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가 어제 무죄 판결을 받았으면 내년 대선에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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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롼구 전 총리가 무죄판결을 받은 이상내년 대선에 나오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번 판결이 더 도움이 되는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본다. 지금 여당으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여기에 반기문은 여당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선 노무현의 은혜로 UN사무총장이 되는 은덕을 입은 사람이고 그런 것을 이어 받아서 북괴를 방문하려는 수작을 여러 번에 걸쳐서 했다는 것이다. 또 UN 사무총장을 하면서 우리의 정서와 무관한 양성평등을 줄기차게 주장했던 사람이 아닌가! 그러면 역시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나라에서 게이가 판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것은 지금의 박원순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매년 6월이면 열리는 게이 축제를 보면 대한민국의 근간을 무너트리려는 계산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외노자와 다문화 가정 때문에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 양성평등이라는 요상한 것이 우리나라는 순수한 백의민족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엄청난 혼란을 겪는 나라가 될 것이다. 여기에 다문화 가정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여성들의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이런 혼란을 제대로 극복할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내년 말로 다가왔다. 모두가 과거 20년에 선택을 잘못해서 우리가 이런 고통을 받는다고 본다면 내년의 선거는 또 다 죽어가는 북괴를 살려줘서 우리의 통일을 영원히 못 볼 것인가는 모두가 잘 결정을 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완구 재판에 '비타500'은 없었다.입력 : 2016.09.28 03:00 | 수정 : 2016.09.28 07:45 일부 언론 보도… 檢, 쇼핑백 기소 이완구(66) 전 국무총리는 27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본지와 통화에서 "억울한 사람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것도 검찰의 역할"이라며 "검찰의 과도하고 무리한 검찰권 행사는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작년 4월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돼 취임 70일 만에 총리직을 사퇴했다. 그는 "내가 총리를 그만둔 결정적인 이유는 '비타500' 때문이었다"고 했다. 당시 일부 언론이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이 전 총리 선거사무소를 찾아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보도하면서 인터넷에 이를 풍자하는 동영상 등이 돌았다. 이 전 총리는 "내 얼굴이 들어간 패러디 동영상이 조회 수 70만건 을 기록하고 이것이 외신에까지 보도되는 것을 보면서 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런데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비타500'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 검찰은 성 전 회장이 3000만원을 쇼핑백에 담아 건넸다고 기소했다. 이 전 총리는 성 전 회장에 대해 "내가 검찰을 시켜 본인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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