노무현도 인권 변호사였음) 중국 선원들을 변호해서 사형언도를 받은 중국 선원들을 무기 징역으로 감형을 시킨 장본인이다. 한 명도 아니고 11명을 죽인 놈들을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처형을 시켜야 할 살인자를 변호했던 놈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던 놈이다! 모두가 다 잊은 사건이 이번에 또 한국 선원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문죄인은 과연 이번 사건을 뭐라고 평가를 할까? >>>>>>>>>>>>>>>>>>>>>>>>>>>>>>>> 원양어선 선상반란, 20년전 페스카마호 악몽 재연되나…"양주 마시고 참극. 베트남 선원이 우리나라 선장을 살해하는 원양어선 선상 반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페스카마호에 승선하고 있던 중국 교포 선원 6명이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한 11명의 선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가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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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대학 나왔다고 공장에서 힘든 일도 못 한다고 하니까 실업자가 늘어나도
공단에 가면 구인난으로 벽보가 너덜너덜하게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좌빨들은 그래도 실업자가 많다고 정부를 성토하는 데모나 하고,,,
옛날에 아더매치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시나요?
아니꼽고 더럽고 매시껍고 치사한 것은 하기 싫다는 게 그때의 젊은이들의 생각이었는 데
지금은 힘든 일은 하기 싫어서 공장에는 대학 나왔다는 체면 때문에 가기 싫고
4-D 업종은 사람을 구할 수 없어서 외국에서 수입하고 ,,,
언제부터 이렇게 배부른 나라가 되었을까요?
시원찮은 대학을 하나 졸업했는데 대기업에 취직하려니 경쟁력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건설현장은 너무 너무 힘들고 고달퍼서 싫고 중소기업은 급여가 시원찮아서 싫고 어찌하면 좋으리오?
현재 대한민국 건설현장 인부들 월 평균 4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수있다.
근데 건설현장 일군의 약70~80퍼센트가 중국사람이고 한국인 인부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국민들은 야당의 선동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 내년이 정말 걱정됩니다.
꼭 20년만에 역사가 재현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입니다!
다 죽어가는 북괴의 숨통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놈이 김대중이 아닌가요?
내년에 국민들이 선택을 잘못하면 그런 꼴이 날 확률은 높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