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들리면 여기서 글쓸 시간에 정신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지요. 독재자가 남한의 적화를 포기하지 않는한 남북간 화해는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시대 남북화해가 있었다고요? 돈으로 구걸한 평화일 뿐이죠. 그래도 북은 도발할건 다 했습니다. 핵개발도 그 때 급진전 했고요. 독재자를 길들이는 방법은 힘으로 압박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독재자가 질실사할 때 까지 말입니다.
펌글 올리면서 댓글을 쓰고난후부터 환청들리거 생각읽기 시작햇어요 그전에는 그런일이없엇거든요 댓글쓴지 몇분이 안되서 다삭제해버렷는데 다시 기억할수 잇져 하긴 뭐 내문서에 저장해놓은 글마저도 해킹하거 내가 쓰던 휴대폰마저도 문자쓰면 추적하는판에
뭔들 못하겟어요 나 휴대폰 부셔버린것만해도 몇십개됩니다 그렇다거 휴대폰요금을 못내서 신용불량자나 그런건없습니다 위약금도 한달요금제도 달달이 냇거 위약금도 단돈10원 틀림없이 다 갚앗습니다 몇년간 살다보니 휴대폰요금감당안되 휴대폰 몇년안쓰다 다시 휴대폰생각이 나길래 할부금 휴대폰 요금다냇거 약정도 끝난 휴대폰을 꺠끗히 쓰거 잇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랏어요
이건 무조건 내생각을 조종해서 댓글을 쓰게 시킨 작간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런댓글을
안썼더라면 환청들리거나 생각을 읽거나 그런일은 없엇을것입니다 과연 누가 날 이용한것임을 알수가 잇어요 사방팔방 다들려요 동쪽일가 하면 서쪽에서 들리거 서쪽일가 하면 북쪽에서 들리거 북쪽이다하면 남쪽에서 들리거 소리를 이용해도 미친에미 목소리가
들리냐는겁니다 저환청 들리는곳이 어딘지를 못찾겟어요
전라도 여수가 아닌가하면 부산에서들리거 부산에서 들리는건가 그렇게생각하면
제주도에서 들리거 제주도에서 들리는가 생각하면 서울에서 들리거 과연 어디서환청들리는지를 못찾겟습니다 이젠 포기햇습니다 꾹참거 사는 수밖에요
인도가서도 환청이들리거 생각을 읽던데 뭔들 못하겟어요 인도 뉴델리공항에 새벽시간에 내려서 400루피받는 모텔 4000루피받거하던 그여관에서 잠좀자려니 환청이들리거 생각을 읽거해서 밤샛어요 잠이 제대로 안오던데 저 소리떄문에 그어디간들 저 소리에서 피할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한잠도 못자거 난 평생 저환청이나 생각읽는 저거에서 벗어나지못할려나봐요 미국가면 저 환청 생각읽는저거에서 벗어날가요? 정신적인 고통
어떻게 말료 다 표현하겟습니까? 지쳐요 지쳐 선풍기 켜놓으면 선풍기에서 에미소리들리거 선풍기끄면 잠잠해지거 선풍기 잘못인가요 ?
환청이라는 것은 개인의 의지라고 봅니다.
조용하게 정신을 맑게 수양하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서 절에 가서 수양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북한에서 겪었던 일들이 겹쳐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문제들을 올렸었는 데 그런 것을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정신적인 안정을 찿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니는 누고???~ㅎㅎㅎㅎ
너는 몰라서 그러는구나~~ㅎㅎ
많이 배워라~
그리고 학교에 간다고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이런데 다니면서 넘을 비방하는 시간에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다.
배우는 것이 너한테 도움이 되는 길이다!
뭔들 못하겟어요 나 휴대폰 부셔버린것만해도 몇십개됩니다 그렇다거 휴대폰요금을 못내서 신용불량자나 그런건없습니다 위약금도 한달요금제도 달달이 냇거 위약금도 단돈10원 틀림없이 다 갚앗습니다 몇년간 살다보니 휴대폰요금감당안되 휴대폰 몇년안쓰다 다시 휴대폰생각이 나길래 할부금 휴대폰 요금다냇거 약정도 끝난 휴대폰을 꺠끗히 쓰거 잇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랏어요
이건 무조건 내생각을 조종해서 댓글을 쓰게 시킨 작간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런댓글을
안썼더라면 환청들리거나 생각을 읽거나 그런일은 없엇을것입니다 과연 누가 날 이용한것임을 알수가 잇어요 사방팔방 다들려요 동쪽일가 하면 서쪽에서 들리거 서쪽일가 하면 북쪽에서 들리거 북쪽이다하면 남쪽에서 들리거 소리를 이용해도 미친에미 목소리가
들리냐는겁니다 저환청 들리는곳이 어딘지를 못찾겟어요
전라도 여수가 아닌가하면 부산에서들리거 부산에서 들리는건가 그렇게생각하면
제주도에서 들리거 제주도에서 들리는가 생각하면 서울에서 들리거 과연 어디서환청들리는지를 못찾겟습니다 이젠 포기햇습니다 꾹참거 사는 수밖에요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22 04:36:44
어떻게 말료 다 표현하겟습니까? 지쳐요 지쳐 선풍기 켜놓으면 선풍기에서 에미소리들리거 선풍기끄면 잠잠해지거 선풍기 잘못인가요 ?
조용하게 정신을 맑게 수양하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서 절에 가서 수양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북한에서 겪었던 일들이 겹쳐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문제들을 올렸었는 데 그런 것을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정신적인 안정을 찿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는 몰라서 그러는구나~~ㅎㅎ
많이 배워라~
그리고 학교에 간다고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이런데 다니면서 넘을 비방하는 시간에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다.
배우는 것이 너한테 도움이 되는 길이다!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27 11:29:08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8-31 11:14:28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11 03:04:31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28 15:55:33
또 환청들리네 끄면잠잠해지거 괜히 한국여자들하거 사겻다 죄없는 한의 아버지가 죽을까 염려되니 죽으나사나 탈북인들하거 살아야져 명분이 탈북자니 탈북자하거 같이살아야죠 옛말이 까치는 까치끼리 산다거 하지않습니까? 한미일북진짜 너무하네요 환청들리거 사람생각을읽거하시니 경제협력3천의이명박 따른다면 저의아버지를 보여줄가요? 국정원에서 전화올까요? 괜히남북정책이라거 썼다가 아버지도못보거 죽지않을려나 걱정이네요 저의 아버지를 한국에서 뵙게 해주세요 뭐든지 하겟습니다 저하거 관련없는남북 머리 아픕니다 내귀에 아버지네아버지네 들리는데 난 아버지네 누군지도 모르거니와 저는 모릅니다 저 정말 모릅니다 저친척이 한국에 잇다면 이미 국정원에서 저한테 전화가 왓을겁니다 저환청 믿을게 못됩니다 안믿습니다 여긴 탈북자동지회홈페이지라거요 탈북자가 동지회에서 댓글쓰면 안됩니까? 동지회홈페이지는 탈북자들을 위한 토론방이라거요 글쓰는데 뭐가 잘못됏습니까? 나하거는 전혀 관련없숩니다 날힘들게 하지말아주세요
죽이던지하지 하긴 뭐 신의주에서 뒈졋겟지 죽어서 디졋다는 에미 환청이 아직까지들리니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소릴 약하게 하면 못들을거 같지 다들린다 에미야 니가죽어서
나도 생각의 자유를 누리거 싶다 에미야 너가 죽어서 나도 생각의 자유를 누리거 싶다거 미친년아 알긋냐 뒤져라 미친에미야 2백은넘는다 그렇게 투자햇는데 에미야 나한테 뭐잇거 뭐볼거잇거 뭐가진게 잇거 내가 못해준게 뭐잇니 그만큼 생각일거 환청들리면서까지 참으면서 살아왓으면 됫지 뭐가 부족하냐거 시발년아
네이버 펌글은 제잘못이라거 사과햇것만 왜 아직도 환청이 들립니까?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14 20:32:47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14 21:42:29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14 20:32:40
그런데 관심없어서 선거에 참여하지않는다는 탈북자인 저는 그런데 전혀 관심없습니다
한국에서 산지12년이 넘엇지만 단한번도 투표해본적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