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아 박근혜가 무슨관련잇냐거 왜 자꾸 내귀에 박근혜박근혜 하냐거
미친년 박근혜 날 먹여살리니 정신지체장애인으로 400000원대 수급비를 받아서 생활한다거 내가 왜 영세민아파트 신청한것을 해지햇는지 아냐?
집주거 고맙지만 영세민아파트신청할때 5층이상건물에서 살겟다거 썼는데 하필 1층이냐거 101호요 안받는게 낫지 간뺴먹을 배운망덕한 넘들이라 집도 안받거 그냥 정신병원에서 만난 아는형네 집에서 사는게 잘못됫니? 미친것들 나한테 뭐 가질게잇거 뭐볼게잇다거 나를 힘드게하냐거
요 두번다시 내귀에 박근혜박근혜 환청 들렷단봐라 전국을 찾아다녀서라도 어딘지 꼭 찾아갈테다

제가 하는대화도 다듣거요 딴사람한테도 얘기하는 소릴마저도 다 듣습니다 어디가서
맘편히 얘기도 못합니다 버버리로 태여날것을 버버리태여난 그마음은 낳아준 미친년도
모른다지 않습니까??

그러니 남이면 남 북이면 북 둘 중 하나를 택하세요.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닌, 남도 좋고 북도 좋다는 어정쩡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 본인만 힘들지요. 이유야 어쨌든 북에서 탈출했으면 독재자 타도하고 고향에 돌아갈 생각을 해야지 몸은 남에 마음은 북에 있으니 본인만 힘들지요.

이분은 스스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말하네요.
병원에 가보셔야 하겠네요.
요즘 그밖에 치유소들이 많습니다.
정신건강이 첫째인데 참 안되었네요.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나의 뇌파 생각읽지 얘기하면 저얘기도 다듣지 휴대폰문자쓰면 폰추적하지 환청들리지 정신지체장애인 되거 싶어서 된게 아니라 뇌졸중에다 나의 뇌는 내것이 아니라 남의뇌가 되다보니 석두나 다름없어요 희망없습니다 정신지체장애인이 되엿으니 수급비나 받아서 먹거 살아야져
비전이 없습니다 꿈이 없습니다 평생을 정신병원에서 만난 아는형네 주공아파트에서
살다 주인나가라면 또다시 정신과병원에 드가던지 평생 이렇게사는수밖에 난이젠 부모도없는 고아입니다 인력나가려해도 안받아줍니다 환자를 인력보냇다 사고날까봐 이젠 인력바닥에서 소문나서 사는한 인력에서도 안받아줄것이며 가는 인력마다 가세요가세요 그러십니다 나가도 데마찌 나서 그냥들어오니 새벽5시에 꺠난들 뭐합니까? 출력이끝낫다며 가라는데 저 일하다가도 자주 어지러워서 풀썩 주저않거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다 아시바타다 가도 한번추락할뻔한걸 같이일하는 옆에분이 잡아준덕에 아시바타다
겨우 중심을 버텻네요

ㅋㅋ 나는 한국에서 태여나지 못해서 힘듭니다.....이런 버리버리 멍청이를 쏴갈기고도 누구는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한사발 비우고 동네 방네 떠들어 다녔겠지..ㅠㅠㅠ

국민이 하나가 되여 국민이 주인이되여 무엇보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이나라 정치인들을 오로직 국민을 위해 국민한사람을 위해 더더욱 번창햇다는것을 보앗다 국민한사람한사람이 주인이 되여 이나라의 대통령을 투표하니 국민이 주권이 되여 살며 국민에 의존해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사는 나라 난 이걸 오늘까지도 살면서 체험햇으니 북에서도 무엇보다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를 무궁토록 이어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굶어죽은 북인민들이 몇백만명입니다 공개처형당한인민들마저도 봣거늘 인민들이 무슨잘못이잇습니까?? 나라가 패쇄하여 인민들을 굶어죽거 심지어 그것마저도 모질라서 공개처형까지 당하는 북인민들이 불쌍하지요 북한의 독재는 그 내막에 대해 알거 잇기나 할가요? 4번하랑이님은 미국에서 사시니 진짜 민주화가 무엇인지를 느끼면서 사시니 좋겟습니다

하랑인은 북의 강성대국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진 성향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글을 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군요. 민주화로 따지자면 대한민국도 미국 못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 이상입니다. 아님 한국의 진보가 민주화와 방종이 뭔지 구분을 못하고 있던가요.

진보 하지마세요 탈북자인 저는 진보 보수에 관심없습니다 그진보가 그보수가 날먹여살립니까? 아니잖아요 난 한국에 진보나 보수를 알라거 온게아닙니다 저한테 담부터 그럼말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첨와서 1차심문을 받던데가 아마 제기억에 의하면 대성공사라거 들엇습니다 하나원퇴소한후부터 하나원에서 즐기던 그여러가지의 반찬들을
한국에서 실제 생활해보니 김치마저도 제대로 먹어보기 힘드네요 남자는 이래서 여자가 잇어야하는듯 김치해먹을줄도 모르거 먹기좋은 라면으로 하루두끼를 때우네요

환청이 들리기를 저를 미국으로 보낸다는데 미국가는게 쉬운줄 아는가봐요
ESTA허가신청 사업목적 인터뷰아니면 못가는 미국인데 당치도 않는 환청이들리네요

수급비로 살겟습니다 미국에 뭐하러가요 교회밥 먹을려 밤에 교회정문드가다 총맞아죽겟네요 제가 바보 아닌 이상 굶어죽을러거 가겟어요 고등학교를 못다녀서 제가 아는 영어는 에이비시디인데 미국안가져

IP 2번 미국 새키는 하랑이 하구 친형제로구나
똑같은 인간 쓰레기로군..

6번 그러는 넌 얼마 똑똑해서 난 너같은 새끼들이 잇어서 정신지체장애인이 됫다
너두 나처럼 환청이들리거 생각을 읽거 니가 한말을 남들이 듣거 또한 휴대폰문자 추적하거 컴퓨터 내문서에 저장해놓은 글마저 해킹하거 너의 뇌를 남이 뇌가 되도록끔 이용해먹는다면 넌 어쩔겨 너도 쓰레기야

중국에 주을래가 화영당한 재를 헬기에 뿌리면서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햇다는게 맞나요?
같은 탈북형인데 영국에 갓다왓다던데 우연히 쉼터에서 만나게 되어 같이잇으면서 들은소리입니다 북한의 고위층간부 장성택이 그의형 장성욱이도 그형한테서 들엇습니다 회령에서 살면서 운전수햇다던데 북에 토대잇는분이면 한국올리가없죠 토대잇거 먹거살만한 분이면 한국에 올리가 없져 저의 에미네 친척들은 글지식이 풍부합니다 말을 잘하거요 글지식이 남들멋지 않게 글지식잇거 북한에 대해서도 잘알거 있는 간부들이니 그만한지식풍부하며 토대가 잇거 북에서도 알아주는 평양에서 사니 끝빨이 잇져 쌀밥을 먹으며 사는 간부인데도 에미네친척들도 저의 가정살림이 어려워 가정이 파탄낫어도 절대 도와주거나 그러지 않앗습니다 저의 에미도 조카들이나 친척들한테 구걸하지도 않앗습니다 난 그런소리 듣기 싫습니다 고위층간부들의 이름따위를 알아서 그게 생각에 자주 떠오름 어쩌나요? 나는 한국에서 사니 별탈은 없지만해도 북에 사시는 친척들이잇는데 나는 모르면서 사는것이 더편하다거 생각합니다

저하고 하랑인님하고 이 창에서 여러번 충돌한 적이 있는데 같은 편이 돼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에도 한번 조언을 했는데 자존심 죽이고 신경정신과에 한번 가보세요. 비용이 문제가 되면 동사무소가서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